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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화려하지만,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뉴진스의 노래가 더 헤비할 듯. Mar 23, 2024
즈와스 90/100
에엑. 전작도 좋았지만 한층 세련되어 졌다. 다만 거친 면모가 감소하였기에 청자에 따라서는 안좋아라 할 수도. 이제 더 이상 데스메탈이라고 부르기는 힘들고 둠/고딕/사이키델릭/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 칭하는게 더 어울릴 듯. 특히 Tribulation과 매우 흡사해짐. 두 밴드 모두 Morbid Angel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에 어쩌면 당연할지도. Feb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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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이 밴드의 최고작인 다음앨범 'Takasago Army'에는 크게 못미침. 특히, 질량감 부족한 사운드가 치명적 단점. Jan 11, 2024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 이쪽 계열에서 (코어류)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 잘 뽑아낸 멜로디와 곡구성에 더해 에픽한 분위기가 장점. 하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 지겨워지는 것이 단점. Dec 23, 2023
즈와스 70/100
에픽한 정서가 강조된 블랙메탈로 Dystopia같은 슬럿지 메탈의 느낌도 꽤 있는 편. 전체적으로 지루함. Dec 22, 2023
즈와스 85/100
Rush가 훨씬 더 높게 평가받는 밴드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메탈에 가까운 Threshold쪽을 더 좋아함. Nov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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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파워메탈 + 로우블랙, 전혀 안어울라는 두 장르의 결합이라는 면에서 엔까와 블랙을 합친 Sigh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Sigh와는 달리 장르들이 서로 짝짝 달라붙는 느낌은 조금 부족. Nov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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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전형적인 프랑스산 심포닉 블랙. Anorexia Nervosa나 Cradle of Filth류의 퇴폐미 넘치면서 장엄하고 적절히 멜로딕한 블랙메탈 좋아하면 강추. 다만 앞에 언급한 그룹들과는 달리 느릿느릿하고 묵직한 편. Nov 15, 2023
즈와스 85/100
예전에는 전곡이 다 귀에 쏙쏙 들어왔다면, 지금은 절반정도 곡은 좋고 나머지 절반은 그냥 그럼.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멜로딕하고,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훌륭한 수준급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 추천트랙은 Thorn in My Heart, Scream of Anger, Left in the Wind. Nov 9, 2023
즈와스 80/100
좋게 말하면 Serenity에게 정확하게 기대하던 사운드를 들려주고, 나쁘게 말하면 별다른 변화가 없어서 전작들과 잘 구별이 안감. 호불호를 떠나 괜찮은 심포닉 메탈임에는 분명하고 장르의 팬이라면 감상을 추천. Nov 6, 2023
즈와스 80/100
Amon Amarth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컨셉상으로는 꽤나 웅장하고 에픽한 음악을 들려줄 것 같은데, 실제로 들어보면 사운드가 지나치게 가볍다는 것. 장르는 멜로딕 데스인데 크게 멜로딕하지도 않으면서 데스메탈의 과격함도 부족하여 밍밍함. Nov 3, 2023
즈와스 70/100
흥겨운 하드록 앨범. Doro의 보컬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음악은 항상 기본은 해줌. 다만 팬이 아니라면 그다지 강하게 추천할만하진 않음. Oct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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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꽤나 미움받는 듯한 밴드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했었음. 'Black Widow'까지는 좋았는데, 점점 이상해지더니 이제는 더 이상 들어주기 힘들 정도. 하지만, 평단의 평가는 상당히 좋은편. 본 앨범은 인더스트리얼한 면이 강해지며 NIN과 흡사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게 개인취향에 안맞는 탓인듯. Oct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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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특유의 다채로운 전개로 아방가르드/프로그레시브 함을 맘껏 발휘하면서 좋은 멜로디와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줌. 말랑한 곡들이 많아져서 데스메탈이라고 부르기 좀 민망해졌지만 여전히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그룹 최고의 앨범인 전작만은 못하지만, 근래에 가장 좋게 들은 프로그레시브/심포닉 메탈 앨범. 사운드의 중량감이 떨어지는 것은 단점. Oct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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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심포닉하게 크게 웅장한 것도 아니고 메탈로서 빠르거나 헤비하지도 않는 등 완성도가 빼어나다 하기 힘들지만, 순전히 개인 취향으로 그냥 좋음. 청아한 감성으로 편안함을 주는 음악. Oct 28, 2023
즈와스 80/100
이번에 새로 합류한 여성보컬의 몸매만으로 과소평가하기엔 꽤 괜찮은 심포닉 메탈 밴드. 특히 코러스를 통하여 웅장한 분위기를 잘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록오페라나 영화OST 느낌도 있음. Serenity 정도를 생각하며 편하게 듣기 괜찮음.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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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요새 유행하는 White Ward나 Chapel of Disease같은 크로스오버 블랙메탈로, 기타리프나 곡 진행에 있어서 80년대의 Sodom이나 King Diamond 등이 연상됨. 매력적인 리프로 신나게 달려주는 것이 메탈의 기본에 충실한 멋진 앨범이지만 사운드가 약간 열악한 것이 단점.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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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새로 합류한 리퍼 오웬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인지 보컬에 비해 다른 악기들의 소리가 너무 작음. 특히 Judas Priest에서 보컬만큼이나 중한 것이 트윈기타일진데, 뭔 개미소리마냥 작게 들림. 그럼에도 워낙 주옥같은 명곡들이 가득하다 보니, 그럭저럭 들을 만은 함. Oct 24, 2023
즈와스 80/100
왠지 Trivium의 느낌이 남. 세련된 사운드와 괜찮은 멜로디를 들려줌. 다만 전체 앨범을 듣기엔 좀 지루함. Oct 24, 2023
즈와스 65/100
이들 최고의 앨범인 전작 'Takasago Army'에 비하여 매우 부족함. 가장 큰 원인은 빈약해진 사운드로 헤비함을 느끼기 힘들다. Oct 24, 2023
즈와스 80/100
New Trolls 같은 70년대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아트록의 풍취가 물씬. 레코딩이 아직 열악할 시기라 사운드의 질감은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선율과 서글픈 정서는 훌륭. 다만 후반부로 가면서 지루해짐.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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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비교적 소프트하게 녹음된 초기 스튜디오앨범의 명곡들을 헤비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롭 핼포드의 전성기시절 보컬도 귀중함. 개인적으로는 Judas Priest 최고의 라이브앨범.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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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탄탄한 사운드를 들려주고는 있지만 이전의 음반들과 비교해서 변화가 거의 없다보니 좀 물리는 느낌. 이전의 명반 'The Unforgiving'을 다시 한번 듣는 것이 더 나을지도. 아니면 차라리 다채로운 피쳐링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던 'Hydra'라도.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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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여전히 훌륭한 멜로디와 폭발력을 자랑하는 준수한 델로딕 데스/메탈 코어 앨범. Oct 13,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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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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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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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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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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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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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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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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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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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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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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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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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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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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