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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Worm Infested (2003)  [EP]
level 5 hangag18   90/100
미니앨범 치고는 꽤나 괞찬다. 미수록곡도 있고, 커버곡을 통해 피셔의 색다른 창법도 들을 수 있다. 자켓도 시뻘건 색상만 보다가 청록빛이 완연한 디자인도 맘에들고, 여러모로 재밌는 앨범이다.   Jul 21, 2020
Gallery of Suicide
level 5 hangag18   75/100
너무 의욕이 앞선던 것일까? 전작인 5집에서(물론 반즈재적시기 썼던 곡) 더 앞서가 피셔와 호흡을 맞춰 좀 더 방대하고 달리기만 하는게 아닌 구체적인 연주를 들려주려 미들 템포의 곡들을 포진해 넣었는데 막상 상대적으로 지루한 앨범이 되고야 말았다. 이런 문제는 다음 앨범에서 말끔히 해결된다.   Jul 21, 2020
The Bleeding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The Bleeding (1994)
level 5 hangag18   65/100
Evisceration Plague 앨범과 함께 음질이 너무 구림. 답답/텁텁한 기타톤과 매가리 없는 드럼소리. 사운드가 죽어있는 앨범. 전작에서 극단을 치닫고 난 후 가사나 연주나 이들의 앨범 중 그나마 가장 순화(?)된 작품인데 너무 대중화 된 연주인지 쉽고 빨리질리고 그냥 시원하게 때리고 달려주는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Jul 19, 2020
Centuries of Torment: the First 20 Years
level 5 hangag18   100/100
영어가 되면 100점. 난 영어가 안되지만 내용이 워낙 튼실해서(알아듣는다면) 100점을 주나 못알아듣는 나한테는 그냥50점. 중간에 라이브와 뮤비모음 정도만 보게되고 나머지 거의 두시간분량(전체의 반 이상)이 멤버와 주변인 인터뷰(설명) 라 그러면 차라리 15year killing spree가 더 합리적 베스트.   Jul 1, 2020
15-Year Killing Spree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15-Year Killing Spree (2003)  [Boxed set]
level 5 hangag18   100/100
매우 알짜배기 베스트! 초기 앨범모음 클래식 박스셋이나 후기모음 혹은 전체정규앨범 박스셋을 사느니 차라리 마음에 드는 앨범을 골라사고.베스트 구입을 추천! 데들리트랙스와 함께 반즈/피셔 반반 베스트+라이브+초희귀데모+dvd&뮤비까지! 이정도면 막퍼주는 기아셀토스 아닌가!!!   Jul 1, 2020
Live Cannibalism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Live Cannibalism (2000)  [Live]
level 5 hangag18   100/100
cc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베스트라이브!! 콜린의 녹음음질/컨디션/연주 all best!! 함께나온 dvd도 구입하면 완전체!!   Jul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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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level 5 hangag18   95/100
보컬로 -5점. 나머지는 탑. 1집을 능가하는 앨범. 조 린 터너가 콜사인을 보냈는데 종교적(천주교)이유로 거부했고, 고 신해철도 넥스트 멤버를 제안했지만, 자기길을 고집한 이현석은, 어쩌면 자신의 연주실력과 천부적 음악성에 빛을 발할 기회를 찬게 아닐까.. 아쉽다.   Jun 29, 2020
Lost Paradise
preview  Paradise Lost preview  Lost Paradise (1990)
level 5 hangag18   90/100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 2집,3집... 중기앨범들보다 좋다. 브루탈데스 앨범 통째로 열번정도 듣다 귀를 시켜주기위해 쓰래쉬나 둠메틀 한번씩 들어줄때 꺼내는 앨범 중 하나. 들을수록 수작이다. 후기 PL 앨범과 함께 주목할 앨범.   Ju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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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s United
preview  Helloween preview  Pumpkins United (2017)  [Single]
level 5 hangag18   100/100
멤버들이 나이가 들었다는 것 외엔 80년대 20대시절의 풋풋함이 여전하다는것과 무엇보다 한때 키스케가 떠나고 헬로윈과 감마레이가 나뉘어지고 사이가 좋지 않던 시절을 지나 이렇게 재회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다. 데이브 머스테인과 메탈리카 멤버가 공연장에서 함께한 모습과 함께 역시 사이좋은게 팬들에게도 기쁨!!   May 26, 2020
Of Man and Machine
preview  Chugger preview  Of Man and Machine (2020)
level 5 hangag18   40/100
크래쉬 안홍찬님이 먼저 사용하신 자켓보고 반가워서 뮤비보고 기겁 ㅋ   May 25, 2020
no image
level 5 hangag18   90/100
데스메탈이 뭐냐고 하면 설명 필요없이 이거라고 쥐어줄 앨범! 음질/연주 모두 만족스런 작품으로 1집과 함께 좋아하는 초기작중 하나.   May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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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of the Mutilated
level 5 hangag18   65/100
너무 뭉게지는 그로울링 창법과 기타톤만 강조되고 크립탑시의 none so vile 앨범과 흡사한 깡통스네어 소리가 거슬린다. 달리다가 뜬금없이 서행하는 구성. 뚝 멈췄다가 달리는 스타일은 지루함을 유발한다. 첫번째 트랙만 톡 튀게 좋고 나머진 그닥인게 주다스 패인킬러 앨범를 닮았다.   May 24, 2020
The Last Viking
preview  Johansson preview  The Last Viking (1999)
level 5 hangag18   85/100
1집과 달리 네오클래시컬로 수 놓은 앨범. 곡의 편차도 심하지 않고 속주에만 집착하던 잉베이와 달리 마이클로메오의 멜로디타는 연주도 맘에든다. 다만 잉베이앨범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말랑하고 가녀린 고란 에드만의 보컬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쉽다.   May 23, 2020
Sonic Winter
