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Altars of Madness (1989)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Death Metal |
Altars of Madness Comments
(64)
Jul 25, 2017
나에게 이작품은 메탈세계를 이해하게 해준 고마운 존재이다. 냉혹하면서 절제미가 넘치는 빈센트의 보컬, 복잡하고 테크니컬한 리프랑, 지옥의 망치질과 같은 개작살 드러밍이 특징이다. 메린이 시절 다른 데쓰래시 작품들을 입문 할때마다 이작품을 참고해서 들었다. 정석중에 정석, 200점짜리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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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17
중간중간에 들리는 키보드도 인상적이고 스레쉬와 블랙메탈의 느낌이 조금씩 섞인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괜히 지금까지 명반이라 불리는 게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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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15
Old School Death Metal at its pinnacle! The heaviness, the relentless riffs and the way the songs unfurl are ingenious. 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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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15
스래쉬적 냄새가 짙은 이들 초기 명반 중 하나.트레몰로 리프와 키보드의 적절한 사용이 이 음반의 스산하고 사악한 분위기를 돋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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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11
Best of Morbid Angel...!!! 믹싱도 거친 질감을 표현하기에 완벽하고 각 연주자들의 기량도 뛰어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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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11
자켓과 내용물이 일치한다, 정신나간 기타, 드럼, 보컬이 이 음반의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불편한 베이스 소리 또한 일품, Thrash에서 Death로 넘어가는 모습이 드러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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