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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Gateway to the Antisphere
level 14 Kahuna   90/100
크툴루가 뭔지 몰라도 들을수록 분위기에 빨려들어간다. 기타 멜로디와 테크니컬한 드럼도 끝내준다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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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phur Aeon - Gateway to the Antisphere CD Photo by Kahuna
Spitting Coffins
preview  Ectoplasma preview  Spitting Coffins (2016)
level 15 rag911   100/100
명품올드스쿨 데스메탈앨범!! 중간중간 불경스러운 멜로디또한 백미!!멤버들 실력이 어마어마하다!!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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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oplasma - Spitting Coffins CD Photo by rag911
Moonglow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level 11 pasolini2   70/100
아반타지아의 이번 앨범은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직전작들에 비해서 메킹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제가 듣기에는 양념이 너무 많이 뿌려진 저등급 소고기를 먹는 기분이다. 호화 보컬진에 어디선가 들어본 멜로디의 융단 폭격! 새로운듯 하면서 부적절하다는 느낌.뭔가 명반이 되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빠진 토비아스의 몸부림으로 느껴진   Ma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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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al Opera
preview  Avantasia preview  The Metal Opera (2001)
level 4 mechanic   100/100
토비아스 사멧은 파워메탈계의 또 다른 금자탑을 만들어 내었다. 본작은 각각의 곡의 높은 퀄리티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의 일관성까지 갖추고 있다. 이 시기의 토비아스 사멧의 창작력은 폭발하여 본작뿐만 아니라 Edguy의 Mandrake 앨범까지 발매하는 등 엄청난 음악적 성과를 보였다. 마지막 트랙인 The tower는 다음 앨범의 The Seven Angels를 예고하는 듯 하다.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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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e to the Grind
preview  Skid Row preview  Slave to the Grind (1991)
level 15 OUTLAW   85/100
전곡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 wasted time의 절절한 감동이 무척 좋다. 팝메탈로 종종 소개되곤 했는데 그에 비해서는 은근히 헤비하다.   Ma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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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 Row - Slave to the Grind CD Photo by OUTLAW
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14 Kahuna   100/100
이국적인 멜로디를 재료삼아 메탈 고유의 파괴력을 유지한채로 청자를 압도했던 시절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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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The Jester Race CD Photo by Kahuna
The Whole of the Law
level 8 Magnolia   90/100
이 앨범을 듣고 난청이 생겼습니다!^^   Ma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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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Heart of the Young
level 21 Eagles   85/100
수려한 팝적인 멜로디가 주도하는 Hard Rock, Glam Metal 음악 속에서 번뜩이는 Reb Beach의 기타 사운드가 일품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Platinum Record 인증을 받았으며, 두 번째 싱글 “Miles Away”가 Billboard Hot 100 1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Kip Winger와 Reb Beach가 대부분의 곡들을 썼다.   Ma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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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er - In the Heart of the Young CD Photo by Eagl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3 MelodicHeaven   90/100
The Jester Race 앨범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들을 처음 접했던건 본작이었다. 라이센스 발매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멜데스의 유행을 선도했었다. 1번트랙은 언제들어도 짜릿하다   Ma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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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olony CD Photo by MelodicHeaven
The Divine Wings of Tragedy
level 15 orion   95/100
심포니엑스의 최고명반으로 개인적인 취향에 매우 부합하는 앨범중 하나이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중세적인 분위기의 앨범이다. 이 바닥을 통틀어 최고라 할 수 있는 러셀앨런의 보컬과 곡마다 등장하는 기타와 키보드의 배틀이 귀를 즐겁게 한다.   Ma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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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CD Photo by orion
4th Rated Waste
preview  Traitor preview  4th Rated Waste (2018)
level 1 outsiders   100/100
ne obliviscaris 게스트 밴드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상당히 괜찮게들었습니다!   Ma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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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tor - 4th Rated Waste CD Photo by outsiders
Distance Over Time
level 3 TrveKvlt   45/100
아무리 드림시어터를 좋아하는 사이트라고 해도 그렇지, "드림시어터에게도 No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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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ival Is Forever
level 19 앤더스   80/100
테크니컬, 무자비함 그리고 곡구성에 칭찬하고싶다. 반복청취에도 딱이다. 특히 기타가 아주 좋다   Mar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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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pitated - Carnival Is Forever CD Photo by 앤더스
Turbo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Turbo (1986)
level 15 락꾸룩   80/100
팝적 요소를 잘 섞은 수작. 락킹함도 충분   Feb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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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ance Over Time
level 12 Davilian   85/100
"Not under your command, I know where I stand, I won't change to fit your plan, take me as I am." -John Petrucci, 2003 ...I'm just fed up with all these criticizing craps.   Feb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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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breeder
level 21 Eagles   85/100
Neoclassical Metal의 화려한 기타/키보드 선율과 Power Metal의 질주감 있는 멜로디 라인이 Melodic Death Metal 사운드 위에 필살 옵션으로 장착되어 있다. 이것은 Children of Bodom이 Extreme Metal 음악의 반경을 넘어서는 인기를 구가했던 이유 중 하나 것이다. 3집, 4집과 더불어 밴드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Feb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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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Hatebreeder CD Photo by Eagles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21 Eagles   75/100
전반적으로 Thrash Metal에서 탈피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속도보다는 Groove가 강조되고 있다. 브라질 토속음악을 도입하는 음악적 시도가 인상적이며, 다운 튜닝된 묵직한 기타 사운드와 다양한 샘플링은 Industrial의 차갑고 비인간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긴다. 2집 "Schizophrenia" 앨범부터 본작인 5집까지가 Sepultura를 대표하는 음반들이라 할만하다.   Feb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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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Eagles