preview  Johansson preview  Sonic Winter (1996)
level 5 hangag18   80/100
두 곡의 연주곡은 최고지만 보컬이 들어간 다른곡은 하드락 풍인데 너무 지루하다. 잉베이가 세션으로 참여했는데 에니그마에선 너무빨리 튀어나와 삑사리가 났고 올 오포짓 에선 멜로디보다 속주에 집착하고 있다. 옌스 요한슨이 멜로디를 구사하는 편. 전체적으로 네오클래시컬 연주곡과 정통하드락 보컬곡의 편차가 너무 심한게 흠.   May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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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ightning
level 5 hangag18   60/100
잉베이 노래를 좋아하나 이런식의 리메이크는 별로다. 네오클래시컬도 아니고 혹자는 원곡을 속주 퍼포먼스로 망쳤다고 한다. 스펠바운드 라이브버전를 청취하고 와 하고 실망했다. 속주를 오버한 나머지 노래방 박치가 리듬보다 빨리 부르듯 드럼과 맞지않게 빨리 연주하고 있었다. 세션을 오부리연주자(취객의 노래에 즉흥적으로 맞춤)로 전락시킨 잉베이...   May 23, 2020
The Yngwie Malmsteen Collection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The Yngwie Malmsteen Collection (1991)  [Compilation]
level 5 hangag18   85/100
좋다. 하지만 초기앨범에 좋은곡이 너무 많아서인지 몰라도 좀 더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대표적인 곡들을 선별해서 모아놓은 작품.. 그마저도 더 넣지 못해 부족하다.. 투씨디로 채워주지 좀..   May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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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Helloween preview  Death Metal Demo (1984)  [Demo]
level 5 hangag18   80/100
스래쉬.. 글램 헤어 메탈에 반기를 들고 나온 펑크적 스트레이트한 메탈.. 하지만 참 요 장르가 독특한게 여기서 시작되서 다르게 퍼진것이 멜스, 데스, 블랙.. 완전 틀린 스타일이지만 뿌리가 같다는것!! 헬로윈도 X japan도 캐니벌콥스조차 데모시절엔 쓰래쉬였다는 것!!   May 23, 2020
Desecration of the Graves
preview  Tirant Sin preview  Desecration of the Graves (1987)  [Demo]
level 5 hangag18   70/100
캐니벌콥스의 전신. 1989 첫 셀프타이틀 데모가 나오기도 전의 시절. 캐니벌 콥스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유투브를 통해 들어볼 앨범. 그들도 이런음악을 했다니.. 전형적인 올드스쿨 스래쉬를 들려주고 있으며 베놈, 모터헤드의 영향이 짙은 메탈리카, 메가데스 1집과도 같은 느낌.   May 23, 2020
Deadly Tracks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Deadly Tracks (1997)  [Compilation]
level 5 hangag18   100/100
서점에 가면 문제집 코너에 ~하나로 끝내기 시리즈가 있듯 캐니벌콥스 반즈시절 초기앨범을 이거한장으로 끝내주는 앨범!! 게다가 한국에서 임의적으로 짜집기한게 아닌 밴드 공식적으로 한국에만 특별 발매한 희귀 아이템과 한국어 인사는 덤!!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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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 Obsessed
level 5 hangag18   70/100
사운드는 괜찮은데 악곡이 약간 침체된 느낌의 평작. 끝곡 그로테스크의 가사 Did I kill them이 드라큘라로 들린다. 그렇게 부른게 아닐까? 진실은 조지피셔와 멤버들만이 알뿐..   May 19, 2020
Kill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Kill (2006)
level 5 hangag18   100/100
Bloodthirst앨범처럼 한바탕 달려주신다. 레코딩에 있어서 표현하자면 훌륭한 보석도 어떻게 광을 내느냐에 따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되거나 광이 죽어 제 빛을 발하지 못하듯 훌륭한 작곡과 연주도 어떻게 매스터링이 되느냐에 따라 빛을 발하는 사운드로 제대로 작품을 살려주는지 여실히 들려주는 앨범이다. skeletal 앨범과 함께 최상의 연주와 음질의 작품!!   Ma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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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ture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Torture (2012)
level 5 hangag18   95/100
속도에 집착하지 않고 매우 그루브하고 완급 조절이 확실하고 아래 리뷰와 달리 꿀꿀이 보컬이나 브루털한 데쓰의 느낌은 아니고, 우렁찬 그로울링 보컬이다. 4집앨범이 너무 대중적이였다면 본작은 5집과는 좀 틀리지만 상당히 곡 진행이나 구성면서 집중도가 높다. 녹음도 만족스럽고 이들의 이러한 행보는 더욱 구체화되어 다음 작품으로 이어진다.   Ma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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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Paths of Possession preview  The Crypt of Madness (2003)  [Split]
level 5 hangag18   70/100
음악은 평범한 멜데스.. 자켓은 캐니벌콥스 gallery of suicide 딱 그 컨셉.   Apr 27, 2020
The Karelian Isthmus
level 5 hangag18   80/100
2집과 함께 잘 만들었지만 이국적정서가 너무 강해 잘 안 듣게 된다. 오히려 좀 더 듣기쉬워지고 강함과 그로울링이 남아있는 3집과 함께 전혀 다른 형태의 데스인 캐니벌콥스를 즐겨듣게 된다.   Apr 15, 2020
Privilege of Evil
preview  Amorphis preview  Privilege of Evil (1993)  [EP]
level 5 hangag18   80/100
아랫분이 오해한 부분이 있어서 적는다. 본작은 1집이 나오기 전의 곡들로 1집 출시 후 뒤늦게 녹음본을 출시한 ep다. 멜데스를 하기 전 초기 데스를 들을 수 있는 작품. 후에 cd한장에 1집+ep형태로 발매된 음반도 나온다.   Apr 15, 2020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
