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38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ezmerize
preview  System of a Down preview  Mezmerize (2005)
level 16 겸사겸사   90/100
2002~2003년 이후 드디어 16년만에 이들의 앨범을 추가로 들어보자 생각하고 들어봤는데, 1집의 익살스러움, 2집의 헤비함, 2.5집의 완숙미가 모두 다 잘 배합된 잘 만들어진 작품으로 느꼈다. 다만 몇몇 트랙의 경우 약간 타 트랙들에 비해 완성도가 살짝 떨어지는데, 이정도면 좋은 점수를 받을만 하다. 최고의 트랙은 Violent Pornography.   May 31, 2019
2 likes
Drones of the Awakening
level 16 겸사겸사   80/100
Carnal Forge나 Hatesphere같은 90년대 극후반 ~ 00년대 초중반까지 딱 B급 성향의 스래쉬 멜데스의 후계자.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맛이 아주 일품이고, 특히 타 밴드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타이트한 리프와 멜로디가 일품이다.   Apr 27, 2019
1 like
Brotherhood of the Snake
level 16 겸사겸사   85/100
크리에이터 최근작들과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노장들의 빡센 메탈한마당. 최근 스래쉬계열 노장 형님들 밴드들끼리 잘 만들어보겠다고 경쟁이 붙은건가? 직선적일땐 누구보다도 저돌적이고 그루브할때는 덩실덩실하게 앨범 전체적인 완급조절 및 구성이 정말 잘 짜여져 있어서 피로감이 덜 하다는게 큰 장점   Apr 14, 2019
3 likes
Symphonic Onslaught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요번건 그냥 그랬다. 근데 저번 앨범부터 블랙메탈 연주법 비스끄무리한 트랙이 하나씩 있던데, 안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묘하게 또 자기식으로 잘 풀어내서 인상적.   Apr 5, 2019
1 like
Baptised in Blood and Goatsemen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전작이나 이거나 뭐 딱히 어떻다고 말 하기가 그렇다. 요란한거 없이 탄탄한 기본기가 매력인 앨범이지만 그 이상 즐길만한 요소를 찾기는 힘들다.   Mar 30, 2019
1 like
Hexed
preview  Children of Bodom preview  Hexed (2019)
level 16 겸사겸사   60/100
권토중래였지만 삼배지치...음악은 항상 그렇듯 보덤다운 음악이지만, 정말 끌리는 맛 하나도 없는 트랙들의 연속. 지들도 신곡들은 인기 없는거 알던데, 이쯤되면 구곡들이 더 돋보이려고 일부러 이러는건가 의심이 됨. 04년도 TL&SO EP에 수록된 너클더스터가 15년만에 정규에 수록되었다는게 특이점인데, 튜닝이 낮아져서 원곡의 맛을 다 죽여놓은게 너무 아쉽다.   Mar 9, 2019
4 likes
Apocalypse
preview  HolyHell preview  Apocalypse (2007)  [Demo]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데모가 아닌 EP로 구분되는 앨범으로 알고있는데, 첫 발매 앨범치고는 상당히 원숙한 연주와 작곡력을 보여준다. 물론 그 역할은 Joe Stump 영감님이 다 하셨겠지만...   Mar 4, 2019
1 like
Darkness Visible - the Warning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첫 풀렝쓰 앨범이 초중반부까지는 아주 대중적이고 캐치했는데, 후반부부터는 다소 난해하지만 나름 깊이있는 맛이 있는 트랙들이었다. 바로 그 후반부 성향을 고대로 이어서 만든 EP. 짧은거 뺴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퀄리티. 활동을 더 안하고 있는걸 봐서는 차기작 없이 아마 해산하지 않을까?   Mar 4, 2019
1 like
Vorvados
preview  Syu preview  Vorvados (2019)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전작의 밀도 높은 inst를 기대했던 나에게는 다소 아쉬웠던 앨범이지만 창작력에 또 한 번 감탄. 곡들은 기존 트랙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수준. fuki 특유의 일본 뽕삘 + 과도한 비브라토 쿠세가 다소 오버스럽게 들려 거북했지만, 좋은 조합이라는데에는 이견이 없다. 여러명의 보컬로 다양성을 추구했지만, 다소 산만한건 어쩔수 없는듯   Feb 25, 2019
2 likes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사운드는 좋지만 크게 한 방 터트리는 맛이 없는게 조금 아쉬운 앨범. 물론 그게 얘들의 스타일인건 잘 알고 있지만 조금만 더 굴곡있는 앨범을 만들었다면 점수를 더 주지 않았을까?   Feb 21, 2019
