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ryche - eyes of stranger

제 인생앨범에 인생곡이네요..

너무 멋지네요. 이 앨범 저는 디럭스인데 4시디짜리 슈퍼디럭스도 해외에서는 나왔었네요. 라이브가 더 들어가 있더라고요,.

다른 곡들도 기가 막히게 잘 부르는 저프 테이트지만, 이 곡에서 그의 목소리는 정말 황금빛입니다.

제 기억에 아마 제프 테이트의 역량을 생각한 퀸스라이츠 대표곡이 뭐냐 할때 꼭 나오는 곡인것 같습니다.

첨 듣는 곡인데 간지나네요.φ(≧ω≦*)♪

이 앨범 한번 들어보세요. 프록 메탈 효시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요즘 위키페디아에서 뮤지션들의 음반 판매량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알면서도 놀라운 것이 우리가 아는 명반과 많이 팔린 것의 차이가 정말 크더라구요.
메탈쪽은 보통은 명반 이후에 앨범들이 좀더 많이 팔리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Operation: Mindcrime은 1백만장 이상인데, Empire은 3백만장 이상 팔려서 또한 의외네요 ㄷㄷㄷ

empire가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으로 알고있네요 ㅎㅎ

차이 크죠. 저도 그 엠파이어가 더 잘 팔린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ㅋㅋ 들은 사람들은 전부 그래도 마인드 크라임은 못넘지 하는데 팔리긴 엠파이어가 잘 팔렸더라고요. 아마 상업적인 맛도 적절히 섞어서 더 많이 찾은게 아닌가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