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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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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d in Blood
preview  Obituary preview  Inked in Blood (2014)
level 16 겸사겸사   75/100
딱히 끌리는 곡도 없지만, 못만들어서 욕먹을 앨범도 아닌거 같은 그런 앨범. 4번트랙처럼 큰 기교 안부리고 딱 정석대로 만들어서 담백한 맛도 있다는게 숨은 장점이기도 하다. 데스메탈 첨 연주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합주곡으로 써도 괜찮을 쉬운 난이도의 곡들이 대부분인듯?   Aug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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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 Control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전작과 거의 다른점이 없는건 장점으로 볼 수 있지만, The Killing Gods의 멜로딕했던 성향을 많이 내려놓은건 많이 아쉬운 부분. 정석적이며 명료하게 들리는 리프워크, 그리고 질주감과 그루브를 두루 갖춘건 아주 마음에 들지만, 여기서 쫌만 더 잘 하면 좋은 작품일텐데...   Jun 10, 2022
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16 겸사겸사   90/100
22년도 올해의 발견에 반드시 꼽히게 될 앨범. Just a Cigarette에서 보여준 목을 조여오는 긴박감과 불안감을 고취하는 트레몰로 멜로디라인, Hello Death의 잘게 쪼개놓았지만 타격감 좋게 구성한 리프 워크와 여성보컬 활용, 그리고 데스메탈 트윈페달 드러밍은 이렇게 쓰는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준 Iconoclast까지.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밴드의 잘 만들어진 작품.   Ju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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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ival Is Forever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간만에 매우 좋은 구경한 기분. 누가 들어도 부정할 수 없는 근본력 있는 데스메탈 사운드에 상당히 수준급의 연주력이 곁들여진 작품. 다만 내가 소화하기에는 너무 "메마른 박력"이 넘치는게 개인적인 불호요소지만, A View from a Hole같은 곡을 들어본다면 또 그렇게까지 감성이 없는 놈들도 아닌것 같다. 러닝타임이 짧은줄 알았는데, 42분이나 되서 신기했다.   Ju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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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um
preview  Loody Bensh preview  Elysium (2021)  [EP]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솔직히 이 정도로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 기대까진 안했는데, 너무나도 놀라운 성장이었다. 당위성을 충분히 갖춘 음표 배치와 이를 잘 떠받들어주는 치밀한 전개, 발전된 악곡 구성, 그리고 풍성한 건반 사용까지, 본인이 하는 음악에 가장 이상적이며 필요한 방향으로 잘 성장했다. 감히 말하지만, 이 앨범을 뛰어넘는 한국 메탈 inst 앨범은 없다고 본다.   May 31, 2022
MYSTIC RUIN
preview  Loody Bensh preview  MYSTIC RUIN (2017)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본 앨범의 쇼케이스를 직접 가서 봤는데, 스튜디오 작업 능력치만큼 라이브 능력도 엄청난 연주자였다. 보컬곡들은 잘 만들어졌지만, 이 뮤지션이라면 이것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싶다. inst 트랙들은 전작품에 비해 발전되었으며, 역시!라는 감탄이 나올 완성도. 자켓 로고부터 Gus G 로고와 비슷한걸 봐선, 페트루치와 Marco Sfogli같은 포지션을 원하는듯?   May 31, 2022
Quantum Leap
preview  Gus G. preview  Quantum Leap (2021)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전작들, 그리고 Firewind의 뼈대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이정도 수준높은 작품은 언제나 환영. 전작들 전부 보컬협업 앨범들이었다는 것과 반대로 이번에는 순도 100%짜리 inst앨범. Gus G 특유의 개성에 정석, 깔끔, 통쾌 3박자를 다 갖춘 앨범이지만, 묘하게 키코 루레이로 솔로앨범들과 같은 국가 기타리스트 Theodore Ziras작품들의 교집합이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Ma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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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un
preview  Allegaeon preview  Damnun (2022)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전작에서 보여준 본인들만의 개성과 뛰어난 악곡능력, 무한한 연주력을 본 작품이 멋지게 계승해간다. 이쯤되면 이들에게는 절대적인 신뢰가 간다. 중간에 잠깐 나오는 오페스 스타일의 등장은 약간 갸웃하게 느껴지지만 엉뚱하고 뜬금없다는 느낌없이 매끈하게 감성양념 한 스푼 더한 느낌이라 용납 가능한 수준.   May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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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u Ulla
preview  Rings of Saturn preview  Ultu Ulla (2017)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전에 접해본 Dingir앨범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작품 완성도. 컨셉 확실하고, 똘끼발랄한 에일리언 사운드는 언제 들어도 웃음이 나온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음악을 어떻게하면 좋은건지 확실하게 아는 팀.   May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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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VEr
preview  The Haunted preview  rEVOLVEr (2004)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사운드는 분명 예테보리의 그것인데, 성향은 판테라같이 미국적인 느낌이 강하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5번트랙 이외엔 입맛에 맞지 않는 그런 앨범이지만, 개성 넘치며 공격적인 사운드는 누가 들어도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May 10, 2022
Portals
preview  Kirk Hammett preview  Portals (2022)  [EP]
level 16 겸사겸사   60/100
능력은 없어도 제일 잘나가는 팀 차장님, 곁다리 투잡 사업 하나 벌리셨는데 영 시원찮으시다. 메탈리카의 팬이 원하는 부류의 음악이 아니기에 점수가 낮을순 있지만, 음악만 놓고봐도 그냥 어디 잔잔한 브금같은 느낌으로나 쓸 법한 음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다시 찾을 일은 거의 없을 그럴 앨범.   Ap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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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of the Worlds // Pt. 2
