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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0/100
1, 2, 3 집을 제외한 전작들은 다 좋았는데 이 앨범은 여러번 들어도 별 감흥이 없다,,,, Apr 26, 2011
Allen 80/100
이글하트는 나에게 있어 청량제 같은 존재다 기분이 꿀꿀할때 틀면 기분이 전환된다. 전체적으로는 좀 지루한 편 Apr 23, 2011
Allen 85/100
버닝 브릿지가 질리면 이게 좋고 이게 질리면 버닝 브릿지가 좋고,,,, Apr 23, 2011
Allen 90/100
몇몇 곡은 솔로들이 너무 뜬금포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1, 2번은 너무나 훌륭하기 때문에,,,,,갠적으로 실버윙보다 더 좋아한다 Apr 23, 2011
Allen 88/100
매력적인 미성과 파워를 가진 루피의 존재를 알린 앨범 Apr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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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0/100
카멜롯 노래 중 정말 좋아하는 고스트 오페라가 들어있다,,,하지만 다른 곡들은,,, Apr 23, 2011
Allen 85/100
페인킬러와 함께 가성처리가 매우 뛰어난 레드샼, 그리고 기타리프가 매력적인 레이디 옵 윈터 Apr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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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0/100
상당히 괜찮은 느낌의 미들템포 파워메탈. 보컬이 시원시원하다 Apr 23, 2011
Allen 60/100
카멜롯이라 믿고 샀는데 정말 별로였다 이후 작들을 위한 준비발판인셈 Apr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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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이미 이 앨범에서부터 지금의 칠보사운드가 묻어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곡도 있지만 내 취향을 벗어나는 곡들이 전작들보다 꽤 있다 Apr 20, 2011
Allen 90/100
두두두 두둥 두두두두 두둥 두두두 두둥 두두둥 끼익~ 통통튀는 2번 트랙이 맘에 든다. 할로윈 분위기가 풍기는 앨범 Apr 20, 2011
Allen 80/100
보컬이 상당히 파워풀하다. 예전에 함 듣고 별로인 것 같아서 묶혀뒀는데 요즘 다시 들어보니까 꽤 좋다! Apr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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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노더도 이런 빡돌은 사운드도 내주었었다. 쓰레쉬적 리프가 섞여있는 멜데스. 처음 2, 3번 트랙 연타 들었을때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다. Apr 1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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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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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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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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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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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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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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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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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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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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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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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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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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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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