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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0/100
중간에 공백이 느껴지는 느낌을 빼고는 괜찮다 앨범 자켓 안에 엘리사 사진이 없는 것도 아쉬울뿐,,,, May 16, 2011
Allen 70/100
과감히 질주감을 버린 앨범이다 솔직히 나에겐 지루했을 뿐,,,,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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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0/100
이 앨범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3번 트랙은 생각날 때마다 듣는다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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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0/100
괜찮은 곡들이 포진되어있는데 너무 부조화스럽고 억지스러운 곡들도 있는 느낌. 초반 트랙들은 그러려니 했는데 중후반 트랙들이 꽤 좋다 May 15, 2011
Allen 85/100
부르털리티도 강하고 헤비하다,,,Stepchild of Laceration은 정말 최고! 중간중간 멜로디가 들리긴 하는데 백킹이 너무 강해 묻혀버려서 아쉽다 May 15, 2011
Allen 70/100
메킹 평점 믿어보고 샀는데 그저 그랬다 ;; 이것이 취향 차인가,,,,, May 15, 2011
Allen 80/100
얼터 성향이 강해서 외면 받는 경향이 있는 것 같지만 꽤 좋다 발로의 보컬이 맘에 든다 May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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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이 앨범의 매력이라면 한번들으면 머릿 속에서 맴돈다. 스카이라인 좋구나~! May 14, 2011
Allen 70/100
스튜디오하고 라이브하고 많이 다르다,,,,스튜디오보다 1.2배 쯤 빠르고 릴바의 보컬은 많이 아쉽다 May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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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5/100
내가 가진건 제킷이 다르게 생겼다. 비스트 오브 맨 외에는 딱히 끌리지 않는 점이 아쉽다 May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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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베스트 컴필 겸으로 샀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카이의 목상태가 좋음. May 11, 2011
Allen 80/100
우와~ 감동! 이런 스케일의 라이브 음반이 언제 또 나올까 싶다만 게스트 보컬들의 목소리가 묻히는게 많이 아쉽다 ;; May 5, 2011
Allen 78/100
전작에 비해 좀 실망한 앨범..루피의 역량은 맘껏 발휘되지만 곡의 한계가 있는듯 May 2, 2011
Allen 75/100
메탈이 아닌 판타지 영화 OST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나름 괜찮다 May 2, 2011
Allen 75/100
싸우전 플레임 급의 EP를 기대했지만,,,,개명 직후의 스타일은 나에게 큰 감흥을 주지는 못하는듯,, May 2, 2011
Allen 75/100
녹음이 뭔가 아쉬운 앨범,,,라이브에서 더 빛을내는 곡들이 있다 May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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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0/100
결국엔 그들의 한계가 드러난 앨범,,,,보컬도 바꿨는데 다음 작도 똑같으면 더이상 이들 앨범 안사련다 May 2, 2011
Allen 85/100
초창기 잉베이의 솔로는 환상적이다 May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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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0/100
보통 스타일을 바꾸면 욕멱기 마련인데 이 앨범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암튼 내 취향이 아닌지 몇번 듣고 봉인 May 2, 2011
Allen 86/100
as i am의 은근한 그루브감이 느껴지는 기타리프는 딱 내 취향이다 Apr 29, 2011
Allen 85/100
보통 시리즈물은 처음이 좋지만 이건 예외 중 하나 Apr 29, 2011
Allen 85/100
Halloween 기타리프 상당히 맘에 든다 하지만 너무 길고 지루한 부분도 있는지라 편집 버전이 더 좋다 Apr 29,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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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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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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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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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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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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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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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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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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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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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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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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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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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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