level 16 겸사겸사   90/100
파트2다보니 일부에서는 전작의 일부 멜로디가 변주되어 다시 나타나는 Reprise구성을 활용했는데, 전작에 큰 애착이 있던 나로써는 대단히 반가웠던 구석. 전작의 말랑하고 청명한 보컬이 아닌 러셀 앨런 못지않은 파워넘치는 새보컬의 기용은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올려준다. 전작과 큰 차이는 없는 완성도와 공들인 오케스트레이션 파트는 작품의 큰 장점   Ap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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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of the Worlds // Pt. 1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심포니엑스의 언더월더가 마음에 안들었던 내가 감상 당시 이 작품을 바라볼때 연좌제 비슷하게 혹평을 줬었는듯 하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찾아듣는 작품이라 애착도 크고, 무엇보다도 보컬의 말랑함이 앨범 컨셉트와 너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 트랙간 편차도 없는 웰메이드 작품   Ap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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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al Way of Live
preview  Sodom preview  Mortal Way of Live (1988)  [Live]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 라이브가 있은 다음날, 이 지역 일대 정형외과의사들과 추나시술업자들은 함박웃음이 지어졌을듯 하다. 오밤중에 목디스크 터져서 온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을테니 말이다. 사운드 프로덕션, 촬영, 멤버 기량, 객석 반응 등 모든게 완벽할 정도로 에너지가 터져 넘치는 화끈한 라이브. 초기 소돔은 달리 말 할게 없는 최고존엄시절 아니겠는가?   Mar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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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and Alive
preview  Parasite Inc. preview  Dead and Alive (2018)
level 16 겸사겸사   75/100
기타리스트 변경으로 인한 문제인건가? 멜로딕 사운드를 표방한다면 확실한 개성과 인상에 깊이 남는 멜로디가 있어야하는데, 아무나 만들 수 있는 재미없는 멜로디의 나열이라 아무런 감동이 없다. 뭔가를 보여줘야하는 두 번째 앨범이 이렇게 김빠진 수준이라면 다음 앨범에 기대가 많이 사라진다. 이들도 그저그런 팀으로 남아 스리슬쩍 사라지려나 걱정이다.   Mar 24, 2022
Rituals of Power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전작에 비하면 주제가 살짝 흐려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주 준수하고 맛있는 앨범. 데스메탈경험 별로 없는 스래쉬 팬이 거북하지 않은 데스메탈 앨범 찾는다면 이거로 추천해도 괜찮을 정도로 매끈하게 잘빠졌다.   Mar 21, 2022
When Daylight's Gone
level 16 겸사겸사   60/100
귀를 잡아채는 요소는 없고, 가끔 나오는 리드 기타 사운드 프로덕션과 별달리 역할이 없는 키보드 사운드는 곡의 완성도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본 앨범이 가지는 가치는 이들 특유의 정적이고 묵직한 곡 뼈대 정도뿐, 그닥 좋은 트랙도 없고 팬심으로도 좋다하기 어려운게 아쉽다   Mar 16, 2022
Exile Amongst the Ruin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짬밥이 있는 만큼 깊이도 남다르다. 본 팀을 처음 접해본 앨범인데, 심플하고 개성넘치는 멜로디가 아주 일품이다. Firewind 초대 보컬 Stephen Fredrick이나 Nevermore의 Warrel Dane과 같이 굉장히 마초적이고 야성미 넘치는 보컬 스타일인데, 일반적인 스크리밍으로 도배하는것보다 이런 스타일로 보컬을 올린게 신의 한 수.   Mar 12, 2022
Prisoners
preview  The Agonist preview  Prisoners (2012)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캐치함과 트랜디함에 무게중심을 두다보니 젊은 리스너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스타일. 밴드를 처음 접한 앨범인데, 타이트하게 짜진 리프 멜로디들과 현란한 드럼 워크가 아주 돋보인다. 밴드의 아이덴티티인 그런트/클린 전환은 훌륭하지만, 일부 곡에서는 큰 개성없이 느껴지거나 그런트벌스-거의 비슷한 클린훅 구조라 곡 구성의 한계가 느껴진다.   Ma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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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Fear and Weapons Meet
level 16 겸사겸사   70/100
1차 대전을 기반으로 한 컨셉트와 묵직한 사운드, 적절한 포크 요소의 배합과 적재적소에 깔고 들어가는 장엄한 오케스트레이션까지 조합이 참 괜찮다. 추구하고자하는 바가 확실한 팀의 괜찮은 앨범. 다만 곡들의 색깔이나 리듬/리프 스타일이 너무 한가지처럼 느껴지는게 아쉽긴 하다. 2, 5, 8번 트랙이 눈여겨볼만한 곡들.   Ma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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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7AMORPHOSIS
preview  Hibria preview  ME7AMORPHOSIS (2022)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가장 큰 문제였던 보컬 라인 매너리즘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도모하여 다시금 팬들의 흥미를 이끌법한, 하지만 다소 평이한 작품으로 돌아왔다. 밴드 특유의 개성을 잃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2, 7번 트랙을 들어보면 싹 가시게 될 것이고, 이 밴드 미래가 어떨지에 대한 궁금증은 4, 8번 트랙을 들어보면 충분히 해갈되지 않을까 싶다. 곡간 편차가 옥의 티라면 티   Feb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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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vertigo
preview  Throne of Chaos preview  Pervertigo (2002)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진중하고 무거운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깊이가 있으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 클린 보컬의 고음역대는 Dream Evil의 Niklas Isfeldt와 매우 비슷한 깔끔하고 청명한 톤이라 매우 호감. 다만 내 입맛에는 이 다음 작품이 좀 더 이들에게 어울리는 옷이라 생각하기에...   Feb 23, 2022
Dreams of the Black Earth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몇 년 전부터 매년 12월 31일에는 이 앨범을 반드시 듣고있다. 한 해의 마지막 석양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듣기에 매우 적절할 정도로 가슴을 저미는 서정성과 낭만이 가득하다.   Feb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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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mpyric Coffinspirit
level 16 겸사겸사   70/100