1 like
We Are the Others
preview  Delain preview  We Are the Others (2012)
level 16 겸사겸사   85/100
2집까지의 위딘템테이션 키보디스트가 질병으로 인해 탈퇴 후 병마에서 회복한 다음 만든 밴드. 고급스러우면서도 거북하지 않은 팝고딕/심포닉메탈인데, 이 팀은 캐치하면서도 탁월한 멜로디를 뽑는데 특화되어 있다. 1~6, 9번 트랙이 추천할만 하며, 특히 6번 I want you의 서정미는 가슴이 녹아버릴 정도로 아름답다.   Feb 9, 2019
1 like
Orchestrate II: Rage & Restraint
level 16 겸사겸사   85/100
감탄에 또 감탄. 클래식과 록을 모두 완벽하게 이해한 천재가 내놓은 완벽한 결과물. 정신사나운 네오클래시컬 락/메탈 스타일이 아닌 정통 클래식적스타일에 절제된 어프로치가 주를 이루며 고급스러울정도로 높은 완성도가 인상적이다. 다만 딱 눈에 띄이는 대표 킬링트랙이 없다는 점이...   Jan 27, 2019
1 like
Way of Men - 남도 (男道)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불알 수백개를 착즙해서 뽑아낸 테스토스테론 액기스의 풍미가 느껴지는 노빠꾸 상남자 헤비메탈. 1번트랙 틀자마자 물씬 느껴지는 논산훈련소 김똘똘 훈련병의 퀴퀴한 빤쓰찌릉내가 일품이다.   Jan 21, 2019
3 likes
Triumphant Heart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제이슨 베커의 불굴의 의지와 동료 뮤지션들이 만들어낸 기적의 앨범. 1집의 밀도높은 메탈 shred inst트랙들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스럽겠지만(본 앨범은 메탈로 분류할 수 없다), 제이슨 베커의 팬들에게는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앨범.   Jan 5, 2019
3 likes
Anthems of Rebellion
level 16 겸사겸사   70/100
모두가 지적하듯 4번 트랙까지는 보통의 아치에너미 수준의 곡들이라 만족스럽다. 하지만 그 이후 곡들의 완성도는 골수팬도 다시 거들떠보지 않을 그런 내용물들. 스래쉬적인 색채가 아주 강해졌으며, 기존에 잘 구사하던 달큰한 솔로보다는 쇠맛나는 리프구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작곡한게 본 작품의 패인이 아닐지?   Jan 1, 2019
1 like
Shadow Work
preview  Warrel Dane preview  Shadow Work (2018)
level 16 겸사겸사   95/100
Warrel의 마지막 앨범. 마지막까지 이렇게 차갑고 냉소적인 작품을 남기고 떠났다.   Dec 31, 2018
1 like
Timescape
preview  Kenziner preview  Timescape (1998)
level 16 겸사겸사   85/100
Firewind 1, 2집에 마이너한 감성 + 네오클래시컬 + 프로그래시브 양념을 추가한 내용물인데, 이게 그냥 B급으로 치부하기엔 레이블, 국가, 참여멤버가 너무 뛰어나다. 주목을 덜 받은게 다소 의아하지만, 충분히 훌륭한 작품   Dec 1, 2018
4 likes
Berserker
preview  Beast in Black preview  Berserker (2017)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너무 뛰어난 앨범이기에 딱히 평가글을 쓸 필요가 없는것같다. 다른 수식어보다 '얘내 정말 잘한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앨범.   Nov 19, 2018
3 likes
High Definition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역시 거장이다. 그렉하우와의 궁합은 완벽 그 이상!   Nov 10, 2018
2 likes
Method's Live Methods
preview  Method preview  Method's Live Methods (2018)  [Live]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제 이 짬밥에 요런거 하나 내줄 때 되긴 했다. 레코딩도 좋고 연주 기량도 뛰어나고 별 흠잡을데 없는 앨범. 인기없는 메탈장르에서 100장 딱 찍은게 이틀도 못가 매진이 된게 참 신기할 따름.   Oct 29, 2018
5 likes
Ride Forth
preview  Exmortus preview  Ride Forth (2016)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전작에 비해 다소 한계가 드러난 작품. 모두가 지적하는 다소 뻔한 진행과 확실한 절정의 부재가 큰 결점이다. 베토벤 열정 3악장 편곡버전은 전작의 월광 3악장에 환호한 팬이라면 충분히 좋을 트랙. 개인적으로는 COB 2집과 비슷한 느낌이 들던 앨범   Oct 15, 2018
Slave to the Sword
preview  Exmortus preview  Slave to the Sword (2014)
level 16 겸사겸사   95/100
