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캐한 데스래시 그룹 Conceived By Hate 추천드립니다.
엘살바도르 데스래시 그룹 Conceived by Hate - Death & Beyond (2016).
화약고 터지듯 매캐한게 얼얼하고 좋습니다.
워밍업, 정속주행, 레드존까지 넘나드는..
rpm 조절과 타작하는 사운드, 기본 두세번의 기타 솔로 등장. 특이하게도 키보드 침투가 인상적인 곡.
'chaos upon us'
https://youtu.be/Ax69nprtbLQ?si=Y4gVb5G6og-0mYUU
화약고 터지듯 매캐한게 얼얼하고 좋습니다.
워밍업, 정속주행, 레드존까지 넘나드는..
rpm 조절과 타작하는 사운드, 기본 두세번의 기타 솔로 등장. 특이하게도 키보드 침투가 인상적인 곡.
'chaos upon us'
https://youtu.be/Ax69nprtbLQ?si=Y4gVb5G6og-0m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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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조절도 괜찮고 빈부분을 키보드가 채워주는듯한 느낌이네요 좋습니다, 근대 데스 스래쉬보단 올드스쿨 데스에 더 가까운듯합니다? ㅎㅎ | ||
초반부터 무대포로 조지는게 아닌 서서히 속도 올리는 부분이 맘에 들고 카오틱한 기타솔로가 난무하네요. 키보드 공간 침투도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이정도 믹싱이면 만족합니다. | |||
얘네도 좋네요 | ||
시원하게 추천드립니다. 역시 스래시는 기타솔로가 터져줘야죠. ㅎㅎ | |||
자켓만 봐도 포스가 딱 느껴집니다. 전 이번주는 메탈을 좀 멀리하고 모던락, 브릿팝, 올드락 위주로 감상하려고 합니다. ㅎㅎ 귀를 좀 식혀야 함. ㅡ.ㅡㅋ | ||
앨범 커버에 상응하는 사운드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완급조절도 굿입니다. 메탈 담금질 휴식이신가요? 서서히 후열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요~ ^^ | |||
키보드 들어가니 느낌이 달라지네요. 엘살바도르라니 더욱 귀를 열게 되네요 ㅎㅎ 어휴 좋습니다 세상에 들을 음악이 이리도 많으니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합니다 | ||
악랄하게 내달리는 그룹인줄 알았는데 키보드도 쓰더군요.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death & beyond 도 작살납니다. 7분대의 곡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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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면서도 시원하고 참 좋네요 ^^ | ||
남미쪽 팀들이 화끈하게 잘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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