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앨범에 비하면 너무 단조로워졌다.   Sep 21, 2012

포크와 고딕메탈의 절묘한 만남이다.한때 아주 인상깊게 들은 앨범.   Sep 21, 2012

punk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스래쉬메탈 사운드.곡들도 간결해서 들을만 하면 끝나버린다.   Sep 16, 2012

그루브 메탈에 가깝다.데뷔앨범에 비해서는 파워가 많이 부족하고 스래쉬메탈로 분류하기에는 좀 그렇다.전작에 비교하면 많이 아쉬운 앨범.   Sep 14, 2012

보컬이나 기타 사운드가 pantera 영향을 많이 받은거 같다.pantera의 빡센 버전 스래쉬메탈   Sep 14, 2012

이 밴드 대표앨범.입문작으로 추천.전작들보다 더 귀에 잘 들어온다.   Sep 14, 2012

국내에 라이센스 되기도 했던 앨범.크로스오버 스래쉬메탈을 들려준다.개성있는 밴드다.   Sep 14, 2012

들어본 몇장의 dokken 앨범중에서는 가장 맘에 든다.앨범내에서 인상적인 곡들은 1,5,6,13   Sep 14, 2012

전작의 연작선상에 있는 앨범.평작 수준의 앨범.   Sep 14, 2012

기타리프가 인상적인 스래쉬메탈 밴드.25년만에 새앨범인데 예전 실력 녹슬지 않았다.녹음 상태 악곡 맘에 든다.   Sep 14, 2012

이 앨범은 70년대 감미로운 아트락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이들의 초기 대표작.   Sep 14, 2012

메이저 데뷔앨범과 더불어 메탈씬에 pantera 열풍을 일으킨 앨범.이들의 앨범중 가장 좋아한다.킬링트랙 1.4   Sep 14, 2012

무난한 스래쉬 메탈 앨범.베스트 트랙이라 할만한 1번곡 말고는 그곡이 그곡 같아서 후반부가면 지루한게 단점.마지막곡은 의도적으로 그런건지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어색하게 끝나버린다.   Sep 14, 2012

변해도 너무 변해버렸다.딱히 끌리는 곡도 없고 곡들의 시간만 늘려놓은거 같아서 지루한 느낌이 든다.   Sep 14, 2012

박진감 넘치는 심포닉 멜로딕 블랙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14, 2012

1집보다 베이스가 튀는 곡들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박진감이나 악곡이 데뷔앨범보다 못하다.   Sep 13, 2012

80년대 스래쉬메탈 사운드를 그리워 한다면 한번쯤 접해보는 것도 괜찮은 앨범.2집보다 데뷔앨범이 더 박진감 넘친다.   Sep 13, 2012

전형적이다 싶을정도의 테크니컬 데스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특출난 개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부족하지도 않은 밴드다. 7번곡이 베스트 트랙이고 8.9정도가 들을만 하다.   Sep 13, 2012

한번 듣기에는 나쁘지 않은 앨범.목탁 두드리는 듯한 소리를 연상시키는 드럼사운드는 아쉽다.   Sep 13, 2012

요르단의 매력적인 프로그레시브 둠/데스.일반적인 둠/데스 밴드들에 비해 개성도 강하고 멜로디 감각도 탁월하다.댄 스와노가 게스트로 참여해줬다.   Sep 11, 2012

유명 스래쉬메탈 밴드들과는 다른 면이 있지만 딱히 이 밴드의 매력은 이거다 꼬집어 낼수도 없는 앨범.리프가 근사한 편도 아니고 연주가 인상적이지도 않다.기타 사운드가 날카로운 편이고 평작 수준의 앨범이다.   Sep 11, 2012

꽤 근사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분위기 있는 멜로딕데스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10, 2012

고덴버그 스타일의 전형적인 멜로딕 데스사운드를 들려준다.많이 어설픈 앨범이다.   Sep 10, 2012

곡들이 대부분 길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은 받지않았다.무난한 심포닉 블랙메탈 앨범.   Sep 10, 2012

pagan fears 한곡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Sep 10, 2012

그렇게 난해한 음악은 아니다.인더스트리얼을 기본으로 깔고 일렉트로닉 + 데스메탈 적인 요소를 섞었다.클린보컬도 꽤 자주등장한다.당시에는 꽤 인상깊게 들었던 밴드.   Sep 10, 2012

무난한 데스/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준다.드럼사운드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Sep 10, 2012

흥겨운 하드락 앨범.추천곡 1.3   Sep 10, 2012

카타토니아 영향이 느껴지는 밴드이다.(특히 기타사운드) 멜로딕 둠/데스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9, 2012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