level 5 hangag18   80/100
밑에 분 말대로 분명 잘 만든 앨범이긴 하나 멜로디가 취향에 맞지 않다는데 공감한다. 그것은 마치 해외음식 중 잘 만들었음에도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와도 같다. 1/2집은 너무 이색적이고 이질적인 느낌. 3집 엘레지부터 그런 색체가 좀더 연해져서인지 다음 앨범이 좀 더 듣기 편하다.   Ap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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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
preview  Bulldozer preview  IX (1987)
level 5 hangag18   90/100
안홍찬 형님 목소리듣고 깜놀랐다. 세뿔투라와 함께 글로벌 스래쉬 보이스!!! 슬레이어마냥 두들겨대패는 드럼도 좋고 아주 스트레이트하고 시원시원한게 완전 스트롱 사이다다!!   Apr 15, 2020
The Ways of Yore
preview  Burzum preview  The Ways of Yore (2014)
level 5 hangag18   60/100
출소 후 블랙을 해봐도 예전같지 않고 초기작읗 리레코딩을 해봐도 전처럼 안되고 하니까 마치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마지막으로 머리밀고 절에 들어가기직전 발매한 무슨 염불외우는듯한 앨범..   Apr 7, 2020
Dauði Baldrs
preview  Burzum preview  Dauði Baldrs (1997)
level 5 hangag18   100/100
우울증 환자 청취금지. 들으면 저세상 가게하는데 100점짜리 앨범.. 이음반을 듣고 태교를 하면 어떤 성품의 아기가 태어날지 무척 궁금하다.   Apr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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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iðskjálf
preview  Burzum preview  Hliðskjálf (1999)
level 5 hangag18   100/100
일본 자살숲 주카이 아오키가하라에 낮이나 밤에 가서 들으면 귀신 나올꺼 같은 앨범으로 100점!! 흉가도 마찬가지.   Apr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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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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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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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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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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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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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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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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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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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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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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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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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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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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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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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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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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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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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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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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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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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2
Reviews : 10,038
Albums : 165,884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