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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Dear Agony
preview  Breaking Benjamin preview  Dear Agony (2009)
level 7 툴 이즈 쿨   90/100
캐치하고 묵직한 리프, 파워풀한 보컬, 멋진 송라이팅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데가 없는 Breaking benjamin의 빼어난 앨범이다. 이들이 고평가를 받긴 힘들지라도 스타 밴드인 이유가 있다. 9번 트랙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돈다.   Dec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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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rist
preview  Gorgoroth preview  Antichrist (1996)
level 5 Baradthalion   95/100
1집의 Måneskyggens Slave와 함께 고르고로스 최고의 곡인 Gorgoroth가 있고,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지만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도 1집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4번은 앨범 내 다른 곡들만큼 좋지는 않고 (모두가 동의하듯이) 비장하고 처절한 앨범 분위기와도 맞지 않아서 빼고 듣는 게 나은 것 같다.   Dec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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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level 16 MasterChef   90/100
이 작품에 있어 블랙메탈 리스너로서의 짬은 무의미하다. 이건 또 어디서 들어본적도 없는 말그대로 혼돈 그 자체의 물건.. 블랙메탈을 넘어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듯한 이들의 음악적 영역은 가히 독보적이다.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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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spell Omega -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CD Photo by MasterChef
Crazy World
preview  Scorpions preview  Crazy World (1990)
level 19 앤더스   90/100
농익은 작곡력과 안정적인 연주력이 만난 대중성 강한 헤비메탈 앨범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드라이브감 넘치는 곡들이 많다. 1, 2, 3, 4, 6, 7, 8, 11 추천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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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Crazy World CD Photo by 앤더스
Kill 'Em All
preview  Metallica preview  Kill 'Em All (1983)
level 19 앤더스   90/100
쫄깃한 리프들에 당찬 쏭라이팅이 매우 잘어우러진 데뷔앨범 40년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유효하다. The Four Horseman, Jump In The Fire, Seek And Destroy 는 곡구성과 리프에 충분히 반할만하다.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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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Kill 'Em All CD Photo by 앤더스
Hvis lyset tar oss
preview  Burzum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level 11 아나나비야   100/100
던전 신스를 더해 앳모스페릭 블랙 메탈이라는 장르를 만든 버줌의 역사적/음악적 최고작   Nov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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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preview  Rush preview  2112 (1976)
level 19 앤더스   95/100
1976년도에 이런 음악을.. 정말 놀랍고 푹 빠져드는 앨범 2112는 압권!   Nov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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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2112 CD Photo by 앤더스
Battles in the North
level 19 앤더스   100/100
잘달리고 잘서고 노련미에 난폭함까지 갖춘 블랙메탈 마스터피스~! 전곡 통째로 추천~!   Nov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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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 Battles in the North CD Photo by 앤더스
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level 9 Rhea II   90/100
세련된 스래쉬의 완성형. Killing Track : Fade to Black, The Call of Ktulu   Nov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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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a Funeral Moon
level 7 툴 이즈 쿨   100/100
음질은 오히려 더 조악해졌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 누가 다크쓰론에게 감히 레코딩을 갖고 토를 달겠는가, 개인적으로는 2집 이상이라면 이상이지 절대 꿇리지 않는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그야말로 메이헴 이상도 넘볼 수 있는 완벽한 사악함이다.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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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ntless Mutation
level 6 Spiderpig   100/100
1분1초가, 아니 음계 하나하나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엘범. 테크니컬한 기교도 기교, 속도도 속도지만 네오클레시컬(?) 한 전개와 멜로디라인을 써 비발디의 여름 아님 겨울인 마냥 흡임력을 주게 한 것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랩을 하는듯이 전광석화로 기타와 드럼의 음계를 하나하나 따라잡는 보컬도 인상 깊군요.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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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Cry
preview  Angra preview  Angels Cry (1993)
level 19 앤더스   90/100
불의 여신들이 들려주는 불같은 곡들! Carry On, Time, Never Understand, Streets Of Tomorrow가 특히 좋았습니다.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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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Angels Cry Photo by 앤더스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10 English Syntax   100/100
이걸 이제 듣다니....10년을 손해본느낌입니다. 저의 두번째 DT앨범입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건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꿈의 극장이였고 저는 그저 관객이였습니다. Fatal Tragedy에서 기쁨을 느꼈고 Final free 에서 마침내 자유로워졌습니다. 정말 최고의 앨범이였습니다.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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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9 Rayzzzzz   95/100
아 형님들 ㅠ 대단합니다.   Nov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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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12 Southern Kor   90/100
주다스 빠지게 된 계기   Nov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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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róasis
preview  Obscura preview  Akróasis (2016)
level 7 툴 이즈 쿨   95/100
cynic의 모던한 버전 같다. 하지만 cynic과의 비교는 어디까지나 1번 트랙 한정이다. 옵스큐라만의 매력이 듬뿍 묻어나는 음악이 황홀경으로 리스너를 밀어넣는다. 테크니컬이라는 수식어는 이런 음악에 붙어야 한다.   Nov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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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21 Zyklus   95/100
한번 플레이하면 멈출 수가 없다. 계속해서 듣고 싶다.   Oct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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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Zyklus
Tiara
preview  Seventh Wonder preview  Tiara (2018)
level 10 Rin   95/100
아마 Victorious가 제일 먼저 나온 트랙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듣고는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앨범 들어보고 나니까 선공개곡 선정 실력이 에바쌈바꽁치통조림이네요 이렇게 배신하기 있습니까 없습니까   Oct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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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level 13 MelodicHeaven   90/100
