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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60/100
개인적으로 정말 엠페러 전체 앨범중이 가장 못듣겠었던.... Aug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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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비록 4곡이지만 아주 훌륭하다! Aug 9, 2013
Southern Kor 80/100
구성적으로 허술한면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게들었다 Aug 9, 2013
Southern Kor 85/100
서정적이고 처절함이 잘 표현되었다. 5,9트랙이 좀 어색하지만 Aug 9, 2013
Southern Kor 75/100
Abhorrence가 너무 인상적이다. 다른곡들은 기억에 안남는다는게 함정 Aug 9, 2013
Southern Kor 75/100
초기작과는 너무 다른 사운드. 다르지만 듣기 좋은 익스트림메틀!! 변화는 안타깝지만 듣기 좋으면 됬다 Aug 9, 2013
Southern Kor 55/100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앨범. 라이브를 보기위해 억지로라도 들었었지만 이건 좀 나랑 너무안맞는다 싶었다 Aug 9, 2013
Southern Kor 75/100
시디를 오디오에 넣고, 그저 흔들거리며 즐기기 좋은 앨범. 메탈리카란 밴드에 원래 애착이 없기에 난 좋게들었다. (집에있는 유일한 메탈리카앨범) Aug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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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Black/Thrash 그.자.체. 휘몰아치는 리프속에서 사악함까지 느껴지는... 범상치않은 밴드. 최근알게된 정말 좋은 밴드! Aug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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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5/100
건조하고 사악하고 차갑고. 로블랙이 이런게 아닐까? Aug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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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0/100
워낙 유명한 밴드라 라센반앨범으로구해 들었지만, 그저그런 데스메탈... 오히려 나중에 접한 전작인 킬 앨범이 훨씬 좋았다!!! Aug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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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cannibal_corpse_evisceration_plague앨범을 처음 듣고 실망한후 카콥을 오랫동안 안듣다가 우연히 이 앨범을 듣고, 좋아하기시작했다. Aug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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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보컬은 많이 죽었지만, 세월이 지난만큼 당연하리니 생각합니다. May 12, 2013
Southern Kor 85/100
스래쉬메탈을 금방 질려하는 저지만 이러한 블랙메탈+스래쉬메탈 느낌의 음악은 끝내주네요! May 12, 2013
Southern Kor 85/100
최근에 접해본 밴드인데 정말 제 스타일입니다! 노르웨이Carpathian Forest +스래쉬 느낌이군요 Apr 20, 2013
Southern Kor 85/100
오딘만의색 보다는 멜로딕블랙메탈에 충실한 앨범. 상당히 좋게 들었다. Jan 12, 2013
Southern Kor 85/100
핀란드의 Baptism과 프랑스의 Mutiilation 초기작들을 섞어둔 느낌입니다. 무난히 듣기 정말 좋네요. Nov 19, 2012
Southern Kor 75/100
자켓과 보컬은 정말 내 취향이다! 근데 음악이 다소 지루하다 ㅠ 느낌도 좋고 다 좋은데 Aug 13, 2012
Southern Kor 75/100
이 앨범부터 상당히 깔끔해지고 리프간의 부자연스러운 연결이 나타남. 이런점이 적응되거나 좋으면 상당히 수작 Jun 14, 2012
Southern Kor 90/100
으아니 주신양반! 우리나라에 이런 데스가 있다니! Jun 9, 2012
Southern Kor 95/100
오딘전집중 최강입니다. 후기작들은 블랙적인맛이 많이 제거됬지만 이건 딱 멜블이네여. 8,9번트랙빼고 다 명곡 Jun 6, 2012
Southern Kor 80/100
이 앨범 역시 리프간 부자연스러운 연결이 강함. 하지만 이 앨범에서의 어두운 분위기는 청자를 압도한다.특히 2,5,6트랙은 명곡 Jun 6, 2012
Southern Kor 86/100
어떻게 이런음악을 만들까..대단하다... 독특하고 개성넘치는게 정말 맘에든다. 근데 좀 손이 잘은 안간다 ㅠ Apr 23, 2012
Southern Kor 90/100
나를 쪼물딱 쪼뮬딱 가지고 노는 기분. 개쩌르당 ㅋㅋㅋ 개인적으로 보컬이 너무 좋다. Apr 23, 2012
Southern Kor 100/1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Apr 22,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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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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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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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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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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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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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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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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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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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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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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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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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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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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