Far Beyond Driven
preview  Pantera preview  Far Beyond Driven (1994)
level 15 OUTLAW   85/100
어우 강력하다~ 전반부와 후반부를 나누는 의문의 5번 트렉을 제외하면 질주감과 헤비함을 만끽하게 해 주는 특유의 매력이 가득 가득하다. 가장 좋아하는 헤비 트렉들 중 하나인 3번이 수록되어 애정한다. 뭔가 좀 모자란 듯 한 느낌이 더 매력을 느끼게 한다.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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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ra - Far Beyond Driven CD Photo by OUTLAW
Whitesnake [aka 1987]
level 11 pasolini2   85/100
이 앨범을 그 동안 듣지 않고 아껴두었는데...역시 명반은 명반이구나   Feb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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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lantic
preview  Evergrey preview  The Atlantic (2019)
level 18 Opetholic   90/100
이들도 참 꾸준한 밴드인 듯 싶다. 담백한 멜로디에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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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of Ozz
level 8 자그마니   100/100
MR.Crowley는 30년 이상 내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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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 Park
preview  Opeth preview  Blackwater Park (2001)
level 7 hot9080   100/100
넘칠것 같으면 비워주고 비었다 싶으면 채워준다. 맑은 클린 보컬과 함께 희망이 보이는 찰나에 끝도없이 끌어내리는 그로울링. 프로그레시브라 하면 문득 떠오르는 무의미한 플레이타임 늘이기가 이들에겐 보이지 않는다. 칭찬할 것이 너무나 많으나 여백이 부족해 더 적지 아니한다. 구차한 글보다는 3자리의 점수로 내 경의를 대신한다.   Ja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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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eus Maleficarum
level 16 dragon709   95/100
쌍팔년도에 데뷔앨범으로 이미 정점을 찍고 시작했다. 어쩜 이렇게 스래쉬와 데스의 장점만을 기가막히게 취합했을까!   Ja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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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tilence - Malleus Maleficarum CD Photo by dragon709
Kruzifixxion
preview  Katharsis preview  Kruzifixxion (2003)
level 15 rag911   100/100
미친드럼 미친기타 미친보컬!!재결성 어려울라나?   Dec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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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arsis - Kruzifixxion CD Photo by rag911
do not despair
level 21 차무결   90/100
일본 데스코어을 통틀어서 얘네만큼 잘하는 밴드는 아직못본거 같다. 이밴드 라이브도 보니 보컬분이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전보컬 미치루커를 코스프레 한걸 봤는데 진짜 미치루커 인줄 알았음. 영향받은 밴드가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라는데 막상 스타일은 thy art is a murders에 가깝다 그런데 최근에는 애매한 메탈코어로 전향해서 안습할뿐..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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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 of Chaos: Slaves to Darkness
level 16 dragon709   95/100
90년대 초반 축복의 메탈포스 반으로 라이센스 된 바 있는 엄청난 음반! 그 어떤 데스메탈 음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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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es of Battle
level 13 냐호   90/100
사실 이쪽 바닥이 서모닝이랑 그 추종자들밖에 없는 척박한 바닥인데 이사람들은 뭔가 다르다. 당연히 서모닝의 영향이 크게 느껴지지만 훨씬 모던한 느낌이고 음질도 좋다. 보통 이런 음악엔 안들어가는 기타솔로도 곡의 에픽함을 배가시키는 요소로 아주 잘 써먹었다. 잘만 하면 서모닝과는 다른 이쪽 바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Dec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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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8 The Sentinel   100/100
메탈계의 몇안되는 명품 컨셉 앨범의 하나. 한지의 독창적 창법과 유려한 멜로디,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곡 전개로 청자를 압도한다   Dec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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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IV
preview  Led Zeppelin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level 9 Extreme metal   100/100
직선 일변도의 하드록만이 아닌, 블루스와 포크까지 예술적으로 곁들여 튼튼하게 시공된 계단! 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천국을 맛볼 수 있다.   Dec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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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lehem
preview  Bethlehem preview  Bethlehem (2016)
level 7 툴 이즈 쿨   100/100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이들의 역작인 Dictius te necare보다도 좋을 수가 있나?! 본작은 Bethlehem의 성공작인 복귀작이자 이들의 마스터피스중 하나다. 가냘픈 여인인 onielar의 광기어린 보컬은 등줄기에 소름이 돋게 만든다. bethlehem 디스코스래피의 모든 요소들을 한 데 버무려 놓은 듯 한 이 귀기서린 앨범은 정말이지 나를 팔짝 뛰게 만들었다.   Dec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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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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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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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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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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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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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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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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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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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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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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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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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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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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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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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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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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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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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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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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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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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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