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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70/100
괜찮은 뉴메탈. 당시대의 뉴메탈 중에서도 돋보였다. 시원시원한 맛도 있다. Dec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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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70/100
이 엘범을 들을 때 마다, 녹음 속도를 조작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문제는, 그 생각 때문에 집중해서 감상을 하기가 어렵다. 이런 개인적인 망상으로 집중하기 어려운 것만 제외하면 아주 좋다. Dec 1, 2016
OUTLAW 65/100
자기 복사가 더욱 강화되고 셀프 리메이크와 셀프 샘플링도 적극적이다. 팬들에겐 즐거울 수 있겠지만 팬이 아닌 입장에선 실망스럽고, 이것은 장인정신인지 원래 하던 것과 다른 것을 할 열정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특유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껴 좋게 듣고자 하는데, 이 엘범은 힘들다. Nov 30, 2016
OUTLAW 75/100
베스트 편집엘범으로 함께 공개된 신곡 1,2 번이 괜찮았다. Capitol Record에서의 기억이 삭제되는 듯한 연출의 히든트렉이 재미있었다. Nov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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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80/100
선곡센스가 탁월한, 듣는 재미가 아주 좋은 커버 엘범. 유머감각도 좋고, 뭐 한 트렉 빠질 것 없이 아주 신나고 시원하게 화끈하다. Nov 24, 2016
OUTLAW 90/100
미칠것같은 앨범이다. 전곡 킬링. 듣다 보면 가끔씩 멀쩡한 벽에 머리를 박거나 허공에 주먹을 휘두르고 싶은 에너지를 느끼기 때문에 운전중에는 청취하지 않는다. Nov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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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75/100
Death Magnetic보다는 살짝 아쉽지만, 기대보다는 준수했다. 긴 러닝타임동안 반복되는 스타일이 대부분인데,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냥 틀어놓고 듣기에 좋다. 차려놓은 음식은 없는데 친구들도 원수들도 다 와서 한잔씩 하는 환갑잔치 분위기다. 역시 메탈리카는 대단한 스타이자 이슈메이커들이다. Nov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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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서정성이 더욱 강조되고 멜로디는 여전히 풍부하다. 워낙 알려진 엘범들 사이에 끼어 있어서 살짝 저평가 된 느낌도 든다.
톨키와 코티펠토의 뽕끼가 절정에 이르러 약간 민망한 부분들이 있다. Nov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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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처음 감상시 여성 팝뮤지션 음악만큼 가벼워진 음악과 각종 OST나 뮤지컬 음악같은 곡들의 짙은 아저씨 감성에 실망함. 그러나 Modern Vintage라는 엘범 제목처럼 이마저도 흥겹게 들을 수 있게 하는 발군의 고퀄리티 센스는 여전하다. 3번곡에서의 DJ 아쒸바의 맛깔스러운 기타연주를 무척 좋아한다. Nov 16, 2016
OUTLAW 75/100
미국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무슨무슨 코어 무슨무슨 펑크 롹의 또다른 형태. 적당히 흥겹고 적당히 즐기기 좋다. Nov 16, 2016
OUTLAW 90/100
멜로디가 강하게 부각된 엘범으로 이들의 21세기 컴백작들 뿐만아니라 20세기 대표작들과 비교해도 최고로 손꼽힐 엘범이다. Nov 16, 2016
OUTLAW 80/100
이 계열의 인기 히트곡이라 할수 있는 1번곡 뿐만 아니라 커버곡들도 훌륭하다. 3번은 제대로 꿀꿀이 분위기를 내주는데 따라 부르면 몹시 즐겁다. Nov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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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70/100
이분들이 건강하게 서서 이정도 음악 해주는 것만해도 좋다고 본다. Nov 7, 2016
OUTLAW 85/100
전작들과 비교하면 좀 더 직선적인 데스메탈을 들려준다. 이들의 최고 '히트곡'인 1번이 수록되어 있다. 1번 외 다른 곡들도 좋다. Nov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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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복잡난해한 데스메탈음악임에도 신기하게 귀에 잘 들어온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이나 피아노 연주가 빡쎈 데스메탈과 잘 어울리게 들린다. Nov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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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70/100
계속해서 셀프카피된 듯한 곡들을 발매하지만 스케일을 크게 하고자 한다거나 더욱 헤비한 음악을 하려는 방향성은 좋다. 하프시코드나 스트링 사운드 등을 통해 고딕스러운 분위기를 적절히 내고 있다. 파워포인트로 대충 만든 듯 한 커버디자인이 몹시 구리다. Oct 31, 2016
OUTLAW 40/100
음악은 안 들어봤지만 이건 똥이니까 굳이 먹어볼 필요는 없겠지. Oct 5, 2016
OUTLAW 40/100
나는 이 엘범을 무척 좋아하고 즐겨 들었었지... 지금은 이 엘범을 향후 전혀 듣지 않고 혐오하기만 한다 해도 전혀 아쉽지 않다. Oct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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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나는 소위 아제 세대라 이들의 전성기를 89~92로만 알고 있었으나, youtube등 미디어를 통해서 이들을 다시 추억하며 다시 본 결과, 이들이 진정으로 멋있었던 시대는 86~88' 이란것을 알았다. Sep 23, 2016
OUTLAW 40/100
편집엘범임은 이해하는데, 당시에 돈주고 사서 돈이 아까웠었다. 뭐하자는 편집엘범인지. Sep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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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화끈한 라이브 엘범으로 이들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Sep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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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이후 이 밴드의 앨범들과 비교해도 높은 완성도의 이 앨범은 언제 들어도 대단하다. Sep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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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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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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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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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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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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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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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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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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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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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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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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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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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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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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