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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 Worship Chaos
level 16 겸사겸사   55/100
이정도면 팬들끼리 둘러앉아 머릿고기 편육과 육개장을 나눠먹을 수준. 그렇게 욕먹다가 Halo of Blood에서 '드디어 정신차렸네!'를 외쳤던 팬들도 많은데...갈굴때만 잘하고 좀 지나면 다시 실수하는 빵꾸머신 고문관 후임으로 전락하는 왕년의 제왕   Oct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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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lling Gods
level 16 겸사겸사   90/100
14년도 데쓰메탈쪽에서 Vader 앨범과 더불어 가장 만족스러웠던 앨범. 중견급 밴드다운 중후함에 적절한 멜로디라인이 살아 움직인다. 그나저나 Grind딱지는 뗍시다.   Oct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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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preview  Method preview  Abstract (2015)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뭐...이젠 이 계열 보증수표. 보컬 멜로디라인이라는게 생겼다는건 이들에게 날개가 생겼다는 느낌. 특이한건 1집부터 최근 EP까지 모든 앨범의 스타일이 적절하게 버무려졌다는 것.   Sep 30, 2015
Underworld
preview  Symphony X preview  Underworld (2015)
level 16 겸사겸사   70/100
내 훼이보릿 밴드에게 70점을 준다는건 정말 문제가 있는 작품이라는 이야기. 파라다이스 로스트 - 아이코노클래스트 앨범의 자기복제 하위버전 앨범. Underworld는 Symphony X보단 Adagio가 더 뛰어났다   Aug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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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뭐...이런 수준이라면 장르의 대표 앨범으로 소개되어도 부족함은 없다. 핀란드 이름값은 하지만 쉽게 질린다는게 단점   Aug 2, 2015
The Vengeance Paradox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나이먹고 이름값 못하는 왕년 A급 퇴물 멜데스 밴드들에 한심한 행보들을 보고 있으면 이 앨범은 참 뛰어나다고 생각이 든다. 저돌적이면서 직선적인 사운드가 참 인상적이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큼직한 멜로디의 부재가 아쉬운...   Jul 27, 2015
Cold Inferno
level 16 겸사겸사   75/100
Dreamshade의 The Gift of Life 앨범처럼 매끄럽고 듣기 좋게 잘 만들었지만 진짜로 땡기는 맛이 하나도 없다. 앞으로 더 기대가 없어질 느낌....그냥 추억속 최고 명반 2집을 이들의 모습으로 영원히 기억하는게 좋을지도?   Jul 23, 2015
The Puritan
preview  Nightrage preview  The Puritan (2015)
level 16 겸사겸사   70/100
딱히 할 말이 없다. 나름 웰메이드라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끌리지 않는 음악도 드물다. 이게 딱 70점짜리 음악인거같다   Jul 20, 2015
Moonsand
preview  Stéphan Forté preview  Moonsand (2012)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85/100
Stephan Forte만의 다크하고 여유로운 감성이 짙게 묻어난 트랙. 96년도 곡의 리레코딩 버전이지만 최근작들과의 완성도 격차가 거의 없다는 점이 대단하다.   Jun 21, 2015
Venom
preview  Impellitteri preview  Venom (2015)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더 이상 새로울것도 없지만...걍 이 정도 하는것만으로도 이 형님은 감사한거다. '지겹다'는 말은 늘 해오던 수준의 평작을 내놨다는 소리 아닐지?   May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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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 Is Back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적당한 꼬랑내에 적당히 캐치한 사운드. 근데 후반부 갈수록 트랙늘리기용 곡들도 듬성듬성 보인다   May 18, 2015
Two in One
preview  Ishtar preview  Two in One (2008)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70/100
다소 투박한 레코딩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점이 많다. 조금 더 화려하고 다채로운 리듬패턴을 활용했더라면 하는 생각...   Apr 25, 2015
The First Frisson of the World
level 16 겸사겸사   75/100
글쎄...내 귀엔 그럴싸하게 들리는 멜로디들의 의미없는 나열이었다. 좋은 소스들을 잘 나열해 쾌감이 느껴지는 절정을 만들어 낼 능력들은 있는데 트랙들 전부를 들어봐도 '야마'가 없다.   Apr 24, 2015
Sorrow Throughout the Nine Worlds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의외로 생각한것보단 좋았다. 5번 트랙의 트레몰로 멜로디라인이 인상에 진하게 남지만 다른 곡들은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는 리프가 많아서 아쉬운 앨범   Apr 23, 2015
Phoenix Rising
preview  Artension preview  Phoenix Rising (1997)
level 16 겸사겸사   90/100
Ring of Fire같은 네오클래시컬 좋아하신다면 무난하게 즐기실만한 앨범.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기량은 역시나 이름만큼 뛰어나다   Apr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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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eneration
preview  Mors Subita preview  Degeneration (2015)
level 16 겸사겸사   95/100
멜데스쪽이 살짝 침체기일줄 알았는데 이런 앨범이 나오다니. 핀란드 이름값 톡톡히 해주는 사운드가 너무나도 감사하다. 5-6번 트랙 연결 콤보도 좋고, 전체적으로 균형도 꽤 잘 잡힌 멋진 앨범   Apr 17, 2015
Dominate
preview  Adagio preview  Dominate (2006)
level 16 겸사겸사   85/100
글쎄? 쥐톨만치 들어간 그로울링 사운드때문에 익스트림메탈 요소가 첨가됐다는 말은 별로 동의 못하겠다. 오히려 Firewind의 신작을 듣는것같은 스트레이트한 파워메탈 사운드로 변모했다는 것이 정확한 진단인것같다. 1, 2집의 독특한 양식미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수준급의 사운드는 감동적이다   Apr 17, 2015
A Band in Upperworld
preview  Adagio preview  A Band in Upperworld (2004)  [Live]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아 그냥 정말 좋습니다. 이게 dvd로 나왔다면 프록메탈계의 유산으로 당당히 남았을텐데 그게 좀 많이 아쉽네요   Apr 11, 2015
Beyond the States of Hell
preview  Morbid Saint preview  Beyond the States of Hell (2014)  [Liv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라이브의 현장감, 몰랐던 신곡 듣는 재미덕분에 꽤 흥미있게 들었던 앨범. 정규 앨범에서 나왔던 거친 느낌은 많이 거세되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만하다   Apr 8, 2015
I Want It All (Demo 0.7)
