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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Nemesis cover art
Artist
Album (201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Nemesis Comments

  (83)
level 9   90/100
어느 트랙이든 꿀리는 곡이없다 특히Unbreakable,Halcyon Days는 킬링트랙 얼마나 스트라토바리우스가 노심초사하며 만들었는지 보여주는 앨범인거같다 강추~!
level 7   95/100
휘몰아치는 키보드와 기타의 맬로디 그러므로 여백의 미는 없지만 전혀 난잡하지 않고 듣기 매우 좋고 신나는 앨범 +이긴 한데 질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level 13   90/100
좋은 앨범이다. 좋은 곡들이 많지만 특히 Halcyon Days와 Fantasy 두곡은 앞으로 Stratovarius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다. 하지만 전작의 컨셉 지향적인 유기성이 조금은 그립다.
level 3   95/100
나는 정말놀랐다 이들이 정말 stratovarious 가 맞는지 하고 말이다. 그만큼 정말 좋게 들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전반부 트랙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조금 아쉽다
level 11   80/100
멜로딕함은 단연 최강 인정! 하지만 예전의 파워풀한 질주감이 아쉽다.
level 8   100/100
과거 똘끼의 모습을 조금도 안남기고 완전 거세한 앨범. 그렇다고 똘끼 탈퇴후 나온 앨범들처럼 오케스트레이션에만 신경써서 늘어지지도 않는다.
level 5   90/100
아무리 생각해도 똘끼는 잘빠졌다. 노래가 한층 밀도 있고 서정적으로 변했다.
level 9   95/100
요 몇년사이 나온 최고의 멜스메이자 스트라토의 최고 역작 환상적이다
level 11   80/100
네오클레시컬한 멜로디에 눈썹 휘날리게 달리던 예전의 앨범들에 비해 덜 달리며 무겁고 웅장하며 전자음의 비중이 높아진 키보드가 돋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지만 과거의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이제 없다.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있다.
level 9   100/100
톨키의 빈자리가 없어졌다.
level 6   90/100
이 양반들의 음악은 매 앨범 들을 때 마다 취향차이를 심하게 느끼곤 했지만 이번 앨번은 좀 다르다.
level 10   55/100
코티펠로는 이미 힘이 다했으며 이젠 감흥도 없다.
level 5   100/100
스트라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요한슨의 역량이 두드러지고, 일렉트로닉 샘플의 적재적소의 사용이 앨범의 퀄리티를 높여주고있다. 이들의 오랜팬으로 너무 고맙다
level 11   85/100
웅장하고 화려하다. 톨키 시절과는 전혀 다른 스트라토의 행진... 특히 4번은 정말 명곡이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힘이 빠지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level 2   85/100
키보드 사운드로 웅장함을 표현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수작
level 5   85/100
예전 톨키시절의 스트라토바리우스와는 보컬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달라졌다. 아티스트로써의 창작력이 다해가는 톨키와는 반대로 20년차가 넘은 스트라토 바리우스라는 중견 밴드에서 이런 신선한 감각을 느끼게 될줄은 몰랐다. 다만 전작의 스케일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아쉽다.
level 3   75/100
초반부 곡들은 훌륭하지만 코티펠로는 이미 힘이 다했으며 후반부 곡들은 너무 지루하다.
level 16   95/100
티모 톨키 탈퇴후 최고의 음반이다~티모시절 앨범과 비교해도 상위권 음반인데 스타일이 변해서 굳이 예전음반과 비교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화려해진 키보드 연주가 이 앨범의 장점이다 하지만 짧은곡 위주라 대곡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쉽다~암튼 파워메탈 팬이라면 꼭 들어봐야할
level 12   100/100
정말 멋진게 복귀했다. matias의 모든역량이 총집합된 앨범. 전곡이 강추다..어느곡하나 빠지는 곡이없다. 여기에 적힌 트랙외에 보너스트랙이 4곡정도 더있는데 보너스트랙도 꼭들어보시길..
level 8   95/100
위대한 밴드의 제2의 전성기이다.. 기타리스트가 교체된것의 힘이 이렇게 클줄이야.
level 21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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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Nemesis CD Photo by Megametal
level 6   95/100
엄청난 역작이다. 마티아스 쿠피아넨 영입은 진짜 신의 한수인듯... 보너스 트랙 Hunter도 필청하길..
level 15   90/100
톨키 이후 스트라토 사운드 중에선 가장 좋다. 나에게 unbreakable은 과거 파라다이스나 헌팅하이앤로우 급으로 이들을 대표하는 곡이 되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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