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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s the World Bleeds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
As the World Bleeds Comments
(27)Oct 23, 2023
아포칼립스나 저지먼트데이를 연상시키는 자켓처럼 이 밴드의 사상과 방향성이 확실한 스피디 파워메탈의 장인앨범으로 레코딩이 아주 훌륭한 앨범으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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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6
악곡이나 연주력은 정말 뛰어나다. 음악적인 센스도 돋보이고 흐름도 좋다. 개인적으로 마지막트랙이 백미라고 생각한다. 90점을 주지 않은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자주 손은 안가기 때문.
Feb 21, 2016
수준급 파워메탈 밴드.. 주제는 썩 마음에 안들지만, 뭐 언제 메탈에 가사를 바라고 들었던것도 아니고, 카니발콥스 음악도 잘 듣는 마당에 그냥 시원시원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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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 2013
멜로디도 괜찮았고 기악부분의 테크닉이라던지 솔로잉 뭐 흠잡을 부분이 없었다. 평작 이상의 수준
앨범커버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라고 썻었는데 좀 더 높게 평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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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3
첫번째 곡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Blind guardian의 Night at the Opera의 And Then There Was Silence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악곡 전개와 구성, 멜로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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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 2013
Oproti predošlým je viac melodickejšie, štýlovo: prog/heavy/power metal s výraznými refrénmi v niektorých piesňach, čo je dobré
Nov 12, 2012
Edguy에 필적할만한 음악을 들려주는 Theocracy. 전작에 이어 역시나 죽여주는 멜로디를 뿜어낸다.
특히 1번곡이..! Edguy에 비해 확실히 좋은점은 보컬의 역량이다. Tobias sammet의 보컬은 개인적으로 싫어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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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2
자신의 의도대로 청자를 잘 가지고 논다.
하지만 보컬의 비중이 너무 커서 다른 악기를 다 잡아먹는다.
맘에 드는 멜로디도 사실상 보컬빼고는 없었다.
결론은 전작보다 아쉽다.
Feb 2, 2012
CCM 밴드라는 편견을 깨부숴버린 앨범. 사운드의 격이 다르다. 근래의 양산형 파워메탈 밴드들과 비교하기 전에 1번 트랙부터 들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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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12
전작보다 멜로디가 조금 무뎌졌지만,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처음으로 5인조 라인업을 갖추고 나온 앨범인 만큼 차기작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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