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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The Mystery of Time cover art
Artist
Album (201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The Mystery of Time Comments

  (49)
level 13   85/100
늘 보컬 실력들 보는 재미를 준다. 라센은 10+2곡과 cd2 연주곡 버전이 들어가 있다.
Avantasia - The Mystery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1   80/100
다른 아반타지아 앨범과 다르게 뭔가 모르게 위화감이 들고 어색하다. 믹싱 상태의 차이인 것 같은데, 웅장한 악단을 데려오긴 했지만 콘서트홀이 너무 좁은 느낌? 그치만 역대 모든 아반타지아 앨범 중 Kiske의 피쳐링 곡은 단연코 이 앨범이 최고다. 4, 9번트랙은 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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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The Mystery of Time is one of the best albums I've ever heard
2 likes
level 11   85/100
여전히 훌륭한 멜로디 메이킹.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를 채용하고 키보드 사운드를 강조하며 한층 화려해진 사운드. 하지만 그때문에 헤비함이 현저히 줄어든 것은 큰 불만. 그래도 질주하는 느낌이 살아있는 'Savior in the Clockwork'같이 꽤 좋은 곡들 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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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조 린 터너와 에릭 마틴을 포함한 호화로은 게스트는 여전하고, 음악의 퀄리티는 정상급! 전곡이 다 좋지만 Where Clock Hands Freeze와 마지막 The Great Mystery는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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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The Mystery of Time CD Photo by BlueZebra
level 8   75/100
Savior in the Clockwork의 보컬 멜로디 라인이 전작 The Scarecrow의 Devil in the Belfry와 비슷하게 들리는건 내 착각일까? 좋긴한데 이상하게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멜로디가 많이 들렸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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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임팩트가 너무 강해 마치 1집부터 같이 한것 같은 착각이 드는 요른 란데가 없다. 그럼에도 이 앨범은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정통 멜스메스런 요소는 적지만, 요른 란데는 없지만, 아반타시아가 왜 계속 기대되는지 알 수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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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토비아스 사멧의 천재성은 아직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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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The Mystery of Time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4   80/100
그럭저럭 밴드의 이름 값은 하는 앨범으로 무난하다... 1, 4, 5, 8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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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훌륭하고도 놀랍도록 멜로디를 뽑은 토비아, 게다가 에릭 마틴의 참여등 초호화 캐스팅 답게 훌륭한 곡들이 포진됐으나, 정작 토비아의 보컬이 완성도를 깍아내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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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여기서 느끼는건 전곡을 게스트 보컬만 등장하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거다. 뭐랄까 타 보컬들에비해 토비아스의 보컬은 이런음악엔 안어울린다.. 쩝 근데 이 앨범이 고평가받는 초반부 음반보다는 내 취향에 딱 맞는것 같기도 하다
1 like
level 6   80/100
처음 들었을땐 평소와 다른 한 장짜리 스케일에 은근히 실망했다. 그 다음엔 두 대곡에 감동먹고 역시 사멧이라는 감탄사를 뱉으며 90점을 주었다. 하지만 지금 잘 생각해보니 내가 토비의 극렬팬질을 그만 둔 이유는 바로 이 앨범에서부터 드러나는 토비의 밑천(작곡은 둘째치고 특히 보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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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첨에 듣고 실망에 실망이였으나.. 2년후 다시 듣게 되었는데 명반이였다. 내 귀가 약간맛이 갔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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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아반타시아는 믿고 듣는 밴드다. 이번에도 귀에 착착 붙는 킬링트랙은 없지만, 오페라틱한 특징을 잘 살려냈다. 특히 10번트랙은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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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5/100
몇몇 좋은곡들을 빼면 솔직히 별로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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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0/100
지루하고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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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게스트 뮤지션들이 화려하다. 멜로디 메이킹이야 토비와 사샤의 합작이니 믿고 들을 수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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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아반타시아의 곡들은 앨범자체로도 좋지만 공연에서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Spectres, The Watchmaker's Dream , Black Orchid, Where Clock Hands Freeze... 이건 뭐 허투로 듣고 넘길 수 있는 트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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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앨범자체로 들으면 나쁘진 않은데 기억에 남는 곡은 없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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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나쁘진않으나 아주 끌리다고도 할수없다조금 더 메탈연주를넣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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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근래 앨범중에 제일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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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아반타시아 앨범중 정말 잘만들었다 명반중에 명반 마스터 피스
level 9   85/100
괜찮게 들었지만 뭔가 자꾸 아쉬운 생각이 든다.
level 9   90/100
역시 빵빵한 게스트를 자랑하는 토비아스 사멧이지만, 에릭 마틴은 예상못헸다.
level 13   85/100
좋기는 정말 좋은데, 지금 평균 레이트에 별 불만이 생기지는 않는 희한한 앨범. 멜로디? '토비아스 사멧'이다.
level 2   80/100
막상 들으면 좋은데, 정작 꺼내기에는 내키지 않는 오묘한 앨범. 뭔가 부족한게 있어서겠지만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이름값에 걸맞은 앨범임에는 틀림없다. 키스케는 위대하다.
level 11   75/100
남들은 극찬을 하는데 나는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다.
level 4   70/100
전체적인 곡의 퀄리티는 좋으나 강한 한방이 없다. 또 곡과 보컬이 따로노는 느낌이 강하다
level 15   80/100
한방이 부족한 듯하지만 그래도 가볍게 듣기엔 괜찮은 앨범
level 4   95/100
점점 전성기로 돌아가고 있다. 멜로디 감각 만큼은 여전히 최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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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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