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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cracy - As the World Bleeds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As the World Bleeds Comments

  (27)
level 6   90/100
아포칼립스나 저지먼트데이를 연상시키는 자켓처럼 이 밴드의 사상과 방향성이 확실한 스피디 파워메탈의 장인앨범으로 레코딩이 아주 훌륭한 앨범으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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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이 앨범을 통해 이들을 알게되었다. 천재 맷 스미스의 음악적 활동을 계속 응원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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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이들 음악을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후렴구 멜로디는 잘 만들어 놓고 억지로 앞뒤로 연결한듯한 멜로디가 아쉽다.
level 19   80/100
악곡이나 연주력은 정말 뛰어나다. 음악적인 센스도 돋보이고 흐름도 좋다. 개인적으로 마지막트랙이 백미라고 생각한다. 90점을 주지 않은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자주 손은 안가기 때문.
level 6   85/100
수준급 파워메탈 밴드.. 주제는 썩 마음에 안들지만, 뭐 언제 메탈에 가사를 바라고 들었던것도 아니고, 카니발콥스 음악도 잘 듣는 마당에 그냥 시원시원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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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5/100
이런 밴드들이 많아지기만 한다면... 파워메탈을 더 많이 듣게될것같습니다.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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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평범하네요.
level 15   80/100
진짜 끝내주는 노래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다
level 12   90/100
보컬도 맘에 들었고 멜로디도 정말 캐치하다.
level 10   90/100
압도적인 스케일의 1번 트랙이 정말 좋아요.
level 7   95/100
멜로디도 괜찮았고 기악부분의 테크닉이라던지 솔로잉 뭐 흠잡을 부분이 없었다. 평작 이상의 수준 앨범커버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라고 썻었는데 좀 더 높게 평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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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나는 불가지론자이다. 따라서 이런 식의 대놓고 쓰는 기독교적 가사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5점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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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첫번째 곡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Blind guardian의 Night at the Opera의 And Then There Was Silence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악곡 전개와 구성, 멜로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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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Oproti predošlým je viac melodickejšie, štýlovo: prog/heavy/power metal s výraznými refrénmi v niektorých piesňach, čo je dobré
level 12   95/100
Edguy에 필적할만한 음악을 들려주는 Theocracy. 전작에 이어 역시나 죽여주는 멜로디를 뿜어낸다. 특히 1번곡이..! Edguy에 비해 확실히 좋은점은 보컬의 역량이다. Tobias sammet의 보컬은 개인적으로 싫어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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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1번 트랙 빼고는 조금 단조로웠다.
level 5   85/100
자신의 의도대로 청자를 잘 가지고 논다. 하지만 보컬의 비중이 너무 커서 다른 악기를 다 잡아먹는다. 맘에 드는 멜로디도 사실상 보컬빼고는 없었다. 결론은 전작보다 아쉽다.
level 8   100/100
CD가 비싼 게 흠이긴 하지만 2배 가격이었어도 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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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1,7,10트랙이 맘에 들었다. 데뷔앨범 리레코딩 버전이 어서 나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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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2/100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다... 굿...
level 12   90/100
첫곡부터 혼을 쏙 빼놓네요.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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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2/100
CCM 밴드라는 편견을 깨부숴버린 앨범. 사운드의 격이 다르다. 근래의 양산형 파워메탈 밴드들과 비교하기 전에 1번 트랙부터 들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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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점점 황폐해져가는 파워메탈계에 내려주는 시원한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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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마음이 변했다. 에드가이 황금기 시절을 제대로 재현해낸 멜로딕메탈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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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조금 무뎌졌지만,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처음으로 5인조 라인업을 갖추고 나온 앨범인 만큼 차기작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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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Matt Smith는 천재다....구성, 스피드.....정말 한시간이 금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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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타이트한 리프 전개와 변화가 많은 곡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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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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