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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80/100
본인이 하고 싶은 개성을 아낌없이 뽐내면서도 누가 들어도 신나는 이런 곡들은 만드는 능력은 분명히 천재적이라고 생각한다. 신나고 신나서 신난다~! Jul 1, 2017
OUTLAW 85/100
OUTLAW 90/100
그때나 지금이나 메틀만을 좋아하던 나는 이 엘범을 딱히 칭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엘범이 신나는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 당시에는 CD를 구매하지 않아도 온세상에 이 엘범의 곡들이 넘치도록 흘러나오고 있었다. Jul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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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90/100
취향을 저격당하여 상당히 편애하는 엘범. 2, 7, 10 ,11 번을 몹시 좋아하여 상당히 자주 즐겨 듣는다. Jul 1, 2017
OUTLAW 80/100
OUTLAW 70/100
이들의 엘범 중 가장 많이 들었는데 사실 매력이 떨어진다. 그나마 보너스 트렉이 좋았으나 보너스일 뿐... Jun 22, 2017
OUTLAW 90/100
OUTLAW 85/100
8번곡이 머릿속에서 반복재생되어 일상 생활이 어렵습니다. 8번곡은 이 엘범의 버전을 위한 곡인 듯...
폭풍기타와 매력넘치는 라이브~ Jun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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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시간을 조작하여 커버데일님이 언제나 건강하고 쌩쌩할 수 있다면... 모든 멤버들이 훌륭하고 멋진 라이브! 커버데일님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Ju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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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익스트림 메틀과 심포닉한 화려한 멜로디의 조화가 멋진 엘범. 이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Ju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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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아무래도 전작 Time is up 이 워낙 좋다보니 자꾸 비교하게 된다. 확실히 전작에 비해 스피드와 파워가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선배 thrasher 밴드들의 장점을 흡수하여 십분 발휘하며 특유의 즐거운 멜로디를 선사한다. 갑자기 댄서블한 리듬이 나와 당황스럽기도 했다. 보컬 목소리가 엄청 많이 변했다?! Apr 28, 2017
OUTLAW 90/100
역사적인 가치를 빼고 생각해도, 수십년간 들어도 들어도 또 좋은 그러한 음악들. 1,4,5번이 특히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Apr 26, 2017
OUTLAW 70/100
정규 엘범 세션의 미발표곡들과 커버곡들 모음 ep인데 딱히 큰 감흥은 없었다. Apr 26, 2017
OUTLAW 70/100
전곡 리마스터되어 대부분 음질이 안좋은 상태로(특히 테잎으로) 즐겼던 곡들을 괜찮은 느낌으로 들어 첫인상이 좋았던 엘범. 그러나 오늘날 보기에는 너무 많은 것 같은 메가데스의 편집 엘범 중 하나일 뿐이다. Apr 20, 2017
OUTLAW 65/100
전작들을 듣고 굉장히 기대하고 구매했었다. 싸이프레스 힐이 피처링 해서 더욱 기대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 아쉬워했던 기억이다. Apr 13, 2017
OUTLAW 85/100
이들을 대표하는 엘범중의 하나가 라이브엘범인 이것인데, 그럴 만 하다고 본다. 베스트엘범과 비교해도 가치가 있다. Ap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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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헤비메탈의 시초라는 것에 동의한다. 후대 밴드들에게 지금까지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언제 들어도 대단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Apr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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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95/100
OUTLAW 70/100
사실 이 엘범은 미공개곡, 커버곡, 라이브곡으로 채워진 편집엘범이다. 팬들에게는 중요한 선물이겠지만, 아니라면 대체로 평범한 정도의 완성도이다. Mar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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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이런 에너지! 이런 파워! 6번 곡을 듣고 실로 오래간만에 목이 아플정도로 해드벵잉했다. Mar 23, 2017
OUTLAW 85/100
OUTLAW 80/100
OUTLAW 75/100
이도저도 아닌 모습에 실망했던 엘범. 그러나 이 엘범의 투어로 왔던 내한공연에서 1번과 9번을 인상적으로 보고 다시 들어보니 처음 느낌처럼 심하게 나쁘지는 않았었다. Mar 22, 2017
OUTLAW 80/100
초기의 강함으로 회귀를 선언했던 엘범이다. 다시 에너지를 되찾은 느낌으로 꽤나 괜찮게 들었다. Mar 22, 2017
OUTLAW 40/100
이런 물건은 팔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 음반의 값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돈일 수 있고, 누군가는 뮤지션의 발매된 음반에 큰 가치를 둘 수 있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어떠한 함부로 결정된 물건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러러보는 예술가의 이런 꼴의 물건을 보는것은 힘든일이다. Mar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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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8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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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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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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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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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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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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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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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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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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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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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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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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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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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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