4,7,8번은 정말 명곡이다.   Oct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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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CD Photo by MelodicHeaven
아주 커다란 양철이의 빚 (The Yang-Chul's Tremendous Debt)
level 15 Singed   70/100
사장님.. 월급은요? / 뭐라고 했냐?   Oct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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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What You Preach
level 19 앤더스   100/100
Practice What You Preach 의 2분 중반부터 1분간 펼쳐지는 기타솔로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렇게 정교하고 아찔한 플레이가 다 있나? 허허 나머지 트랙들도 긴장감 넘치며 박력있는 곡들의 연속 정말 미친 스래쉬 앨범이다!!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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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Practice What You Preach CD Photo by 앤더스
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6 파란광대   65/100
첫 싱글은 그냥 편하게 들을만했는데, 앨범 전체는 한번 듣고 더 안듣는다. 메탈리카는 도대체 뭐 대단히 복잡한 무언가를 하지도 않으면서 왜 곡길이를 늘려놓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함바집 영업종료 직전이라 맛있는 반찬은 다 떨어졌는데 맘껏 먹으라고 염병떠는 느낌이다.   Jan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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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Sells... But Who's Buying?
level 6 깔롱재이   100/100
스래쉬 4인방에서 결국에 살아남은건 메가데스인듯. 이 앨범이 2026년에 발매 되었다고 치더라도 아주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스래쉬앨범이라고 호들갑 떨지 않았을까? 메가데스는 스래쉬의 과거이자 미래이며 현존 최강 스래쉬 아닌가 쉽다. 메가데스보다 더 잘하는 스래쉬 밴드 과연 누가 있나? 벡터 빼고   Sep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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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am Bloody Gore
preview  Death preview  Scream Bloody Gore (1987)
level 17 Evil Dead   95/100
Death 의 앨범은 거를것이 없다.   Aug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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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 Scream Bloody Gore CD Photo by Evil Dead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인쓰   90/100
너무 듣기 좋아도 평가절하당하는 경우가 가아아아끔있는데 이 앨범은 너무 듣기 좋기때문에 나 이 앨범 좋아해 하고 말하기가 쫌 머쓱한 그런 앨범이다. 3집이나 4집이 약간 덜 대중적이고 또한 명반은 마찬가지이나 이 앨범을 가장 자주꺼내듣게됨..어쩔수없는 msg입맛을 가졌나바용 오홍홍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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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8 버진아씨   90/100
밴드에게 명성을 얻게 해 준 팬들의 바람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구처럼 그저 관성으로 적당히 만들어 거장 밴드에겐 반드시 안티가 붙는다는 식으로 애처롭게 쉴드치는 떠중이들에게 어필하는 게 아니라 팬들을 위해 잘 하는 걸, 최선을 다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는 걸 오버킬이 이 앨범으로 여실히 증명했다.   Apr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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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11 SoftMetal   55/100
타이틀곡 솔로가 끝나고 나오는 멜로디처럼 빛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일말의 빛은 St. Anger 이후 최악을 찍은 무한반복에 의해 바스라집니다. 라스의 나름대로 향상된 드럼 실력에 힘입어 드럼 플레이스루마냥 지나치게 강조된 드럼 소리도 그럭저럭 괜찮게 들리지만 정도를 넘었고, 40년간 퇴화만 한 커크의 끔찍한 원 패턴 후리기 솔로는 듣기 괴롭습니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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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1696
preview  Insomnium preview  Anno 1696 (2023)
level 9 5pethian   95/100
인섬니움 강점기   Feb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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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1 jjooon   90/100
메탈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헤비메탈이 대체 뭔데?” 라고 물을 때 항상 주저없이 the sentinel을 들려준다. The sentinel 외에도 훌륭한 트랙들이 많은 명반   Jan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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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Survive (2022)
level 7 FOAD   95/100
현대적? 파워메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판은 넓지만 태생적인 한계로 들을 밴드는 별로 없다고 여겨지는 파워매탈계에서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은 과거의 담습이거나 욕을 먹더라도 새로운 요소를 받아들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이들은 두번째를 선택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매우 성공적이며 이들은 데뷔 30년이 넘었다!!!   Dec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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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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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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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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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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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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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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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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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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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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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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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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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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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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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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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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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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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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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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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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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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