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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마르멜라's profile
Username morsss   (number: 6053)
Name (Nick) 마르멜라
Average of Ratings 84.9 (31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10-10-02 15:35 Last Login 2017-12-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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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astodon preview  Leviathan (2004) (90/100)    2013-07-20
Leviathan 사견이지만, 개인적인 취향차이로 평점테러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무리 코멘트고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해도 엄연한 의미에서 와닿는 비평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문학의 아버지이자 정수인 허먼 멜빌의 모비딕을 감명깊게 읽은 독자로서 모비딕의 장대한 서사를 컨셉으로 잡은 이 앨범이 서사적으로 깊이 와닿지는 않았다. 만약 마스토돈이 모비딕을 읽고 난 후 그 문학적 감동을 청각적 메시지로 옮기려 했다면, 이 앨범은 솔직히 실패다.

하지만 이 앨범은 그런 컨셉 앨범적 난점에서 자유로워진후 감상한다면 굉장한 작품이다. 평단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마스토돈의 이 풀랭쓰 앨범은, 마이너와 언더에서 겨우 생존하고 있는 스토너와 슬럿지를 메이저로 끌고온 작품이며, 태생적인 장르의 한계를 극복한 작품이기도 하다. 슬럿지, 쓰래쉬를 기반으로한 프로그레시브적 구성과 악곡전개는 비록 이들이 소설 모비딕의 서사적 감동을 재현하는데 실패했다고 하나 독립된 하나의 음악으로 이들이 결코 거품이 아님임을 증명한다. 스크리밍과 샤우팅 그리고 클린톤의 교집합속에 있는 보컬은 일명 '막보컬'로 불리며 테러를 당하곤 하지만, 이들의 거칠고 하쉬한 리프에 그지없이 잘 어울린다. 집중해서 들어보면 이 앨범이 얼마나 테크니컬하며, 개성있는 리프와 구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꽉 짜여진 앨범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I Am Ahab의 중간 부분에 터져나오는 연주파트는 정말 인상적이다. 마스토돈은 메탈 뿐만 아니라 록을 넘어 대중음악이란 큰 카테고리에서 미국의 저력을 보여주고 음악적 성취를 책임질 아티스트이다. 마스토돈을 포함하여 수많은 좋은 밴드들을 보유하고 빌보드에 올릴 수 있는 음악적 토양을 가진 미국이 부럽다. 처음부터 청취를 권한다.

이 앨범을 끝으로 마스토돈은 릴랩스에서 나와서 음악적, 앨범아트적 부분에서 어떠한 터치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메이져로 레이블을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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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95/100)    2017-11-07
쓰래쉬 특유의 공격성과 리듬에서 나오는 긴장감을 유지한채 성공적으로 재건해낸 21세기 프록 쓰래쉬 리바이벌. 인간성이라곤 느껴지지않는 구성과 진행속에도 묘하게 피어오르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분위기 또한 매력.
Berserker preview  Beast in Black preview  Berserker (2017) (60/100)    2017-11-07
새롭거나, 동종 업계에서의 특출남도 보이지 않는 멜로딕한 파워 메탈 앨범. 몇몇곡은 차라리 팝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멜로디가 잘 뽑힌 것도 아니며 보컬 역량에 기대기도 힘들다. 장점이라면 믹싱은 매우 잘됬다는 점이나 사운드 자체가 심심하고 리프가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크게 와닿지않는다.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preview  Blind Guardian preview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1995) (90/100)    2016-03-20
A Night At the Opera 전까지 블라인드 가디언의 전집이 리마스터링 됬는데 음질이 정말 좋다. 멜로딕한 파워 메탈의 전형이자 교과서 같은 앨범. 특유의 중세적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가사를 보면 시공을 오가는 테마를 보여준다.
Exercises in Futility preview  Mgła preview  Exercises in Futility (2015) (95/100)    2016-03-14
블랙 + 펑크의 교과서와도 같은 리바이벌.
New Bermuda preview  Deafheaven preview  New Bermuda (2015) (70/100)    2015-12-09
포스트록/슈게이징의 오랜 매너리즘을 메탈과의 크로스오버로 커버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런 메탈적인 요소 마저도 지극히 고루한 방식뿐이다. 하지만 기본은 충분히 해주는 앨범
Enigma preview  Maverick preview  Enigma (2015)  [EP] (90/100)    2015-10-09
열악한 음원상태만으로 이 앨범의 지극히 올드스쿨적인 리프 본위의 접근법과 모던 메탈의 대중성과의 융합을 완전히 가릴 수 없다. 단점으로만 지적받는 보컬톤조차 올드스쿨 파워메탈에 상당히 어울리는 창법을 보여준다. 치열하게 조직된 리프는 평범한 모던파워 메탈과의 비교를 거부할정도.
Stage of Consciousness preview  Vision Divine preview  Stage of Consciousness (2005)  [Video] (90/100)    2015-03-01
사실 음악 자체는 너무 전형적인 멜스메라 좋고 나쁨을 말할 여지도 없는데, 그 속에서도 정말 미쉘루피의 목소리와 멜로디 소화력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다. 미쉘루피의 라이브 역량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후회가 없는 작품.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75/100)    2014-09-07
명성과는 다르게 지루하고 평이한 앨범. 특히나 타이틀곡은 훌륭한 인트로에 비해 진행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허나 Orion이란 트랙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Heavy Metal Machine preview  Steel preview  Heavy Metal Machine (1998)  [EP] (85/100)    2014-08-18
장난삼아 한 프로젝트인데 의외로 제대로된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준수한 리프는 말할 것도 없고 믹싱도 은근히 좋을 뿐더러 댄스와노의 보컬 역량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나중에 심심할때 단발성 프로젝트라도 정규 앨범 하나 뽑아줬음 좋겠다.
Scenarios of Brutality preview  Violator preview  Scenarios of Brutality (2013) (85/100)    2014-08-18
무난하지만 잘짜여진 쓰래쉬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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