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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Kahuna 90/100
rag911 100/100
mechanic 100/100
토비아스 사멧은 파워메탈계의 또 다른 금자탑을 만들어 내었다.
본작은 각각의 곡의 높은 퀄리티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의 일관성까지 갖추고 있다.
이 시기의 토비아스 사멧의 창작력은 폭발하여 본작뿐만 아니라 Edguy의 Mandrake 앨범까지 발매하는 등 엄청난 음악적 성과를 보였다. 마지막 트랙인 The tower는 다음 앨범의 The Seven Angels를 예고하는 듯 하다.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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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Kahuna 100/100
Magnolia 90/100
이 앨범을 듣고 난청이 생겼습니다!^^ Ma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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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MelodicHeaven 90/100
orion 95/100
outsiders 100/100
TrveKvlt 45/100
아무리 드림시어터를 좋아하는 사이트라고 해도 그렇지, "드림시어터에게도 No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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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80/100
Davilian 85/100
"Not under your command, I know where I stand, I won't change to fit your plan, take me as I am."
-John Petrucci, 2003
...I'm just fed up with all these criticizing craps. Feb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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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85/100
Eagles 75/100
OUTLAW 85/100
pasolini2 85/100
이 앨범을 그 동안 듣지 않고 아껴두었는데...역시 명반은 명반이구나 Feb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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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이들도 참 꾸준한 밴드인 듯 싶다. 담백한 멜로디에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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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니 100/100
MR.Crowley는 30년 이상 내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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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9080 100/100
넘칠것 같으면 비워주고 비었다 싶으면 채워준다. 맑은 클린 보컬과 함께 희망이 보이는 찰나에 끝도없이 끌어내리는 그로울링. 프로그레시브라 하면 문득 떠오르는 무의미한 플레이타임 늘이기가 이들에겐 보이지 않는다. 칭찬할 것이 너무나 많으나 여백이 부족해 더 적지 아니한다. 구차한 글보다는 3자리의 점수로 내 경의를 대신한다. Ja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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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95/100
차무결 90/100
일본 데스코어을 통틀어서 얘네만큼 잘하는 밴드는 아직못본거 같다. 이밴드 라이브도 보니 보컬분이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전보컬 미치루커를 코스프레 한걸 봤는데 진짜 미치루커 인줄 알았음. 영향받은 밴드가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라는데 막상 스타일은 thy art is a murders에 가깝다 그런데 최근에는 애매한 메탈코어로 전향해서 안습할뿐..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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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95/100
90년대 초반 축복의 메탈포스 반으로 라이센스 된 바 있는 엄청난 음반! 그 어떤 데스메탈 음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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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호 90/100
사실 이쪽 바닥이 서모닝이랑 그 추종자들밖에 없는 척박한 바닥인데 이사람들은 뭔가 다르다. 당연히 서모닝의 영향이 크게 느껴지지만 훨씬 모던한 느낌이고 음질도 좋다. 보통 이런 음악엔 안들어가는 기타솔로도 곡의 에픽함을 배가시키는 요소로 아주 잘 써먹었다. 잘만 하면 서모닝과는 다른 이쪽 바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Dec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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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메탈계의 몇안되는 명품 컨셉 앨범의 하나.
한지의 독창적 창법과 유려한 멜로디,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곡 전개로 청자를 압도한다 Dec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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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직선 일변도의 하드록만이 아닌, 블루스와 포크까지 예술적으로 곁들여 튼튼하게 시공된 계단! 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천국을 맛볼 수 있다. Dec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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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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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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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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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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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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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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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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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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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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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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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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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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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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