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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hadabr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48:54
Ranked#40 for 2010 , #1,394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36
Total votes :  41
Rating :  84.5 / 100
Have :  39       Want : 2
Added by level 19 Mefisto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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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Abrahadabra CD Photo by GFFFDimmu Borgir - Abrahadabra CD Photo by 꽁우Dimmu Borgir - Abrahadabra CD Photo by apocalypseDimmu Borgir - Abrahadabra CD Photo by orionDimmu Borgir - Abrahadabra CD Photo by groooveDimmu Borgir - Abrahadabra CD Photo by Rock'nRolf
Abrahadabr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2:5084.26
2.5:0283.88
Audio
3.5:1096.512
Audio Music Video
4.4:08907
Audio
5.5:3592.89
Music Video
6.5:1380.86
7.5:2979.26
8.5:16806
9.4:11856
10.5:58865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Snowy Shaw : Bass, Clean Vocals
  • Dariusz "Daray" Brzozowski : Drums
  • Geir Bratland : Keyboards
  • Kristoffer Rygg(Garm) : Vocals on 10
  • Agnete Kjolsrud : Vocals on 3, 10
  • Andy Sneap : Guitars on 3, 9
  • Ricky Black : Guitars on 10

Production staff / artist

  • Dimmu Borgir : Producer
  • Andy Sneap : Mixing, Mastering Engineer
  • Russ Russell : Engineer (guitars, bass)
  • Daniel Bergstrand : Engineer (vocals, drums)
The word "Abrahadabra" roughly translates into "I will create as I speak"

Abrahadabra Reviews

 (5)
Reviewer :  level 8   95/100
Date : 
나에게는 딤무 보르기르를 좋아하는 이유라면 화려함과
사악함인데 이전작에 경우에는 화려함 아니면 사악함인데
이앨범같은 경우는 둘다 잡은 앨범이라 할수 있다
물론 3집이나 5집 6집 시절만큼의 딤무 보르기르를 볼순 없지만 그래도 이런 변화를 준 딤무 보르기르가 자랑스럽다
딤무 보르기르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쉽게 질린다는 건데
이앨범은 그렇지가 않다 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앨범 하지만 3집 5집 6집 만큼의 흡입력은 없는 앨범
하지만 딤무 보르기르 답게 음악하나는 끝내준다
2 likes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In Sorte Diaboli의 후속작을 기다리는 와중에 들려온 Dimmu Borgir에 대한 소문은 달갑지 않은 것이었다. 기존 멤버들이 거의 갈려 밴드는 거의 공중분해되다시피 했다는 소식은 안타깝게만 생각되었다. Shagrath의 존재가 건재한만큼 밴드가 아주 해체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이러한 사태는 차후의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는 바였다. Dimmu Borgir에 대한 골수 팬들의 지속적인 비난에도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만큼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막상 신보의 뚜껑을 열었을 때는 의외의 퀄리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Abrahadabra는 그동안 내가 들었던 Dimmu Borgir의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였다. 앨범에서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것은 오케스트라 편곡이다. 개인적으로 여타 밴드들의 심포닉한 요소의 도입에는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오케스트라를 도입을 동반한 여타 밴드들의 음악은 유치하게만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심포닉 메탈 자체를 즐겨듣지 않게 되었는데, Dimmu Borgir는 예외였다. 이들의 오케스트라 편곡은 심포닉 메탈을 표방하는 밴드들과는 클래스가 다르다. 광범위하게 펼치진 오케스트라는 적재적소에서 Dimmu Borgir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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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   90/100
Date : 
메피스토 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사실 Stormblast 리뉴얼 버전은 원래
샤그라쓰가 생각해왔던 Dimmu borgir 의 색깔이라고 들은 기억이있었는데요
Stormblast 원래 본작은 예산부족으로 그런 색을 못나타내어 리뉴얼했다고 합니다
그점을 미루어보면 Puritanical Euphoric Misanthropia 앨범 부터 본격적으로
샤그라쓰가 청춘시절부터 꿈꿔왔던 음악을 해왔다고 볼수있는데요 사실 In Sorte Diaboli
이앨범은 골수팬들과 자신의 색에서 갈등을한 어중간한 앨범이지만 이번 Abrahadabra 이앨범이야말로
샤그라쓰가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그런음악의완성판이 아닐까싶습니다 딱듣자마자 그런느낌이
오면서 박수쳐주고 싶은 앨범입니다 음악도좋거니와 자신이 꿈꿔왔던 음악을 완성시켰다는
필자의 추측으로 더욱 박수를 쳐주고싶습니다 앞으로 더욱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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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9   90/100
Date : 
[초기작들의 망령을 단숨에 걷어낼 쾌작!]

