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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95/100
오랜만에 나온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새 앨범. 기대를 안고 들어보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나름대로 지루하지 않게 마지막 트랙까지 좋았다. 특히 마지막 트랙은 처음엔 갸우뚱 한 느낌이었는데 계속 들어보니, 오히려 제일 많이 듣게 되는 트랙이 되버렸다. 이 앨범에서 나름 좋았던 트랙은 1,3,4,8이고 제일 좋았던 곡은 11번 Voice Of Thunder 였다.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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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앨범 제목에 딱 적절한 내용물이다. 수십 년의 세월을 넘어 이들은 여전히 훌륭한 모습으로 살아남았음을 증명해주는 결과물이다. 전성기 때와는 다르지만 30년 넘게 전성기인 밴드는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그리고 30년 넘어서도 이 정도 결과물을 내놓는 밴드도 흔치는 않다. Sep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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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100/100
사실 여기서 더 잘 뽑아내라는 건 밴드 보고 음악 때려치우라는 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수록곡 전부가 후크송이고, 유치하다고 느껴질 만큼 최대한 정제된 멜로디와 기타 솔로는 역대급이다. 마치 11번 트랙 수준의 곡들을 엑기스만 골라 싱글 컷 한 트랙만 모아놓은 느낌이랄까. 여튼 매우 만족하며 들었고, 다른 분들의 호평 역시 절대 과장이 아니었다.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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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113406 100/100
Elysium - Nemesis - Eternal - Survive로이어지는 4연타는 마치 그들의 전성기 앨범4연타를 재현하는것 같다.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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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ween74 95/100
meskwar 95/100
앤더스 95/100
Krindern 100/100
thats a new masterpiece from best band ever Oct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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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선율 100/100
외계인 5명이 보여주는 세계 정상에서의 풍광에 원없이 빠져드는 70분간의 감동~!! Oc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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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100/100
헐 이게뭡니까 두번다시는 형님들을 의심하지않겠습니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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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boy 90/100
와~ DT가 DT 답게 돌아왔네요... '에스토니싱'에서 좀 실망. '디스턴스'에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돌아왔네요!!^^ 최애하는 밴드 이지만 100점 까지는 아닌듯... 그렇지만 마지막 타이틀 곡은 100점 맞고요... 역시 팀웍과 성실함은 200점!!!^^ ㅎㅎㅎ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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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uri11 100/100
2집 3집 5집 초기 명반 7집이 중기 명반이면 이 앨범은 후기 명반이다 7집은 어둡고 헤비한데 이 앨범은 밝고 부드러우면서 헤비하다. 다소 아쉬운거는 라브리에 보컬인데 손상된 목으로 억지로 고음을 안쓰고 나름 멋들어진 중저음 위주로 노래를 해서 또 다른 맛이다.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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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95/100
BlueZebra 100/100
앤더스 95/100
앤더스 95/100
똘복이 90/100
kamelot 100/100
에어컨고장나서 개빡치는데 듣고있으면 방 온도가 내려가네요 감사합니다 메이헴 Ju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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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100/100
엠퍼러는 황제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지만, 이 앨범에 '이름값 한다' 라는 수식을 붙이려면 밴드명을 '킹갓마제스티엠페러'로 바꾸어야 할 것. Ju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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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2508 95/100
30대가 되어서야 진가를 알게 된 앨범입니다(10대때는 1-7집 중 가장 덜 듣던 앨범). 메탈뿐만 아니라 블루스나 재즈, 하드록 계열의 음악을 폭넓게 듣게 되면서 이 앨범의 톤, 리프, 리듬 등이 얼마나 훌륭한지 귀에 들어오더군요. 지금은 Rust in Peace보다 더 자주 찾는 앨범. 아.. 이 앨범은 고인이 된 닉맨자의 드러밍이 정말 대박입니다. Ju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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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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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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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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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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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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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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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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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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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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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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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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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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