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llen 85/100
밴드명 그대로 빨리 죠진다 ㅋ 짧은 런닝타임이지만 있을건 다있는 굵고 짧은 쓰레쉬! 약간 코믹스러우면서 빡돌은 보컬이 맘에 든다 Feb 22, 2012
Allen 85/100
정규 7집 낸지 얼마안됬는데도 빼어난 퀄을 담은 작품을 내는게 놀랍다. 리메이크 작은 야마비에 대한 기억을 충분히 털어내주었다. 다채로운 멜로디를 들려주는 5번 트랙이 맘에든다 Feb 22, 2012
Allen 85/100
다른건 몰라도 2번 트랙은 정말 좋다. 박진감이 넘치는 리프와 전개 Feb 16, 2012
Allen 85/100
이 밴드의 첫 라이센스 작품인 만큼 큰 기대를 갖고 질렀는데 만족한다. 들을때마다 소름돋도록 오글거리는 나레이션만 없다면 5점 더 줬다,,,, Feb 10, 2012
Allen 80/100
5번 트랙 같은 경우는 편하게 즐기기 좋다. 근데 몇개 트랙들은 좀 늘인감이 있어서 지루하다 Feb 10, 2012
1 like
Allen 90/100
엠피에 넣어서 들을때와 시디 돌려서 들을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른 앰범. 메이든은 이게 최고인 것 같다 Feb 10, 2012
Allen 85/100
뿅가는 헤비메탈 곡들이 있는데(특히 1번 곡) 중간중간에 뜬금없는 메탈코어식 곡은 내 취향에 어긋난다,, Feb 5, 2012
Allen 85/100
메이든 골수빠돌이 옆에서 귓동냥 하던 때 디비디 메인화면에서 흘러나오던 Transylvania의 멜로디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통통 튀는 느낌이 재대로인 앨범 Feb 2, 2012
Allen 85/100
내가 처음으로 들은 메탈이 메이든이다(당시 메탈에 대한 개념이 없었고 음악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다,,) 런투더힐즈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던 추억,,, Feb 2, 2012
Allen 80/100
보컬의 샤우팅은 시원하며 쾌감 그 자체! 다만 드럼 톤이 그닥 맘에 들진 않는다. 6번 트랙 왜 없나했더니 LP에만 실린 보너스 트랙이다. Jan 31, 2012
Allen 85/100
보컬이 정직하게(?) 부른다는 느낌 빼고는 좋다. 게다가 무료로 배포하는 음원인데 좋지 아니한가 Jan 27, 2012
Allen 80/100
칠보와 블가가 적절하게 조화된 느낌이다. 그저 키보드 음색이 내 취향을 벗어나서 약간 감점 Jan 26, 2012
Allen 85/100
난 사실 개리 무어가 Still Got the Blues 처럼 잔잔한 음악만 하는 기타리스트인줄 알았었다,,,그리고 이 앨범을 듣고서는 내가 틀린 것을 깨달았다. Jan 24, 2012
Allen 78/100
야바비 시절에 내던 기타리프들이 간간히 들린다. 솔로는 명불허전하지만 전체적으로 허전한 느낌이 좀 아쉽다 Jan 10, 2012
Allen 84/100
랩소디의 앨범 중에서는 가장 유치찬란한듯,,,특히 7번 곡 ㅋㅋ 근데 이게 은근 매력있다 Jan 10, 2012
1 like
Allen 86/100
이때의 이들은 개성이 넘쳤던 것 같다. 특히 모래폭풍 같이 작렬하는 기타솔로가 압권 Jan 8, 2012
Allen 80/100
엄청나게 휘몰아치는 사운드는 인정하는데 기억에 딱히 남는 기타리프가 없어서 아쉽다. Jan 8, 2012
Allen 90/100
딱 앞의 30초만 듣고 삘와서 질렀다. 이들을 알게해준 앨범. 1집은 어두칙칙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작은 매우 흥겹고 신난다. 드러밍이 특히 예술! Jan 2, 2012
Allen 80/100
고딕적인 색체가 풍기는 멜데스,,,,국내 메탈 밴드치곤 부클릿 상당히 잘만들었다 Jan 1, 2012
Allen 90/100
보컬만 적응된다면 최고의 음반. 곡들의 기타솔로가 정말 변화무쌍하면서 박진감이 넘친다. 맛깔나는 기타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Dec 31, 2011
Allen 74/100
산손의 보컬 빼고는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던 앨범. 잘 달리긴 하는데 끌리는 리프가 없다. Dec 2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