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것

Moonspell - Wolfheart

개인적으로 크래들의 Cruelty and the Beast만큼 감명깊게

들은 앨범입니다. 약간 블랙풍 나는 고딕

Agalloch - The Mantle

오페스의 흑수공원만큼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오늘 같이 우중충한 날 듣기 딱 좋은 앨범입니다.

Motley Crue - Dr. Feelgood

언제 들어도 참 기분 좋은 앨범이죠

Genesis -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70년대 아트록을 아주 많이 듣는 편은 아니지만 영국출신의

거장들의 작품들은 많이 듣는 편입니다.

본작은 제네시스 최고의 걸작이라고 여겨지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핑크 플로이드의 Dark Side Of The Moon만큼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