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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너무 우울해서 안찾게 된다...작곡력은 끝내준다.보컬은 좀 거슬린다 Feb 7, 2012
Southern Kor 80/100
이들의 매력은 처음이다. 처음 뙇 들엇을땐 좋은데 이후엔 도저히 안찾게된다 ㅠ Feb 7, 2012
Southern Kor 94/100
자켓과 상당히 어울리는 앨범! 4번트랙 '공허함' 도 좋습니다! Feb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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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6/100
전 작품과 다음작품을 한데 엮은 느낌.그야말로 최강입니다..하.... Feb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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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4/100
Southern Kor 92/100
데스메탈 밴드를 몇 안들어 봤지만 디어사이드 만큼 뛰어난 데쓰메탈밴드를 아직 못찾았다!! Feb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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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100/100
너무 길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게다가 진짜 다 듣노라면 울어버릴것같은 최고의 작품..!!오페스 유일 백점을 준다!! Feb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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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2/100
April Ethereal,When은 진짜 오페스의 명곡중의 명곡이다 Feb 5, 2012
Southern Kor 88/100
화두는 진짜 명곡이다. 1집과 2집의 분위기는 사뭇 다른데 엠피에1,2집을넣고 랜덤재생하면 암청난감동을받는다!! Feb 1, 2012
Southern Kor 90/100
살꺼면 꼭 박스셋2CD+1DVD 를 추천드립니다. 진짜 끝내주는 초키닼스론입니다 Feb 1, 2012
Southern Kor 90/100
Taake앨범중엔 당연 이 앨범이 최고라 생각든다 Feb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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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0/100
너무 지루한감이 있다. 샤그라쓰는 개인적으로 딤무에만 어울린다 Feb 1, 2012
Southern Kor 96/100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게된 스웨디쉬멜데스앨범입니다.항상 핀란드산 멜데만좋아하고 그랬는데 오미 이건 진짜 끝내주네요!!1번부터 그냥 작살입니다.게다가 자켓도 상당히 이쁨니다 Jan 27, 2012
Southern Kor 80/100
저는 오페스의 1,2,3집 그리고 이 앨범을 좋아합니다. 들으면들을수록 빠져드는 ... 말로표현알수 없는 느낌을 느꼈네요(2012년 코멘트, 80점) 2024년에 다시 들어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오페스 후기작 중에서는 가장 최고로 치고싶습니다. 앨범을 이제서야 사려고 보니, 모두 품절이라 어렵게 구매했습니다. Jan 19, 2012
Southern Kor 95/100
Southern Kor 90/100
와나 끝내줍니다..... 정규작을 사려다가 그냥 ep샀는데 완전 만족합니당 Jan 14, 2012
Southern Kor 94/100
전작보다는 밋밋하지만 더 피냄새가남.음악들으면서 후각이 느껴질줄이야 하... Jan 12, 2012
Southern Kor 70/100
분위기는 좋으나 너무 지겨운 반복. 하지만 마지막 두곡은 정말 명곡이다. 그래서 70은 메긴다!!! 감옥에서의 첫 앨범! Jan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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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6/100
오펫앨범중 가장듣기편했던.그만큼 프록적인요소가 강하지 얺았던.넘흐좋타.Under the weeping moon듣고 울뻔했다 Jan 4, 2012
Southern Kor 85/100
이건 아니다싶은 곡과 개쩌는 곡이 어우러진...나가로쓰커버는 딱히 인상적이지 않다 Dec 1, 2011
Southern Kor 82/100
5번트랙처럼 딩동댕 동딩댕 댕동딩 의미없는 쓰레기트랙은 이 명반의 최고의 오점. Nov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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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8/100
앨범 전체적으로 들으면 상당히 별로다. 하지만 개 명 곡이 있기에 사버렸지,,,,,3,4,6,7지존 Nov 19, 2011
Southern Kor 86/100
이걸로 메가데스를 처음접했다. 이제 차근차근 전집듣는일만 남았다!!!!!!!!! Nov 16, 2011
Southern Kor 54/100
이게 뭔가 라는 말이 나옴... Nov 16, 2011
Southern Kor 90/100
이걸 블랙메탈이라고 간주하고 평하는자체가 불가.그냥 장르를떠나서 대단하다!! Ciel Errant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음반의 분위기를 급반전시키는 유용한 장치일뻔 했으나,,,, 1,2,3번 트랙에서 유지하던 흐름이 확 끊기는 느낌이다. 해외에서 이 앨범에 Disney metal 이라고 비하하는 이유를 어느정도 납득하게 만든 곡. Nov 1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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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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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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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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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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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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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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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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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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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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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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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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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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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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