18년만의 복귀작이라 반가운 마음에 들어봤더니...그때 당시보다 시간도 많이 흘렀고, 짜세도 예전만 못한데 음악도 너무 평이해서 다소 실망스러웠다   Feb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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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hake with Hell
preview  Arch Enemy preview  Handshake with Hell (2022)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앨범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공개곡들은 아직까지는 평이한 수준. 클린사용에 우호적인 나로써 이 정도 조화와 배합이면 아주 마음에 든다. 다만, 이들이 목표하는게 단순히 '평이한' 수준의 결과물이라면 팬들이 많이 아쉽지 않을까?싶다. Burning Brigde, Wage of Sin, Rise of the Tyrant, War Eternal의 영광을 뛰어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Feb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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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s Serenade
level 16 겸사겸사   60/100
좋은 점수를 주기는 매우 힘든 그런 작품. 귀를 잡아채는 전개 또는 아이디어가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COB의 첫 데모를 보면 '아 얘들 어디부터 손봐야 할까...'라는 막막함이 들었는데, 얘들은 그래도 그것보다는 나은 수준. 그 와중에 그나마 드럼이 가장 준수하고 탄탄하게 받쳐주길래 이걸 칭찬하려 봤더니 프로그래밍이라...   Nov 16, 2021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16 겸사겸사   75/100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독특한 개성이 정말 크게 빛나는 앨범이지만 늘 느끼듯 이들의 개성이 내 입맛엔 크게 맞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앨범에서도 그랬듯, 아마 그 매력에 끌려 꾸준히 몇년동안 듣다보면 결국 정들어서 평가를 좋게줄 것 같다.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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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ile
preview  Aborym preview  Hostile (2021)
level 16 겸사겸사   60/100
간만에 찾아간 음식점에 원하는 메뉴는 안팔고, 업종까지 뜯어바꿔 영업하는걸 본 기분. 분명 간판은 그대론데...왕년에 아틸라 영입에 중반기 싸이코틱한 사운드까지 구사하는 인더스트리얼 블랙 바닥에 한 가닥 하시는 양반들이 이제는 NIN이 되고 싶으신듯.   Oct 28, 2021
Existence Is Futil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전작과 커리어 중반기 앨범의 느낌을 잘 혼합해 훌륭한 앨범으로 돌아왔다. 다만, 90년대 발매작들에서 느껴진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영화 풍의 추악하고 퇴폐미 가득한 멜로디이 아닌, 전작부터 어딘가 모르게 영화 트와일라잇 같은 "예쁜 뱀파이어 분위기"의 멜로디들이 군데군데 보인다. 그래도 이 수준이면 새로운 변화가 마냥 거북스럽지 않다.   Oct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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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bellum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Parabellum (2021)
level 16 겸사겸사   60/100
꽤 오랜기간 여러번 돌려봐도 예전만큼 마음이 안간다. 리퍼 오웬스와 결별 이후 작품들은 은퇴 후 만들어내는 습작이라고 봐야 하는게 맞는것 같고, 라이징 포스 밴드는 이미 끝났다고 봐도 무방. 그래도 출석점수 정도는 드리겠습니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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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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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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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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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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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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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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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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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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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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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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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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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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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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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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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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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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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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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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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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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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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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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