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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aster of Puppets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Master of Puppets Comments

  (222)
level 5   95/100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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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거의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메탈 음반. 메탈리카의 명반이라는 것엔 이견이 없지만, 앨범의 곡들 간에 기복이 좀 있다는 게 흠. 하지만 그래도 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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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다 좋은데 곡 간 편차가 너무 크다.
1 like
level 10   75/100
좋긴 한데 지루하다
1 like
level 2   95/100
95/100
1 like
level 4   95/100
남들이 이 앨범을 뭐라고 하던 말던, 이 앨범을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죽는건 정말 슬픈 일이다. 이 앨범보다 더 좋은 앨범은 정말 많지만, 이 앨범도 못듣고 죽는건 찐짜 억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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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100점 줬다가 95점으로 다시. 아무리 봐도 100점은 무리인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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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5/100
쓰래쉬 메탈레반 시절에는 무턱대고 깟던 엘범 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반복으로 차근차근 대곡을 쌓아올리는 방식이 괜찮게 느껴진다 이젠 이정도 퀄리티 엘범도 내주기힘드신 아재 할배들 이라 평균점 이상을 주고 싶었지만 취향차이는 어쩔수가 없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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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5/100
저도 이앨범은 영.. 이앨범으로 메탈입문해서 그리움은 있는데 너무많이 들어서 그런가 요즘에는 1번트랙도 듣다가 꺼버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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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예전이나 지금이나 명작이라는 의견엔 변함이 없다. 지금이라도 이런 앨범 한 장만 발표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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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0/100
이 앨범을 끝으로 클리프버튼의 죽음과 함께 해체했다면 전설로 남을수 있었을 앨범. 3집이후 스래쉬의 본령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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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5/100
1.2번트랙말곤 솔직히 다 별루다 하지만 마스터 오브 퍼펫 한국라이브 영상보면서 메탈리카에게 잠시 입덕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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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Amazing album, Cliff did a brilliant job on embellishing it. Amazing riffs/songwriting = Killer tracks = Metallica's best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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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55/100
거품 제대로 낀 앨범. 한번도 이 앨범을 참고 끝까지 들어본 적이없다. 너무나 지루해서 중간에 꺼버리곤 한다. 사람들이 최고로꼽는 2번트랙은 반복,반복,반복. 앰비언트는 반복되면서 분위기라도 있지. 이앨범은 무엇도 아니다. 이 앨범 이후로 메탈리카는 하락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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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곡들마다 제목을 계속 외치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면 재미지. 더 듣지는 않더라도 언제 봐도 흐뭇한 그 시대의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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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전작을 가공 전 원석에 비유하자면 본작은 가공을 끝낸 보석이라 볼수있다. 와일드함과 쓰레쉬 본연의 스피드 및 파워는 덜하지만 구성 및 완급조절, 유기적인 리프들은 완성도를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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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음악 자체가 좋다~ 평판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걍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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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말이 필요한가..예술성을 가미한 최고의 스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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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aster of Puppets CD Photo by 서태지
level 15   90/100
스레쉬 메틀의 절정을 달리는 엘범으로 평가절하당할 그어떤 이유도 없다. 특히 2,4,7,번이 극히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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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aster of Puppets Cassette Photo by OUTLAW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CD Photo by OUTLAW
level 2   70/100
몇곡 꼽아서 들으면 좋다만 그닥... 과대평가 된점이 많은것같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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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5/100
Welcome Home, Disposable Heroes 은 참 좋았다. 나머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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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메탈리카의 역작. 이 이후로 라스가 대곡병에 걸려버렸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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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너무 위대해서 평가절하당하는 안타까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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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5/100
아직도 아끼는 메탈리카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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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75/100
명성과는 다르게 지루하고 평이한 앨범. 특히나 타이틀곡은 훌륭한 인트로에 비해 진행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허나 Orion이란 트랙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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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0/100
비판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저는 이 앨범을 16년 전에 처음 들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세풀투라, 판테라, 슬레이어, 테스타멘트 등도 접했고요. 폭력적이고 과격하고 날 것 그대로의 분노가 느껴지는 정통 스래시 메탈의 측면에서 분명 이 앨범은 미흡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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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86년 발매 당시에 듣고 넋을 잃었던 앨범.. 무려 30년 가까이 듣다보니 단점도 지루함도 고루함도 보이지만, 현재 지독한 찬양을 받는 다른 음악들을 과연 30년 후에도 이렇게 즐겨 들을 수 있을까? 라는 자문을 해보면서 나는 이 앨범에게 100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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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0/100
1,2만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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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아무리 들어도 왜 명반인지 알 수 없는 앨범 중 하나. 곡간의 편차가 천차만별이다. 그냥 평범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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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말이 필요없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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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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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33
Albums : 165,622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