1집도 좋지만, Exmortus를 대표하는 앨범이라면 이게 꼽혀야한다! 곤잘레스의 기타연주력은 데스/스래쉬 계열에서 단연 탑티어급이라 생각한다.   Oct 12, 2018
1 like
Eternal Struggle
preview  Masi preview  Eternal Struggle (2001)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추구하는 바는 약간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Axel Rudi Pell보다는 이쪽이 좀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생각한다. 본작은 정말 스탠다드하기 그지없는 평범한 헤비메탈 앨범이지만 곡들의 완성도가 대단히 높다. Masi의 솔로잉이야 뭐 따로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또렷하고 정확한 노트구사에 유려한 솔로라인은 칭찬해 마땅   Sep 30, 2018
The Reckoning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The Reckoning (2018)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메인 멜로디에 쓰인 신스 톤은 상당히 취향타는 사운드라 극명히 호불호가 갈릴 느낌. 현재 다소 딱딱하고 기계적인 분위기보다는 오히려 어쿠스틱 피아노같은 mellow한 톤을 배치했으면 곡이 더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후렴은 평범한 수준의 위딘템테이션 전매특허 '대중적'인 맛이 강하고, 현대적인 기타와 드럼톤이 인상적이다.   Sep 23, 2018
To Drink from the Night Itself
level 16 겸사겸사   65/100
전작이 워낙 좋았고, 선공개 트랙들도 전작의 노선을 유지하길래 큰 기대를 했는데...다소 처지는 분위기에 지루하기 그지 없다. 일부 트랙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래도 이만한 수준을 기대했던건 아니라 좋은 점수는 주기 힘들다.   Sep 23, 2018
The Burning Cold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예상한대로 전작의 밝고 미니멀해진 구성을 이어받으면서 동시에 음악적 깊이를 추가했다. 특이한 점은 앨범 후반부 트랙들이 전반부보다 뛰어나며, 앨범을 대표하는 킬링트랙을 찾기 힘들다. 아쉬웠던 점은 첫 트랙과 마지막 트랙에 같은 멜로디를 공유하는 액자식 구성앨범인데, 마지막 트랙에서 첫 트랙의 멜로디가 재등장할때 '아!'하는 쾌감은 덜한듯 하다.   Sep 8, 2018
2 likes
The Lord ov Shadows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초기 1, 2집의 수록곡으로 들어간 트랙들을 좀 더 발전시켜 큰 테마의 컨셉으로 만들어낸 앨범. 듣기 쉬웠던 3집보다는 무게감있고 깊이있는 1, 2집 앨범의 냄새가 많이 난다. 긴 설명 필요없이 러닝타임 압박따윈 없으며 집중도 잘되고, 쉽게 질리지 않는 두고두고 오래 들을만한 음악. 스플릿 앨범 보너스트랙이 사족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본작과 잘 붙는다!   Sep 2, 2018
Woe to the Vanquished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들에게 바라는 모습은 모두 다 있다. 저돌적인 불도저 쇠맛 리프에 적재적소에 과하지 않게 터져주는 멜로디와 기타솔로까지 완벽하다. 직접 본 라이브에서 이들의 실력과 무대장악력은 그야말로 특A급 밴드 못지 않았다.   Sep 2, 2018
1 like
Nymphetamine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Nymphetamine (2004)
level 16 겸사겸사   60/100
다들 좋다는 님페타민 트랙에서조차 아무런 감흥은 없었다. 필요 이상으로 저돌적인 스래쉬 스타일 리프, 융화되지 않았으며 곡전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키보드/심포닉 파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제를 드러내는 큼직한 멜로디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다. 2, 3번 트랙 이후로는 좋은 멜로디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만 보더라도 이 앨범은 실패작...   Aug 13, 2018
1 like
Slaughtersun (Crown of the Triarchy)
level 16 겸사겸사   95/100
말씀대로 대단히 훌륭한 작품. 본인들만의 개성도 있고 무엇보다도 년도에 비해 잘 다듬어진 악곡과 레코딩, 매끈한 멜로디가 칭찬해 마땅하다. 다만 내가 느끼기에는 조금만 더 미니멀하게 곡을 짜면 어떨까싶다.   Jul 23, 2018
1 like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7
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