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Comments

Átlagostól valamivel jobb power metal album.

great album. It's a loss they only released two albums

각설하고 보컬의 미친 기교와 고음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보컬만은 정말 끝판왕 그자체.

제일좋아하는 파워메탈앨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파워메탈씬 넘버원 보컬, 보컬이 혼자 다한다 하지만 보컬이 평범했다면 명반이었을지는 잘모르겠다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is a masterpiece

장르-다니엘 헤이먼

과대평가

다니엘 헤이먼 보컬이 다해먹는 앨범이다

이전엔 그냥저냥 평범해보였는데 다시 들어보니 분위기가 꽤 좋아보인다. 표현할 단어가 부족한 보컬은 여전하다.

곡이 보컬을 못 따라가서 안타까운 앨범.

로호는 본작포함 단 2장으로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파워'메탈이라는 장르에서 이 정도의 파워를 보여주는 앨범이 존재하긴 할까? 보컬은 정말 역대급이며, 다른 것에서도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완벽하다.

엄청난 앨범이었다. 괴물 보컬. 우주적 그리고 판타지적 그러면서도 공격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다.

준작

전반적으로 보컬을 못따라가는 느낌이 든다. 보컬은 레알 미쳤네...

와ㅏㅏㅏ아아ㅏㅏ 이건 뭐 거의 개인 프로젝트 앨범급... 보컬이 너무 잘났다

괴물 보컬+일반적인 밴드. 그래도 보컬이 아주 하드캐리 한 앨범 보컬의 역량이 너무 좋다 ..그냥 보컬빨로 들어도 잼있는 앨범

잊을만할때 듣는 슈퍼보컬 다니엘의 샤우팅은 사람을 미치게만든다. 도대체 03년에 이들에게 무슨일이일어났던걸까? Think not forever는 무덤까지 갖고갈 음악이다.

다니엘을 뛰어넘을 고음보컬이 나올지 난모르겟다

다니엘 헤이먼은 진짜 미친 것 같다. 이 앨범에서 그의 보컬은 정말로 미친 것처럼 느껴졌다. 현재는 그냥 미친 것 같다...

보컬은 전설급이지만 음악은 내게 평작... 아니 솔직히 그 이하였다. 그나마 괜찮은 2, 6, 8도 들을 때면 지루하다. 헤이먼이 왜 탈퇴했는지 알겠다. 그래도 육중하면서 우주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공간감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보컬이 대단하다 하지만 보컬을 빼면 너무 단순하다

하늘을 가르는 듯한 다니엘의 보컬.

85점에 보컬 슈퍼캐리로 5점 더 추가

하도 파워메탈 계의 명반앨범이라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앨범을 사서 들어봤다 들어본 결과 나한텐 별로였다 별로 끄리는 트랙도 없고. 결론은 사람마다 듣는 취향이 다르다는 것

03년은 그야말로 멜로딕 파워메탈의 해였다.데뷔한 밴드만 해도 갈네리우스 마스터플랜 드래곤포스 트왈라이트닝 테오크라시 샤먼 아다지오 등등..거기다가 스트라토바리우스와 헬로윈 소나타 아티카 카멜롯등의 전통의 강호들의 앨범들도 준수하게 뽑혔던 한해였다.그 중에 최고는 단연 이 앨범이다

2003년에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파워메탈 정상에 찍은 형님들... 다시 들어도 감미롭다. 어디 태클걸때가 없다...

보컬이 사람인가 외계인인가? 앨범커버는 참 맘에 안드는데 보컬의 상태를 앨범커버가 표현해 주는듯하다

One of the very solid Power Metal albums of the 2000s. It feels like the melodies and guitar sounds serve as an addendum, making the powerful but high pitched vocals lot more protru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