3년전 "In Sorte Diaboli"로 상업적으로는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지만, 매니아들로부터는 호된 몰매를 맞는 '성공 아닌 성공', '실패 아닌 실패'를 맛보고 난 Dimmu Borgir가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작품에 대해 아주 우려를 하고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For All Tid를 제외한 모든 디스코그래피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려가 생긴데에는 3년간 라인업의 극심한 변동이 분명히 한몫을 했습니다. 우선 "Stormblast"의 리레코딩 앨범에서 세션의 자격으로 참여했다가 "In Sorte Diaboli"녹음세션쯤엔 정식 멤버로까지 가입했었던 극강의 드러머 Hellhammer가 앨범 발매 직후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고, 뒤이어 세션으로 들어온 Nile 출신의 Tony Laureano 역시 곧 밴드를 떠났습니다. 그 후임으로 들어온 드러머는 Daray라는 이름을 쓰는, 저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드러머였고, 라이브에서도 전임자들에 비해 딱히 인상깊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Spiritual Black Dimension"앨범부터 작곡 참여는 물론 후기 Dimmu Borgir의 사운드 메이킹에 있어 결코 적지 않은 공헌을 해왔던 ICS Vortex와 Mustis가 2009년 말에 돌연 탈퇴(혹은 해고)함으로써 저의 신작에 대한 걱정은 커져만 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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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Abrahadabra CD Photo by Mefisto
Reviewer :  level 16   70/100
Date : 
3년만에 Dimmu Borgir 가 돌아왔다. Norwegian Black Metal Scene 을 반석위에 올려논 Dimmu Borgir 는 Black Metal 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본작도 그 일환에 하나일 것이다.
본작은 Death Cult Armageddon 과 비슷한 믹싱이지만 마스터링에 있어선 상당한 진보를 보여준다. Orchestration 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Death Cult Armageddon 에 비해 지루하지 않고 짜임새가 돛보였다. 아마도 이번 작으로 완벽한 Orchestration 의 숙원은 달성했으리라 판단된다. Orchestra 때문에 화려한 Mutis 의 키보드는 필요치 않았을 것이다. 본작으로 Silenoz 와 Galder 의 트윈체제가 완전히 자리 잡았다. Hellhammer 의 부재는 아쉽지만 Dimmu Borgir 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았다. 본작의 Drummer 인 Daray 가 오히려 밴드에 더 적합했다. 객원 보컬 섭외는 아주 탁월했다. 하지만 Shagrath 의 노쇠는 아쉬웠다.
Chess with the Abyss 은 데스메탈적인 리프가 눈에 띄었다. 트랙 간 격차가 크지 않다는 것이 본작의 큰 장점이다. 그렇지만 밴드와 동명 트랙인 Dimmu Borgir 은 주제간 전개가 매끄럽지 못하였다. Renewal 은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 했다.
본작은 후기 Dimmu Borgir 중에서는 수작임에 틀림 없다. 그렇지만 화려함을 버리고 본연의 냉소적인 Symphonic Black Metal 로 회귀를 소망해본다.

Best Tr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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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hadabra Comments

