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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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Neverbloom (201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Deathcore |
Neverbloom Comments
(17)Jul 20, 2017
심포닉/블랙큰드 계열의 데스코어가 판을 치고 있는 현재 기점으로 본다면 그다지 새롭거나 놀라울 정도는 아닌데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당신 데스코어 시장에서 심포닉/블랙큰드는 생소했고 더군다나 저런 계열의 데스코어를 하는 밴드도 Make Them Suffer가 유일했었지 물론 결과도 좋았구. 추억 보정으로 100점
Apr 28, 2017
예전에 들을 때나 지금 들을 때나 계속 생각하는 건데, 피아노 + 데스코어가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 잘 어울리긴 해요. 근데 초콜릿 튀김처럼 질리는 느낌도 들고. 가사가 앳머스피릭함을 더해주기 때문에 +5점
Oct 3, 2015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과 몇번 들은뒤의 감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앨범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추켜세우고 싶진 않은 작품이다.
Sep 25, 2015
밑에 멜레릭님의 코멘트에 조금 공감이간다. 평이 좋아 각 곡들을 일부러 여러번씩 들었지만
곡들에 뚜렷한 구분은 없다. 키보드가 곡에 완벽하게 녹아들어있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수작임에는 틀림없다.
Jun 15, 2014
처음 몇번은 단지 키보드만으로 이런 효과를 줄수 있다니..라고 생각 했다. 반년 뒤에 들어보니 그냥 모든 곡이 똑같다. 그리고 오히려 키보드는 거슬린다.
Oct 29, 2013
솔직히 키보드 사운드가 좀 비슷비슷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데뷔앨범 치곤 정말 좋다. Anathema Photography랑 같이 뮤비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Sep 1, 2013
진짜 숨겨진 명반이다!!. 이런 멋진 앨범이 존재했을줄이야..심블랙과 데스코어가 적절히 섞였다. 화끈하고 웅장하면서..
너무 서정적인 앨범. 다들 꼭 한번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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