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My collectionMy wish list
Band
preview 

Asiana

Album

Out on the Stree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Seorabul Records
Running time39:20
Ranked#26 for 1990 , #777 all-time (top 21%)
Reviews :  1
Comments :  21
Total votes :  22
Rating :  88 / 100
Have :  12       Want : 0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Out on the Stree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Breaking Out4:30-0
2.Struggle4:30-0
3.Tom Kat5:19-0
4.Paradom5:39-0
5.Out on the Street4:15-0
6.Missing You4:4097.52
7.Asiana5:53-0
8.Dancing All Alone4:34-0

Line-up (members)

  • 임재범 : Vocals
  • 김도균 : Guitars
  • 김영진 : Bass
  • 유상원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Kenny Jones : Producer, Engineer
  • Chve Goddard : Engineer

Out on the Street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리뷰어는 1988년생이다. 임재범이 1963년생이니, 그와는 무려 25세, 한 세대에 이르는 나이차가 있다. 이 앨범 리뷰를 처음 쓰던 시점에 리뷰어 본인이 한국 나이로 스무 살이 꽉 찼었으니, 임재범은 이 시점에 40대 중반의, 어언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국 제일의 보컬리스트로 명성을 떨쳐 왔지만, 그 명성에 비해 그가 머문 밴드는 그렇게 명성을 떨치지 못한 것 같다는 안타까움이 드는 것은 어째서일까. 물론 시나위나 외인부대라는 걸출한 밴드에도 머물렀었고, Rock in Korea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에도 참가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임재범은 한 밴드에 진득하게 긴 세월을 머물며 족적을 남기지는 못한 인상이다. 거기에 주로 솔로 활동에 천착해 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밴드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임재범이 아닌, 가수로서의 임재범이 진행해 온 그의 솔로 활동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우면서도 씁쓸한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3집 [고해] 를 제외하면, 임재범의 솔로 활동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발라드 가수... 정도의 모습에 그치지 않았냐는 게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의 애절한 표현력이 분명 발라드 곡에서 빛을 발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가 한국 락 음악계에 남겨 온 발자취를 생각해 본다면 그의 그런 [외도] 는 썩 만족스럽지만은 않다고 할 수 있지 않을가. 특히나 Asiana라는 밴드가 남긴 거대한 족적을 떠올려 보면 더더욱 말이다.

이 앨범이 발표된 것은 리뷰어가 세상에 태어난 지 2년이 지난 시점의 일이었다. 이 리뷰어가 세 살 되던 해에 20대 후반의 청년 임재범은 한국에서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과 모여 Asiana를 결성한다. 한국에 모 밴드가 내한을 왔을 때-들은 풍월로는 Loudness라고 한 거 같은데, 이들이 내한한 적이 있었나? 물론 최근에야 모습이 꽤나 자주 보이지만서도-, 그들이 오프닝을 섰고 본 밴드보다 더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다. 이게 설령 루머라 가정해도, 이런 루머가 돌 정도라면 Asiana라는 밴드가 가지고 있던 역량을 알기 충분한 일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꽤나 전에 종영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오빠밴드에서 간만에 얼굴을 드러낸 덕에 참 반가웠던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Asiana에서 사운드 메이킹의 핵심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김도균은 자신의 음악적 커리어 내내 국악과 헤비 메탈의 접목을 꾸준히 시도해 왔고, [Asiana] 앨범에서 어느 정도 그러한 시도를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그것을 결정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트랙을 꼽아야 한다면 바로 7번 트랙 Asiana를 꼽고 싶다. 흡사 사물놀이의 리듬을 연상케 하는 강력한 더블베이스 드러밍 선율을 타고 흐르는 박진감은 한 편의 역동적인 사물놀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다 역시나 임재범의 보컬 퍼포먼스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 한없이 묵직하면서도 애절해지는 그의 보컬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일품. 흡사 지킬 박사와 하이드와도 같은, 야수적인 동시에 부드러운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Missing you에서의 처절한 표현력과 넓은 음역은 왜 그가 그렇게까지 한국 음악사에서 추앙받는 존재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이 레코드사의 지원을 조금만 더 충실히 받았더라도 세계 메탈계에 족적을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X-Japan과 Loudness에 열광할 것 없이, Asiana에 열광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결국 더욱 진한 아쉬움을 부른다.

