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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구수한맛 이라는 글을 못봤더라면 더 낮게 점수를 메겼을것 같다. 취향은 전혀 아니지만 구수한맛이 뭔지 알 것 같다. 키스라는 밴드의 음반이 너무 많고 평점이 높은 이것만 골라 들어봤다. Mar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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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5/100
이쪽 장르의 가장 성공한 밴드의 좋은 예시. 영상도 함께보면 눈물이 난다. Aug 4, 2018
Southern Kor 70/100
더 들어봐야겠다. 1,2집 느낌에 따분함+어색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느낌이다 ㅠㅠ Nov 8, 2017
Southern Kor 90/100
메탈리카 음반은 딱 두개를 좋아합니다. 1집과 2집. 리프가 정말 제 취향에 잘 부합하는 앨범입니다. Aug 27, 2017
Southern Kor 95/100
이걸 이제야 듣게되다니. 너무 재밌는 음반이다. 블랙메탈 스래쉬 데스 이도저도 아닌 한데 어우러진 짬뽕메탈! Dec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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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기대 안하고 들었다가 놀랐습니다. 16년 한해의 메탈음반으로.... Dec 13, 2016
Southern Kor 60/100
확실히 메탈리카랑 나는 거리가 먼 것 같다 ㅠㅠㅠ Dec 13, 2016
Southern Kor 90/100
크래들은 godspeed이후로는 그냥 아예 손을 떼었던 밴드인데.. 우연히 이번 음반을 듣게되었는데, 다른의미로 엄청 괜찮은 음반이라 생각했습니다. Thoronography같은 삽질을 안했을뿐더러 노래 자체가 썩 괜찮네요. Jul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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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5/100
무서운 메탈 음반 Jun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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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건조하고 지루한 느낌도 강하다. 좀 더 들어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리고 아바쓰를 여러모로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최대치 80점을 주겠다. Feb 10, 2016
Southern Kor 85/100
내가 알던 알세스트가 맞나? 놀라운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차갑고 사악하고.. Feb 7, 2016
Southern Kor 85/100
2010년 이후 썩 괜찮은 블랙메탈 음반이 나온것같다. 블랙메탈팬들이 블랙메탈이란 장르를 좋아하는 이유를 아주 잘 파악하고 만든 앨범같다. 90년대 이후 블랙메탈팬들의 공허함을 달래주는 깔끔한 음반이다. Jan 4, 2016
Southern Kor 85/100
오우씨 깜짝놀랐다. 이 앨범을 계기로 메써드에 빠질것같다. 특정 노래 특정 구간은 진짜 100점을 주고싶을 정도... 녹음상태도 상당히 양호해졌다. Nov 23, 2015
Southern Kor 55/100
나쁜말이긴 하지만, Filosofem 발매 후 감옥에서 자살을 했더라면, 블랙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전설이 되었을진데.. 출소후 한결같이 똥을 싸데니 초기버줌 팬 입장에서 거참 할말을 잃게만든다.. May 17, 2015
Southern Kor 80/100
재밌는 코멘트들이 보이네요. 황무지 개박살 스래쉬 ㅋㅋㅋㅋ May 14, 2015
Southern Kor 80/100
crux의 타임트래블 오리지널 버젼을 들을수있어 정말 좋다 Feb 25, 2015
Southern Kor 70/100
다큐를 보아하니 당시 메이헴은 수없이 많은 레코딩을 했다고... 양질의 사운드는 안중에도없었던듯 Feb 15, 2015
Southern Kor 90/100
아직도 구하고싶은 앨범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베헤모쓰는 블랙메탈 초기시절만 좋다 (수정)2019.9.5 운좋게 구해서 듣는데 역시는 역시이다! Jan 31, 2015
Southern Kor 85/100
1,2,3,6,7 트랙이 참 좋다. 특히 다크에이지의 시베리아, 활화산의 그소리가 정말 좋다. 1집에 이은 명반 Jan 14, 2015
Southern Kor 90/100
제일 좋아하는 국산메탈 앨범. 1,3,5,7이 정말 좋고, 인스트루멘탈 2번곡도 좋다. 6번트랙은 오그라드는 멜로디가 상당히 거슬린다. Jan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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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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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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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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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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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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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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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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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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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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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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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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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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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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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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