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이야기를 볼려면 제가 예전에 쓴 글중 친구놈한테 메탈을 들려줘 봣습니다. 라는 글을 읽고 오시는게 편합니다
그때 사일런서로 피자도 얻어먹어서 좋긴 좋앗으나
메탈헤드의 싹을 잘라버린것 같아서 그래서 오늘 언제나 그렇듯
Pc방을 갔다가 신전떡볶이를 먹으러 그친구와 함께 들어갔죠
저는 그애한테 한번더 메탈들어볼래? 라고 하니까 싫다더군여
그래서 딱볶이를 제가 사게됫고 그친구는 메탈을 듣는다고 히더근여
그당시 저에생각은 저에 블알친구인 블메빠돌이같은 애가
몇명 더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일단 이 친구를 초딩포함 4년째보고 잇는터라 이친구에
특성을 일죠 비로 EDM을 좋아히는거 PC빙만가면 EDM 틀어
놓고 롤하는 애니까 저도 상당히 신나는 쪽으로 몇곡 준비 햇엇죠
일단 나이트위시의 노래를 들려줫죠 첨엔 똥씹더만 뒤에 가니까
잘만 듣더군여.
그다음은 이기세를 받아서 랩소디로 갑니다.
랩소디 노래를 들려주자 나이트위시보다 좋게들엇는지
저한테까지 좋다고하더라고여
이제 조금 빡센 사운드로 갑니다 일딘 메탈리카의
enter sanaman을 틀어줫습니다 듣긴 듣던데 막 좋다 그러지는
안터라고여 그래서 조금 유쾌힌음악쪽으로 앤스랙스를 들려줫습니다.
나쁘지 읺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자희집에 리핑해서 mp3추츨해뇟던 랩소디 4집 친구에게
보내줫습니다 ㅎㅎ
은근 괜칞게 듣는거 같으니 계속 들려줘서 메틸헤드로 만들어야
겟어여 ㅎㅎ

 

Exhu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