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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0/100
나가로쓰의 영향을 짙게띈앨범(실제로 후원하는) 곡이 나가로스보다 짧고 들을만하다.딱 그정도 Oct 15, 2011
Southern Kor 96/100
처음들을때 산만한감이있어서 잘 안들어오지만 조금만 집중하면 그야말로 눈물콧물감동이다.흔치않은 신세대 명블랙밴드 Oct 12, 2011
Southern Kor 80/100
(점수수정). 들을수록 지루합니다.... 처음들었을때의 감동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Darkthrone의 Panzerfaust의 느낌이 강합니다. 나쁘지도 그렇다고 완전 좋지도 않은 흡입력 좀 있는 평타 블랙메틀! Oct 12, 2011
Southern Kor 82/100
60점에서 수정했습니다. 이앨범을 혹시 구매하신분들은 계속계속 들으십시오.매력에 빠집니다 ㅠ그리고 callrain님의 말이 아주 적절하네요.여유가 느껴지는앨범 ㅎㅎ Oct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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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6/100
밝은느낌이 나지만 들을만한 블랙메탈. 결코 후달리지 않는 뮤틸! Oct 8, 2011
Southern Kor 94/100
코멘트를 안남길레야 안남길수가 없는 앨범입니다.다른말 말고 무조건 사십시오.이걸 중고로 구했는데 판매자분께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Oct 8, 2011
Southern Kor 98/100
전곡이 엄청나다. Change가 문제가아닌,,,,, 이 앨범까지가 진리의블사 Oct 5, 2011
Southern Kor 96/100
질릴법한 음악에 orchid외 Solitude의 수록은 그야말로 이 앨범을 기가막히게한다!!!! Oct 5, 2011
Southern Kor 98/100
이시대에 이런음악은 생각도 못했을것이다.후대 메탈밴드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으리라 의심치않는다.1번트랙은 거의 블랙메탈수준(분위기) Oct 5, 2011
Southern Kor 94/100
시대적상황을 고려하먄 이거 그냥 사기다.당대 개성있는밴드가 많았지만 블싸 만의 개성은 정말 맘에든다 Oct 5, 2011
Southern Kor 60/100
듣고 당황만했던기억이,,,,자켓속의 사람은 버줌앨범Hvis lyset tar oss앨범속에 등장하며 위 노래중 버줌노래기타리프를 똑같이 따내는등 당황스럽다 Oct 4, 2011
Southern Kor 96/100
1~2번트랙과(3천장한정반은 1,2트랙이 1트랙으로 통합)마지막트랙은 사람을 울릴만하다!!!장담한다 Oct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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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4/100
1집은 심포닉'블랙'메탈 2집요거는 '심포닉'메탈. 2집을 듣노라면 진짜 대단함에 압도된다.허나 1집에서느꼇던 감동을 도저히 못느끼겟다 Oct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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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100/100
헐 이모탈 1집이 이리좋을줄이야!! 이게 92년도작이라니 진짜 미치겠다.바쏘리의음악에영향을 많이받은느낌. 게다가 노르위젼올드스쿨스런느낌 게다가 레코딩상태가 최고! -> 8년만에 수정. 이걸 왜 100점을 안줬지?!!! (94->100). 마스터피스. Oct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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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0/100
다른작들에비해 vortex가 유난히 별로다. 딤부보거 앨범중 가장 손이 덜 간다. 노래가 나쁘지 않은데도 말이다. Aug 28, 2011
Southern Kor 90/100
Summonimg역대 앨범 톱쓰리안에 들어간다.너무나도 차갑고 아름답다!.자켓과도 참 어울리는(섬모닝은 모든자켓이 이쁘지욬ㅋ) Aug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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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상당히 독특한멜로디가 청자를 사로잡는다. 오딘 이들만의 독특한 색이 가장 강한앨범 Aug 16, 2011
Southern Kor 90/100
점수수정했습니다.오케스트라&합창단 공연(in oslo) 영상보고 그야말로 전율이 흐르더군요. Aug 15, 2011
Southern Kor 88/100
리뷰란의 Mefisto님께서 올리신글을보십시오. 킬링트랙이며 Abbath에대한견해(정말 안어울릴것같지만 잘드러맞았던)등등 저랑 같네요!cataclysm children정밀 최고에요 Aug 15, 2011
Southern Kor 86/100
명반이라그런지 기본적으로 깔고가는맛이있다. 더 파워풀하고 깔끔해졌지만 서정성이 죽은.. 앞으로의 딤무의 길에 알맞는 맛깔나는앨범!스톰블라스트 명반을 재녹음은 참 잘한짓이다. Aug 15, 2011
Southern Kor 98/100
이보다 감동적이고 서정적이면서 사악함이 조화된 심블 앨범은 단 하나도 찾지 못했다. 마스터피스!!!!!! Aug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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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8/100
솔직히 당대 심블중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88점만 주는것은 초반부빼면 너무 지루하다... Aug 15, 2011
Southern Kor 78/100
확실히 좋은 멜로디라인이 있지만 너무 어수선한느낌은 무엇일까?? Aug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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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못봐줄만한 앨범자켓때문에 아직도 구매를 안한건 함정. 음악은 뒤로 갈수록 처지는게 아쉽다. 이 앨범부터 딤무보거는 확 바뀌는듯 싶다. 평작수준.->수정(2014.5.2) 겸사겸사님처럼 이 앨범의 진가를 알아채는데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걸려서 아쉬울 따름이다. 경이롭다 Aug 15, 2011
Southern Kor 70/100
평작수준 .... 전작보단 확실히 좋다. 그러나 이제 크래들오브필쓰는 이름값하지못한다 ㅠㅠ Aug 15, 2011
Southern Kor 72/100
나름 제대로 돌아왔다. 아니 자체돌아왔다기보다는 이로 잘 이끌어냈다.전작보단 확실히 좋다. Aug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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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6/100
1집같은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앨범역시 좋을듯싶다.무게감있고 맘에들었던.개인적으로 팬저파우스트보다 이걸 더 선호한다.(자켓도이쁘다) Aug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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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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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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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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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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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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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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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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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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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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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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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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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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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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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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