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llen 95/100
시애틀 라이브에 이 점수를 바칩니다,,디비디 말고 시디로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Mar 23, 2013
1 like
Allen 85/100
국내 메탈씬의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갈 젊은 밴드! 댄 스와노 버프를 받아 예전 앨범보다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 추가된 신곡도 굳! Feb 12, 2013
Allen 75/100
그렇게 욕 먹을 앨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취향상 몇몇트랙의 클린보컬 때문에 점수를 조금 깎을 뿐 Jan 29, 2013
Allen 85/100
남녀 보컬의 비중 변화도 그렇지만 기타리프의 스타일도 날이 갈수록 변해간다. 후기의 스타일이 헤비하고 내 취향에 부합하는 듯하다. 전후반 트랙들이 꽤 인상적 Jan 26, 2013
Allen 85/100
베르사유의 장미를 떠오르게하는 곡들로 가득차있는 앨범. 보컬은 정말 느끼하긴하다,,발라드 스타일로 부르는 메탈? Jan 26, 2013
Allen 80/100
적절히 헤비한 곡도 있지만 중간중간 앨범에 어울리지 않는 곡들이 껴있는게 아쉽다 Jan 26, 2013
Allen 85/100
헤비메탈에 네오클래식적인 어프로치. 세이버 타이거, 콘체르토 문의 색깔이 적절히 섞여있다 Jan 26, 2013
Allen 85/100
이 역시 보컬 후키의 빛을 보는 앨범. 전작보다는 기타리프에 조금 더 충실해 진 것 같다. Jan 22, 2013
Allen 85/100
걸출한 보컬 후키 덕에 빛을 보는 앨범이지만 그 동시에 보컬 레코딩 상태가 조금 아쉽기도한 앨범. 2번 트랙은 필청! Jan 22, 2013
Allen 80/100
보컬 스타일이 그래서 그런지 본래 알고 있던 드래곤 가디언의 이미지하고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 Jan 22, 2013
Allen 85/100
날카롭게 쏘는 배세라의 보컬이 일품. 그 중 In the Mirror가 가장 돋보인다! Jan 22, 2013
1 like
Allen 90/100
메탈리카의 2집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다. 서사적이면서도 쓰레쉬에 충실한 앨범 Jan 22, 2013
Allen 80/100
벌때가 날아다니는 듯한 사운드. 너무 날카롭게 달리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게 들리는 경우도 있다,,, Jan 22, 2013
Allen 90/100
선곡도 만족스럽고 추가된 신곡의 퀄리티가 대단하다. 그 중 10번 트랙은 격정의 멜로디 그 자체,,,넋 놓고 들었다. Jan 22, 2013
Allen 80/100
기존 일어곡을 영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좀 어색한 부분이 적지않게 있는 점이 아쉽다,,, Jan 22, 2013
Allen 90/100
이 앨범에서 트라이어드 트레몰로가 강조되어서 플래시갓 아포칼립스가 탄생한 것이지 않을까 싶다 Jan 2, 2013
1 like
Allen 80/100
초창기의 약간 멜블랙스러우면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의 진화 중 단계,,,클린 보컬이 좀 부담스러움 Jan 2, 2013
1 like
Allen 85/100
이런 앨범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의외로 굳,,,갤러리의 퍼니시 마이 헤븐 좋아하시는 분은 1번 트랙 꽤 좋게 들으실듯 Jan 2, 2013
Allen 85/100
보컬과 드럼 녹음에 조금 더 시간과 공을 들였더라면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았을까. 7번 트랙의 기타 솔로는 꽤나 참신하면서도 흥겹다! Dec 24, 2012
2 likes
Allen 85/100
이들의 멋진 종막. 로렐라이는 후에 좋은 평가를 받을 명곡이라 생각된다! Dec 19, 2012
Allen 85/100
이전 파라독스를 넘기에는 부족한 점이 꽤 있는건 사실. 8번 트랙은 매우 좋다! Dec 19, 2012
Allen 85/100
일본에 디르 앙 그레이가 있다면 이제 우리는 이들이 있다고 봐도 될듯 싶다. 7번 히든 트랙은 4번 트랙의 edit 버전 Nov 23, 2012
Allen 80/100
워낙 장인들이라 퀄리티는 평작 이상 뽑아내는 듯. 그래도 랩소디치곤 심심한 점이 좀 있던 앨범. 루카가 나갔으니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해진다 Nov 18, 2012
Allen 85/100
SYL와 Anorexia Nervosa가 합작 앨범을 낸다면 이런 느낌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싶다 Nov 16, 2012
Allen 90/100
뒤늦게 귀에 박힌 앨범. 3번 트랙의 감동,,,,그래도 퀄리티는 다음 작이 더 좋다. Nov 15, 2012
1 like
Allen 85/100
사이키델릭한 면을 강조했다. 신나는 곡이 줄은 점이 조금 아쉬운 앨범. 전작의 느낌을 이어가는듯한 5, 7번 트랙 추천! Nov 15, 2012
Allen 85/100
요즘 같은 시대에 부클릿에 한국 해설지가 분리되어있지 않고 붙어있는게 맘에 안들어서 5점 차감,,,리마스터에 내용물도 빠방하다. ps. 커버가 블랙메탈스럽다! Nov 15,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