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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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aster of Puppets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Master of Puppets Comments
(222)Mar 24, 2016
거의 처음으로 접해보았던 메탈 음반. 메탈리카의 명반이라는 것엔 이견이 없지만, 앨범의 곡들 간에 기복이 좀 있다는 게 흠. 하지만 그래도 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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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5
남들이 이 앨범을 뭐라고 하던 말던, 이 앨범을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죽는건 정말 슬픈 일이다. 이 앨범보다 더 좋은 앨범은 정말 많지만, 이 앨범도 못듣고 죽는건 찐짜 억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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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15
쓰래쉬 메탈레반 시절에는 무턱대고 깟던 엘범 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반복으로 차근차근 대곡을 쌓아올리는 방식이 괜찮게 느껴진다
이젠 이정도 퀄리티 엘범도 내주기힘드신 아재 할배들 이라 평균점 이상을 주고 싶었지만 취향차이는 어쩔수가 없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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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15
저도 이앨범은 영.. 이앨범으로 메탈입문해서 그리움은 있는데 너무많이 들어서 그런가 요즘에는 1번트랙도 듣다가 꺼버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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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15
이 앨범을 끝으로 클리프버튼의 죽음과 함께 해체했다면 전설로 남을수 있었을 앨범. 3집이후 스래쉬의 본령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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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6, 2015
Amazing album, Cliff did a brilliant job on embellishing it. Amazing riffs/songwriting = Killer tracks = Metallica's best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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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15
거품 제대로 낀 앨범. 한번도 이 앨범을 참고 끝까지 들어본 적이없다. 너무나 지루해서 중간에 꺼버리곤 한다.
사람들이 최고로꼽는 2번트랙은 반복,반복,반복. 앰비언트는 반복되면서 분위기라도 있지. 이앨범은 무엇도 아니다.
이 앨범 이후로 메탈리카는 하락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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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5
전작을 가공 전 원석에 비유하자면 본작은 가공을 끝낸 보석이라 볼수있다. 와일드함과 쓰레쉬 본연의 스피드 및 파워는 덜하지만 구성 및 완급조절, 유기적인 리프들은 완성도를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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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4
명성과는 다르게 지루하고 평이한 앨범. 특히나 타이틀곡은 훌륭한 인트로에 비해 진행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허나 Orion이란 트랙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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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14
비판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저는 이 앨범을 16년 전에 처음 들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세풀투라, 판테라, 슬레이어, 테스타멘트 등도 접했고요. 폭력적이고 과격하고 날 것 그대로의 분노가 느껴지는 정통 스래시 메탈의 측면에서 분명 이 앨범은 미흡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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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14
86년 발매 당시에 듣고 넋을 잃었던 앨범..
무려 30년 가까이 듣다보니 단점도 지루함도 고루함도 보이지만, 현재 지독한 찬양을 받는 다른 음악들을 과연 30년 후에도 이렇게 즐겨 들을 수 있을까? 라는 자문을 해보면서 나는 이 앨범에게 100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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