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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55/100
당시에 라이센스 정발되었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들었었으나.... 거의 다시 듣지 않는 엘범이 되었고 들으면서도 내가 뭘 듣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Ja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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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거진 30년간 망작/똥반 없음이 이쯤되면 무시무시하다. 보컬복이 많은 밴드답게 이번 보컬 교체가 마치 테그메치의 연속 공격을 연상케 한다. Jan 4, 2017
OUTLAW 70/100
분명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많은데... 듣고 있자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 Jan 4, 2017
OUTLAW 80/100
라이센스반을 구매했었는데 스피커를 솜으로 틀어막은듣한 소리가 나는 음질이었다... 오비츄어리와 디어싸이드가 찬조출연한 5번이 재미있었고, 역시 백미인 10번이 수록된 엘범. Jan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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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독특한 매력에 이끌려 꽤나 즐겨들었던 음반. 지금 돌이켜 보면 음악 외적인 사건들이 이 음악들을 더욱 신비롭게 포장해 줬던 것 같기도 하다. Jan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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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90/100
OUTLAW 90/100
에어로스미스 대표작은 이엘범이 아닐까 한다. 널리 알려진 발라드 곡들 9, 11, 13 뿐만 아니라 전 곡이 미대륙에서 히트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13번에서 존 페리의 기타가 멋지다. Ja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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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OUTLAW 80/100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오히려 신나는 느낌이다. 전작까지의 만족감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갈듯 말듯 하다가 끝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인터뷰도 많이하고 얼굴도장도 많이 찍는 조지 '시체분쇄기' 피셔 형의 첫 참여작이라는 의미도 있다. Ja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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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시리게 차가운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음악들... 이후의 음악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추워지는 느낌인데 바람소리 효과때문만은 아니다. Ja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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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이들의 가장 반짝이는 시기였던 87~93년의 라이브 모음집이다. 팬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Ja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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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95/100
OUTLAW 90/100
OUTLAW 85/100
글렘 메틀/하드락 기타리스트'였던' 스티브 스티븐스의 플라멩고 기타 연주엘범.... 어 그런데 엄청나게 신난다? 특히 타이틀트렉인 1번을 무척 좋아한다. Dec 28, 2016
OUTLAW 85/100
OUTLAW 85/100
OUTLAW 85/100
3,4,7,8,10번 등을 자주 들었던, 흥겨운 곡들과 감성적인 곡들로 채워진 글램 메탈 엘범. Dec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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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40/100
보컬과 연주의 조화가 좋지 않게 들립니다. Dec 26, 2016
OUTLAW 80/100
흥겨운 옛날 록큰롤 음악을 들려준다. 재미있게 듣다보면 복고 감성이 완전충전된다. 뭔가 엇나간듯한 음들이 중독성있다. Dec 14, 2016
OUTLAW 85/100
매력적인 신나는 록큰롤을 들려준다. 개성있는 보컬과 연주의 조화가 찰지다. 전곡이 신나는데 심지어 메탈발라드도 신난다. 1,2,4,5,6,9 번 트렉을 무한반복해 들었다. Dec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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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신비롭다. 감성을 터치한다. 어둡다. 결코 허접하지 않다. 이 80년대에 충실한 더없을 촌스러움과 시대착오적인 고퀄리티의 부조화가 너무나 좋다. Dec 12, 2016
OUTLAW 65/100
Simple Plan과 함께 작업한 곡이라고 한다.... Simple Plan...... 곡은 간만의 오리지널 멤버 컴백곡으로 비장함도 있고 나쁘지 않으나, 같은 시기 작업되어 각종 보너스 트렉으로 활용된 Sick love Song 또는 Street Fighting Man등으로 컴벡하는 패기가, 역사적인 객기를 자랑했던 4인방에게는 더욱 어울렸을 것이라 본다. Dec 12, 2016
OUTLAW 80/100
기념비적인 데뷔 싱글이라는 의미를 제외해도, 촌스럽고 풋풋함이 오늘날 들어도 너무나 좋다. 2번 트렉은 Pretty boy floyd가 신나게 리메이크 한 버전도 훌륭하다. Dec 12, 2016
OUTLAW 85/100
당시나 지금이나 결코 세련될 수 없는 멜로디의 개성이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전곡이 다 취향이지만 전반부 특히 2~4번을 즐겨듣는다. Dec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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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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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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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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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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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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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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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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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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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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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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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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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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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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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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