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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OUTLAW 75/100
OUTLAW 90/100
마이클 잭슨, 탑건 OST등으로 명성 높은 뤠이져 기타리스트 스티브 스티븐스와 / 최고의 엘범을 발매하고 해고된 머틀리 크루의 보컬 빈스 닐이 의기투합하여 광전사 모드를 보인 듯 한 엘범. 93년임을 감안해도 촌스러울법한 음반이지만 엄청난 포스로 들을 때 마다 의외의 압도감을 느낀다. Dec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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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90/100
어떤 음악들은 때로는 인생의 과정의 기억들에 무겁게 담겨 있는데, 내 인생에는 이 음악들이 그러했다. 별 생각없이 까까먹고 살던 10대 초반에 음악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 바로 그 CD, 고향집에 가끔 가면 옛날 그 방에서 바로 처음으로 일단 트는 그런 종류의 CD이다... Nov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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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헤비메탈은 여전히, 찾아들을 가치가 충분하다. 키보드 사운드는 아마 밴드가 의도한 키치포인트가 있다고 본다. Very nice! Nov 20, 2017
OUTLAW 80/100
끝날 듯 안 끝나는 러닝 타임에 지루할 듯 재미있고 밋밋한 듯 감동도 주는 재미있는 음악. Nov 16, 2017
OUTLAW 85/100
커버디자인이 전체연령가 버전이었다면 대단한 인지도를 쌓았을 것이다. 그만큼 좋은 멜로디가 많이 들린다. Nov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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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오지 오스본의 보컬이 대단히 매력적인 엘범. Nov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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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75/100
그땐 그랬지로 넘어가기에는 너무나도 고마운 엘범 중 하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Oct 25, 2017
OUTLAW 60/100
보컬이 음악과 어울리지 않아서 듣기 힘들었다. 2번 트렉의 경우 여가수 버전이 더 듣기 편했다. Oct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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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당시 유행의 조류를 잘 타면서 꽤 괜찮은 음악으로 컴백했었다. 여러 의미에서 커리어의 고점이었다고 본다. Oct 25, 2017
OUTLAW 90/100
OUTLAW 80/100
솔로 커리어 중 가장 즐겨들은 엘범으로 2,3,5번은 꽤나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Oct 9, 2017
OUTLAW 85/100
OUTLAW 90/100
절정에 다다른 강철가면의 카리스마. 전작의 거칠고 까칠한 맛이 단련되어 능숙하고 여유있는 드라마틱함을 보여준다. 대단한 매력의 헤비메탈을 들려준다. Oct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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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40/100
어떠한 표현의 자유도 아무거나 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될 수 없는데, 이 밴드의 경우는 그것도 아니다. 그냥 생각과 개념, 공감각 능력의 결여일 뿐. Sep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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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71년과 72년 1년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무척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3번은 사악한 존재로의 변형을 상상하며 감상하면 소름끼치게 무섭다. 개인적으로 출근할 때나 출장가서 아침에 항상 듣는다. Sep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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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나는 막귀고 데스메탈을 잘 모르지만, 이 엘범은 90년대에 듣던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느낌이 강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Sep 14, 2017
OUTLAW 70/100
아쉽다. 6, 7, 11번을 좋아하지만 전반적으로 킬링트렉이 없고 과거 엘범과 비교해도 다소 B급 정서로 가버렸다. 세월탓을 할 필요도 없이 들린다. Sep 14, 2017
OUTLAW 40/100
커버데일님 언제나 사랑하고 건강을 기원하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더 공부하세요. Aug 2, 2017
OUTLAW 80/100
처음 듣고 미칠듯했던 2번과 들을수록 꽂혔던 3, 4번. 그러나 다른 곡들이 다소 아쉬웠다. Aug 2, 2017
OUTLAW 40/100
전범기에 최하점을 주는것에 일말에 망설임은 없다. 음악또한 더할 나위없이 구리디 구리다. Aug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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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제격인 엘범. 특히 4번트렉은 경이롭기 그지없다. Aug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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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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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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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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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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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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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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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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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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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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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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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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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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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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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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