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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8/100
1번 트랙을 제2의 하이웨이 스타라고 칭해주고싶다. 솔로를 드릴로 연주한 것도 꽤나 흥미로운 사실 Oct 11, 2011
Allen 86/100
대부분 곡들이 런닝타임이 꽤 길다. 몇몇 곡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짧고 굵게 나갔으면 하는 바램. 암튼 1번 트랙은 초강추! Oct 9, 2011
Allen 82/100
전작의 공포감이 좀 사라지고 음산함이 주가 된 것 같다. 그래도 충분히 훌륭하다 Sep 30, 2011
Allen 85/100
으스스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중간에 흘러나오는 바이올린 선율이 굳 Sep 30, 2011
Allen 92/100
드라이브감이 조금 부족하게 녹음된 솔로들도 있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최고! 수입반은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Sep 30, 2011
Allen 90/100
초기 앨범들은 이 앨범으로 한방에 해결. 원곡보다 더 빡돌은 사운드! Sep 30, 2011
Allen 86/100
이미 시도한 사운드들이라 이가 식상하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흡족하며 들었다 Sep 28, 2011
Allen 85/100
스페인어가 의외로 상당히 짝짝 달라붙고 처음 앨범 시작할때 세일러문 OP 느낌이 나서 조금 웃겼다 ㅋ 이 정도면 대형 레이블이 탐낼만 한데 ;; Sep 22, 2011
Allen 70/100
그의 명성에 비해 연주는 나와 그렇게 잘 안맞는 듯 싶다 ;; 너무 정직하게 연주하는 느낌이랄까,, Sep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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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기타의 마술사 스티브 바이~ For The Love Of God 오케스트라 협연 영상 감상해보시는 것을 추천함 Sep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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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4/100
너무 들어서 질렸다가 다시 들어보니 역시 나이트위시인 것 같다. 이들의 박진감은 돌아왔는데 아네트라서 조금 아쉬움,,2번 트랙은 마르코 보컬이 돋보인다 Sep 21, 2011
Allen 78/100
이들의 2, 3집의 박진감 넘치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맛이 이 앨범부터 없어지지 않았나 싶다 Sep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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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4/100
드러밍 죽여준다 생각했는데 이 앨범 드러머가 니콜라스였구나,,,,, Sep 19, 2011
Allen 86/100
악기 하나하나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국내 라센반은 게이트웨이 오케스트라 버전, 딥퍼플의 퍼펙트 스트레인져가 보너스로 실렸다 Sep 19, 2011
Allen 86/100
사실 이 앨범 한번 듣고 쳐박아 뒀었다. SFAM에 꼳히고 나서야 다시 관심을 가지게되었는데 이들 앨범중 가장 편하게 즐길수 있는 것 같다 Sep 18, 2011
Allen 82/100
처음은 내 취향에도 잘맞게 시작하는데 뒤로갈수록 어두워지는 분위기는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Sep 18, 2011
Allen 90/100
질리도록 들었는데 아직도 가끔씩 들으면 감동이 징하다. 이정도면 왠만한 해외 밴드 쳐바를 기세 Sep 17, 2011
Allen 78/100
이런류의 파워메탈은 내 취향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기타솔로들이 간지철철하고 훌륭해서 가산점 Sep 16, 2011
Allen 80/100
대니의 보컬이 아주 극에 달에서 분위기가 상당했던 앨범. Sep 15, 2011
Allen 60/100
1번 트랙 듣고 나름 맘에 들어서 산 것 같은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왠만한 프록 뺨치는 난해함 ;; Sep 1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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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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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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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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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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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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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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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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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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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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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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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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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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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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