preview  N.EX.T preview  I Want It All (Demo 0.7) (2014)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나중에라도 정식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Apr 5, 2015
Sexual Intercorpse
preview  Goratory preview  Sexual Intercorpse (2001)
level 16 겸사겸사   65/100
골수 불탈팬분들에겐 어떤 앨범일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나한테는 영 아니었던 아쉬운 앨범. 속도감도 딱히 뛰어나지도 않고 리프는 아쉽기만하고 안타깝다 ㅠ   Mar 27, 2015
Deathrace King
preview  The Crown preview  Deathrace King (2000)
level 16 겸사겸사   90/100
90-00년대 냄새가 진하게나는 공격적인 스웨디쉬 멜데스/스래쉬. 음표가 빽빽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굉장히 긴박하고 다급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국내 인지도나 선호도가 살짝 낮은것 같아 아쉽다   Mar 19, 2015
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16 겸사겸사   60/100
난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캐릭터같은 앨범이 훨씬 좋은가보다. 클린 보컬은 많이 거슬리고 듣는 내내 심심한 분위기. 딱히 인상에 남는 트랙이 없는게 아쉽다   Mar 18, 2015
Epistemology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이로써 이들은 노르웨이 특A급 모던 익스트림메탈 밴드로 거듭난듯...기다렸던만큼 좋은 퀄리티. 6번과 8번 트랙과 한정판 보너스 트랙인 10번 트랙은 이들 특유의 비장함과 거대한 스케일을 멋지게 보여줬다   Mar 14, 2015
Minas Morgul
preview  Summoning preview  Minas Morgul (1995)
level 16 겸사겸사   80/100
팀 특유의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자리잡힌 앨범이긴하나 중후기 작품들에 비하면 쪼끔 아쉽긴하다. 그래도 Summoning 특유의 분위기를 맛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앨범   Mar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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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craft
level 16 겸사겸사   90/100
5번트랙 Warlock은 Satyricon의 Mother North과 견줘도 손색 없는 노르웨이 90년대 심블의 유산 중 하나. 블랙메탈 본질에 조금 더 무게를 둔 작품이라 그런지 딱히 심포닉함이나 멜로딕하다는 생각보단 어둡고 거친 블랙메탈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Mar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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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Garden
preview  Angra preview  Secret Garden (2015)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너도나도 비슷비슷 뻔한놈들 일색인 멜로딕 메탈계에 이정도 개성과 감각적인 연주는 보기 드물다. 다만 킬링트랙이라고 꼽을만한 곡이 없다는 점이 치명적인 단점이라 아쉽다   Feb 27, 2015
Midnight Rendezvou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TANK와 더불어 B급 NWOBHM중 참 재밋게 들었던 앨범. 솔로라인에서 Iron Maiden의 냄새도 나는것같고 영국만이 가능한 똥80 냄새가 자욱하다   Feb 26, 2015
Silent Night Fever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독특한 개성 참 좋고 잘 밟아때리는데 2집에 비해선 쪼끔 정돈이 덜 된 모습이다. 그래도 중간중간 좋은 트랙들이 눈에 띄이는 좋은 앨범   Feb 26, 2015
Kim Kyung Ho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서정미가 돋보이는 수작 데뷔앨범. 노래는 정말 좋다. 하지만 그냥 락보컬 출신의 팝 발라드 앨범이니...   Feb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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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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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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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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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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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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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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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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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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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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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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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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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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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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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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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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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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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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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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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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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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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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