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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Something Wild cover art
Artist
Album (199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Something Wild Comments

  (52)
level 3   80/100
날것, 패기, 사나움이 느껴진다. 오바해서 비유하자면 마치 다마토 선생을 만나기전 타이슨의 느낌이랄까? 공식없이 제멋데로인듯한 멜로디가 단점이라 생각한다. 왜 Deadnight Warrior와 Lake Bodom, Children of Bodom만이 라이브에서 많이 연주되는지 알것 같은 앨범... R.I.P Alex La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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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이때 알렉시도 완전 꼬마였고 처녀작이라 진짜 기대하나도 안하고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잘만들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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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Something Wild CD Photo by GFFF
level 10   85/100
very good first album from Finnish Melodic Death Metalists Children of Bo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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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Mix of Melodeath and Power Metal. Very melodic, speedy, consistent, but lacks any real atmosphere or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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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몰려오는 핀란드 서릿바람처럼 차갑고, 화려하며 패기 넘치는 존재감 확실한 데뷔. 이들의 이후 작품들에 비하면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지만 전에는 유례 없었던 멜로딕 데스 메탈과 네오클래시컬의 합작을 보여준 점에서 가히 천재적인 데뷔작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후기 몇몇 앨범보다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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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Bodom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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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5/100
아무리 멜데스 4대천왕이라도 첫앨범은 별로겠지하고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날것의 느낌이 훨씬났다. 앨범의 퀼리티는 매우높았으며 촌스러운 앨범커버빼고 괜찮았다. 무조건 들어야할트랙: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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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앨범명 그대로 'Something Wild' 그 자체다. 탄탄한 기본기와 유니크한 창작력이 서로 맞물리면서 탁월한 결과물을 창조시켰다. in the shadows, lake bodom 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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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Something Wild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2   90/100
당시에 강렬한 임펙트로 잉베이+데스메탈 이라고 불리웠던 핀란드산 바로크 멜데스 cob의 충격의 데뷰앨범 7곡의 수록곡 이지만 버릴곡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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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Something Wild CD Photo by am55t
level 9   80/100
젊은 친구들의 패기와 저돌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데뷔작이라 약간 거친 맛이 있지만 공격적인 리프 메이킹이나 멜로디 라인 등를 뽑아내는 솜씨 등이 매력적이다. 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드는 키보드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약간의 네오클래시컬 어프로치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듣고 있으면 핀란드의 바람을 마주한 것처럼 기분이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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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며칠전에도 아니 그전에도 몇번이나 어떤 말로 코멘트를 남겨야 되나 고민만 하다 결국 남기지 못했었다. 헤비,파워 메탈만 듣던 고딩에겐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고 좀 더 많은 장르를 편견없이 들을수 있게 된 터닝포인트 같던 명반이다.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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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거칠고 투박하지만 어린 나이에 데뷔 앨범부터 다른 멜데스 밴드들과는 다른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던 훌륭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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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Children Of Bodom - Something Wild i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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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기타와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수려한 메탈 교향곡은 마치 추운 겨울 보돔 호수 위로 꼬리를 그리며 시뻘겋게 쏟아져내리는 유성들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덜 다듬어진 느낌도 있어 거칠지만,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멜로디가 아쉬운 부분 이상으로 만회합니다. 아류작들이 흉내못내는 독보적인 클래스가 있습니다. 전곡에서 알렉시라이호의 천재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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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밴드가 거의 와해된 이 시점에 데뷔앨범을 다시 들어보니 감회가 참 새로웠다. 상당히 정직하고, 패기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Janne Warman의 키보드는 Alexi Laiho 기타보다 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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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40/100
나한텐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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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0/100
첫 앨범이라 그런지 좀 이냥저냥인듯...... 1번 트랙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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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데뷔작 퀄리티가 너무 뛰어난 탓에 놀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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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97년에 발매된 데뷔엘범이다. 그때 당시는 이런 음악은 상당히 신선했고 이들은 프론티어였다. 한동안 라이브에서 필수적으로 연주되었던 1, 5, 7 번을 특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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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Something Wild CD Photo by OUTLAW
level 4   70/100
몇번을 들어도 A-B-C-D-E-F-G-H..... 식의 멜로디 흐름때문에 듣고나서 도대체 뭘 들었는지 알수가 없다. 듣고있다가 딴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지금 몇번 곡이지? 하고 다시 보면 두세곡 지나가 있다...앨범을 통째로 다 외워버리면 즐거운 감상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럴만큼 좋진 않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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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네이버 지식인의 자료를 돌아다녀보니 Red Light In My Eyes는 모차르트의 협주곡 25번과 뤠퀴엠을 모티브모 만들었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그럴싸하다. Lake Bodom은 수려한 멜로디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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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65/100
솔직히 너무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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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0/100
후속작들 보다 네오 클래시컬한 느낌이 강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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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5/100
순수했던시절 데뷔작. 풋풋하다. 이바닥의 씬을 구축해가는 기념적인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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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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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80/100
dobrý 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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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COB의 시작을 알리기에 부끄러움이없다 웬만한 정규앨범을 엎을정도의 수작이라본다
level 5   80/100
많은 멜데스 밴드의 데뷔앨범중 상당히 준수한 편에 속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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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60/100
첨에 멜블랙인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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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4/100
솔직히 이 앨범은 많이 듣게되진 않지만 앨범커버와 곡분위기는 먼가 일치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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