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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보컬의 초고음 부분이 대니필스를 닮긴하다. 충분한 수작 Sep 15, 2011
Allen 60/100
m사에서 보너스로 얻은 시디. 닭탱 기타리스트가 활동하는 밴드이다. 근데 아방가르드적 느낌이 들뿐 그외에는 별 감흥이 없다 ;; Sep 15, 2011
Allen 72/100
맴버들에 혹해서 사봤던 앨범. 생각보다 평범해서 아쉬웠다,,,,좀 늘어지는 느낌도 든다 Sep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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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0/100
처음 사서 들은 오페스 음반. 1번 트랙이 가장 좋다. 서사적인 면에서도 메탈적인 육중함 면에서도,,, Sep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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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74/100
좋은 음반인 것 같은데 음질이 너무나 구리다 ;; 그래서 많이 감점,,,,리마스터 어디 없나 찾아봐야겠네 Sep 14, 2011
Allen 84/100
다시 점수 좀 높여서 수정,,,,,들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것 같다. 라센 판매고 안습이라는데 누가 관심좀 -_-;; 같이 딸린 3시간 DVD는 언제 감상해볼까나 ;; Sep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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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0/100
앨범커버에 경악하고 시디프린팅에 경악 그리고 노래에 경악 ;; 후반은 건전(?)해도 이들의 이랬던 센스는 아직도 이해불가. 1번트랙은 레이닝 블러드를 듣는 느낌이다 Sep 12, 2011
Allen 86/100
역시 데빈이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그의 프로듀싱 능력이 맘껏 발휘된 쾌작~ 코러스, 펑퍼진 드럼소리가 맘에듬. 타이틀 동명곡이 너무 역겨워서 감점 -_-;; Sep 8, 2011
Allen 86/100
이 시디를 중고로 구했다! 너무 행복함 ㅠ 노래들도 상당히 뛰어나지만 키보드 사운드가 거슬리는 곡이 있다 ;; Sep 6, 2011
Allen 76/100
이쪽 계열의 명반으로 알고있는데 그저그랬다,,,기타리프는 나름 헤비한데 이 밴드의 보컬은 별로다 Aug 31, 2011
Allen 80/100
초기 명반으로 알려져 있던데 본인에게 별 감흥은 없었다. 중후반기 앨범 쪽이 더 취향인듯 Aug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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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알렌의 보컬은 시작부터 완벽했다. 뎀네이션 게임 인트로는 가히 최고! 빨려들어갈 것 같다 ㅠㅠ Aug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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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4/100
내 귀가 관대한 건가? 시디사서 듣는데 음질 전혀 문제 없었는데 ;; 솔직히 Combat의 쓸대없는 피드백 소리는 빼줬으면한다. 귀가 찣길 것 같음 ㅠ 전작보다 파워업한 수작 Aug 31, 2011
Allen 90/100
DT의 최고작. 후기에선 볼수 없었던 부르탈리티가 멜로디와 함께 공존하는 앨범. 개인적으로 Punish My Heaven은 DT의 최고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Aug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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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6/100
1번 트랙 편곡버전은 심엑스가 딱 떠올랐다 탁월한 선택인듯. 또한 2,3,6 트랙은 정말,,,,,일부 몇곡들의 이질감만 빼면 정말 최고! Aug 28, 2011
Allen 70/100
전작은 좋았는데 이 앨범은 감상점을 못찾겠다. 일단 녹음이 너무 지저분하게 되었고 ;; Aug 25, 2011
Allen 86/100
처음 스틸옵더 나잇 시작할때 잠시 로버트 플랜트 삘이 난다 ㅋ 6번 발라드 트랙도 맘에 들고 전체적으로 곡들이 좋다. 흥얼거리기 딱인듯 Aug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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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85/100
처음으로 산 슬레이어 앨범이라 이런 음악하는 밴드인줄 알았다 -_-;; 좋게 들었었다. 오히려 최근 행보보다 낫다 Aug 19, 2011
Allen 88/100
음산하면서도 육중, 은근 그루브 있는 리프가 맘에 든다. 5번 트랙의 피드백으로 내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매우 인상이 깊다 Aug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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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92/100
점수 올려서 수정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더럽게 느껴지던 무조건 갈겨 기타리프가 매력있게 느껴짐 Aug 19, 2011
Allen 84/100
서정적이면서 상당히 다채로우며 가끔씩 가슴이 뭉클해지는 멜로디를 들려준다. 집중하며 들으면 상당히 좋은 작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저그럼 Aug 15, 2011
Allen 90/100
바이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첫트랙에서 신들린 아밍, 마지막 트랙은 신들린 연주를 느낄수 있는 용두용미의 앨범! 5번트랙은 그저 웃음이 나오는 깜찍한 곡이다 Aug 13, 2011
Allen 84/100
3번 트랙에 뿅가서 구입한 앨범인데 나머지도 상당히 좋다! 띠리리리 거리는 사운드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Aug 12, 2011
Allen 86/100
세일뮤직 떨이반으로 헐값에 이 앨범을 구하신 당신은 행운아. 1, 3번의 곡의 패기가 대단하다 Aug 1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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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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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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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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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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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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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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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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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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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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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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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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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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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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