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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respinmusic 40/100
"Stop using rising sun flag. It's Nazi flag of Asia"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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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나는 신나고 과격한 음악을 좋아한다. 나는 격식있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러나 이 음악들이 뭔가 격조있고 고귀한 느낌을 주는것에는 빠져 들 수 밖에 없었다. 가끔씩 머릿속에 멤돌고, 가끔씩 꺼내 들을 수 밖에 없는 음악인데, 그게 너무 아름다워서 개인적인 기준에서 메탈답지 않다 이런것도 중요하지 않을 정도였다. Ap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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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95/100
재구다 100/100
이앨범을 처음 들었을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번트랙에 방심하다 다음트랙에 목졸리는 느낌.. 러프한 녹음상태에 살벌함이 녹아 광폭쓰래쉬를 보여준다! 4집으로 입문하였고 제일 좋아하는앨범이러 생각했는데 이앨범듣고 생각이 달라졌다. Ma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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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Eagles 95/100
앤더스 90/100
Opetholic 90/100
오.. 매우 영리한 변화인 듯 싶다. 멜로디도 흥겹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 2019년을 기분좋게 시작해주는 앨범. Jan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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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원래 이들이 얼마나 Brutal하고 Nasty한 음악을 했던 친구들인지 이 앨범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가오잡는데 혈안인 요즘의 베헤모스를 통해 입문한 친구들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Insane한 베헤모쓰의 끝판왕 앨범입니다. Ja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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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Zakk의 연주가 뒤떨어진다고?.. 그건 과거에만 연연하는 사람들의 편견에 불과하다..약관의 나이에 Ozzy의 기타리스트 자리를 차지했다고 해서 의구심을 가졌던 사람에들에 대한 증명의 앨범이다.. 이 정도 호쾌한 연주를 펼치면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완전히 구사하는 점은 Ozzy의 철학하고도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Zakk 때문에 그들은 비로소 완전해졌다!!!.. Jan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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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앤더스 95/100
Zyklus 90/100
앤더스 100/100
Singed 95/100
앤더스 95/100
슈풍크 100/100
오십을 바라보는 메탈팬에게, 이번 앨범은 감회가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축복이다.
저 옛날, 쓰래쉬메탈을 처음 접했을 때의 날카로움을 제대로 떠올리게 해주는 명반이다.
고맙다, 벡터!! Nov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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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90/100
Baradthalion 60/100
연주와 멜로디가 뚜렷하게 들려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지만, 사실 고도로 추상화된 리프와 파편화된 곡 전개를 볼 때 80년대 작품들에 비해 훨씬 난해하고 현대적인 음악이라고 보아야 한다. 통상적인 메탈과는 전혀 방향성이 다르고 역사적으로도 성공적인 움직임을 구축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이 때 당시에는 나름 필요했던 시도였을지도 모르겠다.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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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메탈꿈나무 100/100
오폐수와 쌍벽을 이루는 아날퓨네랄 Oct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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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6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Edit: I added a few points to the band after deleting the duplicate comments. So I think it's fair.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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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esty76 100/100
이 앨범으로 주다스 프리스트가 밴드의 데뷔 앨범 (Rocka Rolla,1974) 으로부터 50년 이후에도 신작을 낸 최초의 헤비메탈 밴드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https://loudwire.com/judas-priest-first-metal-band-albums-50-years-apart/) 밴드 멤버들의 신념과 열정에 경의를... Ma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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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enburg 55/100
다음부터는 휴먼고딕체 유혹 날라다니는 리릭비디오 만들 시간에 본인들 음악이나 더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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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50/100
개인적으로 세인트앵거를 능가하는 작품이 나온 것 같다. 출근길에 졸다가 사고날뻔 했을 정도. 이정도 연륜있는 밴드가 이렇게 지루한 곡구성에 무성의한 음악이라니 실망이 크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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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Zebra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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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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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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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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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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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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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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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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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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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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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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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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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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