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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Show Me How to Live Comments

  (44)
level 9   75/100
전체적으로 좋은 분위기에 좋은 곡들인데, 딱히 두각되는 곡이 없어서 아쉽다.
level 13   92/100
제 아무리 쿠퍼가 돌아온다해도 이미 다 쓰러져가는 로얄 헌트를 갖고 뭘 하겠어...이랬는데...헐
level 7   86/100
감동의체루가 줄줄 흘려내리는이순간
level 12   90/100
처음 듣고부터 개감동...이렇게 좋을수 있는가....
level 11   94/100
역시 앙드레와 d.c가 만나면 이정도 앨범 퀄리티는 기본!!!흠잡을데없는 앨범
level 19   90/100
웅장감 있는 악곡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본작으로 이 밴드를 처음 접하는데 앞으로 자주 찾게 될듯 하다.
Royal Hunt - Show Me How to Live CD Photo by Mefisto
level 5   84/100
쿠퍼의 복귀작. 그러나 전성기 만큼의 사운드는 내지 못했다. 그래도 Royal Hunt.
level 4   94/100
역시 Royal Hunt 는 DC Cooper 이공식이 모범답안임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생각하며 어쩔수없지만 전보컬들은 그냥 노래잘하는보컬들일뿐 로얄헌트의 보컬은 DC Cooper 인듯 5번듣고ㅠㅠ 캐감동
level 12   88/100
내 예상과 달리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 전체적으로는 파라독스보다 우위라 생각된다. 커버는 에이지 옵 엠파이어삘
level 13   80/100
멜로디는 나무랄데없지만 개인적으로 Mark Boals가 더 좋았기때문에 그리고 프로그레시브적 색채가 너무 줄어 하드락 같은느낌이났기때문에 매우 아쉬웠다.
level 11   88/100
이 정도면 됐다.... 2011 끝자락에 나온 앨범 중 제일 좋다... 곡간의 연결 얼마나 좋냐...
level 8   90/100
전작들을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음악 자체는 해냈다.. 라는 느낌이다
level 7   86/100
거의 전성기 때 음악이지만 믹싱이 이상한 건지... 왠지 사운드의 구심점이 없고 소리가 뭉쳐다닌다는 느낌? 곡 자체는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다.
level 9   88/100
전성기보다는 딥퍼플 느낌이 사라진 페이퍼 블러드와 유사한 느낌이 나며 전작인 X의 느낌도 약간 난다. 그리고 보컬 멜로디(특히 4,5번)는 입에 착착 붙을 정도로 빼어난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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