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udas Priest - Painkiller

뭐, 말이 필요없죠. Metal Life를 살게 한 장본인입니다




2. Halford - Live Insurrection

라이브 앨범이지만, 정말 듣고 울 뻔했습니다 ㅠㅠ
롭 옹이 10년만 젊었더라도..





3.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멋진 앨범이지요. 주옥 같은 명곡들이 말그대로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4. Deep Purple - Machine Head

Hard Rock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된 앨범. 왜 명반이 명반인지를 깨우쳐준 앨범이죠.
명반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





5.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역시 명반. 두구다다~두구다다  Rock And Roll 을 처음 들었을 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Rock And Roll 하고 Stairway to Heaven 에 밀려서 다른 곡들이 빛을 제대로 못 본 앨범.





6.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프로그레시브의 입문 앨범. 기가 막힌 노크였다고 생각합니다.





7. Liquid Tension Experiment - Liquid Tension Experiment 2

정말 우연한 기회로 들어본 앨범. 한동안 프로그레시브로의 전향도
생각하게 하는 앨범이었습죠. -_-;






8.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II

멜로딕 스피드 메틀의 교과서. 나누기에도 하나만 뽑기도 불가능해서
하나로 뭉쳤습니다. 80년대 후반을 장악했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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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ightwish - Oceanborn

역시 멋진 앨범. 처음에는 보컬이 여자인 줄도 몰라서 당황했었습니다.
Nihtwish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0. Gamma Ray - Land Of The Free

좋습니다! 촥촥 걸려드는 멜로디랄까요? 보컬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11. Edguy - Theater Of Salvation

개인적으로 Edguy의 최고작으로 손꼽는 앨범.
이후 토비아스의  Avantasia 프로젝트도 상당히 멋집니다.




12. Primal Fear - Seven Seals

이번에 나온 Primal Fear의 신보.
기존 앨범에 비해 상당한 웅장함을 자랑하는데 괜찮습니다.
앞으로의 Primal Fear가 더욱더 기대!




13.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ance



14. Judas Priest - British Steel

면도날과 독수리를 빼먹었군요;;
각각 Metal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앨범들입니다.




15. Whitesnake - 1987

일단 라인업에서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앨범.
최곱니다. 데이빗 커버데일의 시원한 보컬!




16. 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타올라라! 뚱베이!!! (...;)




17. Velvet Revolver - Contraband

왕년의 오빠(...)들이 모여 한 건 해낸 앨범.
멋집니다. Scott Weiland의 보컬과 Slash의 기타의 환상적 조합




18.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빰! 빰빰빠아아암! 역사에 길이 남을 인트로.
Battery로 충전해서  Damage.Inc로 화끈하게 끝내버린다




19.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역시 명반. 그냥 들어보면 알 수 있는 그들의 파워!




20. Megadeth - Rust In Peace

빼놓을 것 없는 명곡. 일단 마티와 데이브의 기타에서 원투 펀치를 날리고 들어간다.




생각나는 대로 적와봤습니다 -_-;
빠진 명반들이 많이 있네요. 다음에 또 해볼까?(...)

 

SONMOK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