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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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nto the Legend (201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Into the Legend Comments
(38)Mar 20, 2024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랩소디의 앨범입니다. Winter's Rain은 생각날 때마다 지금도 들어요. 어느 분께서 듣는 데에 귀가 피로하다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약간은 공감합니다. Shining Star 빼면 사운드가 꽉차있어서..요즘 파비오가 솔로투어에서 랩소디 노래를 부르는데 요 앨범과 DWoS 수록곡들은 절대 부르지 않을거라는게 뻔해서 아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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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21
전작 Dark Wings of Steel을 통해서, 루카투릴리없다고해서 계속 해온던거 못할거없다고 보여준바있으나 그다지 큰 매력은 없었는데, 본작도 대동소이합니다. 웅장하고 장대한 스케일은 분명 익히알던 Rhapsody of Fire 의 그것인데, 멜로디가 허전합니다. 화려한 코러스로 만들어내는 분위기 고조는 기가막힌데 이후 그 감칠맛나던 멜로디가 시원히 터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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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1
이전작보다 훨씬낫고 뛰어난 곡들이 많다. 꽤나 정적인 도입부로 시작되는 곡들이지만 파비오의 뛰어난 보컬과 멜로디컬한 훅으로 잘 극복해낸다. 곡들 간의 편차나 유기적인 구성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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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8, 2019
전작은 이번앨범에 추진력을 얻기위한 앨범이였다. 전작으로 상당히 부진햇엇던 랩소디는 다시 정상으로 복귀하엿습니다. 정말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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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19
Oct 2, 2019
원래 심포닉쪽에는 문외한인지라 뭐라 평하기 어렵지만 이전 작들과 비교시 높은 점수를 줄 만 하지만 앨범의 절대적인 평가에서 과연 높은 점수를 받을지는 잘 모르겠다
Nov 2, 2017
Jan 26, 2017
랩소디로서의 파비오는 여기서 끝이라니... 참 아쉽다. <Distant Sky>는 끝내주긴 한다만, 난 왜이리 이 앨범이 와닿지 않는지....
Dec 14, 2016
인트로의 그 박력에 시작부터 소름이 쫙 끼쳤다. 앨범 커버처럼 냉수마찰을 쫙 당하는 기분이란...! 차갑고도 변칙적인 멜로디가 한층 발전해 이 앨범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날아오른 모습에 오랜 팬으로서 그저 감격스러울 뿐이다.
Feb 4, 2016
많은 요소들이 이들이 초창기 시절로 돌아가려 하는 의지를 표현해주고 있다. 분명 개인적으로 환영할만할 방향이나 초창기처럼 듣고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음악적인 수준은 높아졌는지 모르겠으나 그 때문인지 예전에 그 흥얼거리기 쉬운 멜로디들은 잘 나타나지 않는듯 하다.
Jan 31, 2016
저번 앨범에서 상당히 걱정했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예전 랩소디의 느낌을 현재의 랩소디의 방식으로 해석한 훌륭한 앨범.. 더욱 훌륭한건 들을수록 땡긴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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