 (36)
level 6   80/100
I see why ppl say that this is one of Dimmu Borgir´s weakest records. And i´m in they´re group. But this is still kinda good. If you can say that.
level 11   75/100
초기의 장점은 과격함이나 처절함이고, 그 후에는 웅장하게 표현된 멜로디가 즐겁게 해주었음. 본 앨범에서는 그 장점들이 모두 사라짐. 오케스트라쪽만 강조하다보니 메탈이라고하기 민망할 정도로 사운드의 볼륨감이 형편없는데다 곡 중간중간에 잡다한 요소들이 맥락없이 튀어나와서 듣기 좀 짜증남. 심포닉메탈은 커녕 웬만한 하드록보다 헤비함이 부족.
level 15   85/100
심포닉함이 더욱 강화되어 웅장하고 비장하기까지한 음악을 들려준다. 그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헤비함은 살짝 축소되고 익스트림이나 블랙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기는 민망해진다. 많이 예뻐진 음악들이 이들이 추구해 왔던 방향에 맞는것 같고, 음악적으로 더 풍부함도 느껴져 좋게 들었다.
2 likes
level 2   100/100
brilliant production and songwritting, just maybe a couple of songs slightly less interest than the others
level 2   80/100
전반적으로 질리는 듯 하지만 중간 중간에 듣기좋은 장엄한 곡들이 있고 종종 쓰래시함이나 리듬이 좋은 파트, 또는 메탈적인 파트가 있다. 5, 3, 4, 2번 트랙을 추천.
level 9   85/100
변화라는게 이런 것 아닌가. 성공적. 전체적으로 킬링트랙제외한 곡들이 떨어진다는 점은 좀 보완했으면 좋겠다.
level 9   60/100
몰락
1 like
level 14   80/100
분명히 화려함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는 한데 5, 6집의 느낌과 비교해 보면 뭔가 부족하고 어색해 보인다. 그래도 Gateways같이 뛰어난 곡들이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된다.
level 10   95/100
이들은 정말 몇안되게 고퀄리티를 뿜어내는 심포닉 블랙메탈를 들려준다.
level 2   45/100
오케스트라 덕지덕지 처바르느라 돈 덕지덕지 처바르신 노고로 5점 선심 쓴다 얘네들 노르웨이산 맞냐? 조잡스러움의 끝판왕이로다!!!아 맞다 국가에서 오케스트라 붙여준댔지 좋겠다 '국민블랙밴드'로 공인(?)받아서 뭐 국가직(?) 밴드 쯤 되겠네만은 그렇다해서 5점 더 추가냐 내 대답은 Never다
level 9   95/100
딤무 입문작,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그냥 좋다, 그것도 매우 좋다!
level 5   75/100
유일하게 한때 Dimmu bogir 들었던 앨범.. 이밴드는 청자 개인적인 입장으로선 웅장함이 더좋은것같다... 여러앨범들어봤지만 청자랑 안맞았다. 하지만 이앨범만큼은 나름추억의 앨범이다.. 다음앨범이 기대가 된다
level 6   75/100
웅장함을 얻고 공격성을 잃었다.
2 likes
level 19   55/100
상당히 지루했다. 곡들이 화려하기만 하지 뭐 특출난 구석이 없다.
1 like
level 12   50/100
별 필요없이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하여 심포닉 사운드가 메탈을 잡아먹어버렸다. 거기다 간간히 들려오는 리프도 블랙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실패한 심블랙.
1 like
level 12   80/100
심블랙보단 그냥 오케스트라 블랙이 어울릴 것 같다. 심포니 사운드는 정말 좋지만 그걸 제외하면 그저 그런 딤무보거 같다. 개인적으로 보컬 좀 갈아치웠으면 좋겠다.
1 like
level 9   90/100
초기작들과는 선을 확실히 그은(흔적만 남아있는 수준.) 심포닉 메탈이다.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오케스트레이션은 잘 뽑힌 편이다. 사담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같이 넣으면 안 어울릴 요소까지.) 한 앨범에다 우겨넣으면 이런 음악이 될 것 같다.
1 like
level 9   90/100
진짜가 돌아왔다!.. Stormblast와 Enthrone Darkness Triumphant만이 Dimmu Borgir라고 생각했던 나의 어리석음에 대한 그들의 대답.. 처음 들었을 때도 느낌이 제대로 왔고, 반복해서 들어도 그 맛은 여전하다..
1 like
level 5   85/100
뭔가, 너무 잘들리는게 문제이다. 멜로디 라인 자체는 귀에 잘들어온다. 기존 정통 블랙메탈적 정서와는 분명히 거리가 있으나, Dimmu Borgir 식의 심포닉함과의 조합이 상당히 영리해보인다.
1 like
level 9   95/100
처음 접한 Dimmu Dorgir앨범인데 정말 좋다
level 12   95/100
Dimmu이름에 걸맞는 화려하고 웅장한 심블랙앨범이다. 어떤분들은 Vortex탈퇴가 잘되었다고 하지만 갠적으로 Vortex의 클린보컬을 좋아해서..아쉽다.
level 21   80/100
Patrí medzi lepšie v diskografii skupiny, podarené pestré album. Mix doom/black metalu a symfoniky
level 4   85/100
드디어 디무가 돌아왔다.
level 11   84/100
언젠가 9시뉴스에 노르웨이의 딤무보르기르 오케스트라가 내한합니다라고 방송될 것 같다.
level 12   86/100
악기 하나하나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국내 라센반은 게이트웨이 오케스트라 버전, 딥퍼플의 퍼펙트 스트레인져가 보너스로 실렸다
level 15   90/100
후기작 최고의 완급조절!! 정점에 오른 스트링의 조화다.
level 12   90/100
점수수정했습니다.오케스트라&합창단 공연(in oslo) 영상보고 그야말로 전율이 흐르더군요.
level 12   90/100
무엇보다 그동안 어색했던 vortex 보컬이 없어진게 너무 다행이다. 곡 Dimmu Borgir는 이 밴드의 정체성과 지향하는 바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곡이라 생각한다.
level 5   90/100
나오자마자 사서 계속듣는데..진짜 끝내준다.. 이렇게 고퀄리티의 심블엘범이 몇개나 있으려나...
level 9   80/100
화려는 하지만 마음을 이끌 2%가 부족하다. 단적으로 말해, 손이 잘 안 간다.
1 2

Dimmu Borgi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3.330
Album83.5282
Album86.2395
EP7010
Album87.1475
Album73.860
Album85.5314
Album85.1391
EP8010
EP9010
Album83.5427
Album80.4301
Album79.2312
▶  AbrahadabraAlbum84.5415
EP-00
Live93.330
Album65.6291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8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