[2010. 7. 12 수정]
0

Out on the Street Comments

level   (85/100)
당시나 지금이나 결코 세련될 수 없는 멜로디의 개성이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전곡이 다 취향이지만 전반부 특히 2~4번을 즐겨듣는다.
level   (70/100)
몇몇 번뜩이는 곡들만 봤을때 괜찮은 앨범임은 분명하나....좋은 곡과 그렇지 않은 곡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1번 7번 트랙은 김도균과 임재범을 쥐어짜내 만들었다 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
level   (95/100)
살면서 6번곡 만큼이나 내 가슴을 후벼파던 노랜 없었다
level   (100/100)
미안합니다.몰라봬서...임재범의 보컬은 지금도 좋아하지만..이때의 임재범은 놀랍다는 걸로 모자라 경악스럽다 그리고 국민할배 김도균????이런말 쓰지말자!! 레코딩이 조금은 아쉽지만..그래도 역사에 남을 명반~
level   (80/100)
아무래도 임재범은 시나위와 외인부대일때 가장 절정기였던것 같다.
level   (70/100)
임재범과 김도균의 시너지는 예상외로 특별하진 않았다. Breaking out의 도입부분이 다였지 그 외는 집중력이 떨어졌다
level   (100/100)
한국의 록메탈 앨범 중에 이 앨범을 능가하는 앨범은 없다. 앞으로도 이 앨범을 능가할 앨범이 나올지.
level   (90/100)
한국 최고의 헤비메탈 앨범 중 하나
level   (85/100)
보컬과 드럼 녹음에 조금 더 시간과 공을 들였더라면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았을까. 7번 트랙의 기타 솔로는 꽤나 참신하면서도 흥겹다!
level   (95/100)
Best Vocal 임재범 + Best Guitar 김도균 = Excellent HR/HM Album.
level   (100/100)
우리나라의 상황을 고려할때 이런 앨범은 100점도 아깝지 않다는...
level   (90/100)
파라돔, 미싱유, 아시아나. 임재범을 '고해'나 '너를위해' 의 이미지로만 알고있으면 큰 오산이다. 특히 Asiana 최고다!!
level   (90/100)
라우드니스를 지옥으로 보낼 자들은 부활나부랭이가 아니라 이들이였다.
level   (86/100)
이 앨범에서 절정에 치닫는 임재범의 고음 보컬은 글쎄... 놀랍긴 하지만 어쩐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부담스럽기만 하다. 음질에 관해서는... 리마스터링이 절실해 보임.
level   (60/100)
80년대 메탈부흥기의 종지부를 찍는 스완송격 엘범. 임재범과 김도균의 조합은 상당히 별로였고, 곡들도 대단히 별로였다. 이 엘범보단 외인부대가 임재범의 마지막 메탈시절 명작
level   (86/100)
대한 메탈계의 최고점 최정점의 앨범....
level   (88/100)
음질 빼면 한국 최고의 앨범이다 !
level   (92/100)
임재범의 리즈시절 .. 6번 슬로우넘버에서 3옥타브 B에 치닫는 절규와 4번곡의 파워풀함은 정말..
level   (90/100)
한국 헤비메탈의 최고작 중 하나.
level   (86/100)
정말 좋은 앨범인데 녹음 상태에서 3점 감점....-_-;;
1 2

Asiana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8 221
Info / Statistics
Artists : 30,307
Albums : 107,656
Reviews : 6,812
Lyrics : 106,974
Top Rating
 Vanden Plas
The Seraphic Clockwork
 rating : 89.4  votes : 12
 Lacrimosa
Echos
 rating : 91  votes : 19
 Burzum
Aske
 rating : 82.3  votes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