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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5/100
겉으로 들리는 광폭한 '데스'메탈이 아닌, 서서히 조여오는 죽음이랄까 (리뷰쓰신분 격공). Oct 15, 2014
Southern Kor 70/100
데스메탈인데 상당히 지루한 신기한 앨범. 그래도 3,4트랙은 좋다 Oct 12, 2014
Southern Kor 90/100
노르웨이 중딩 클라스... 참 기가막힐 노릇이다. 조악한 음질이 아쉬울뿐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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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헐 요즘 포스트블랙들을 갓 접하는데 왜이리 좋나... 알세스트가 다가 아니였다. ㅠㅠ Oct 10, 2014
Southern Kor 85/100
헐 이게 2집인줄도 모르고 들었었다니... 정말 괜찮게 들었다. Dirty Deeds, DONE DIRT CHEAP!!!!! Oct 5, 2014
Southern Kor 85/100
학창시절 주구장창 듣던 에이시디시.... 말콤영 치매소식에 눈물을흘리며 다시 들어본다... 처음들을때의 강한 흡입력 만큼 금방 질리는게 흠이지만, 그래도 훌륭한 작품이다. 1번트랙 젤 좋음 Oct 5, 2014
Southern Kor 80/100
울베를 처음접했던 앨범... 괜찮은건 괜찮고 별로인건 별로인 곡이 꽤 된다 Oct 4, 2014
Southern Kor 95/100
Southern Kor 75/100
상당히 매니악하다. 이쪽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높이 평가할듯하다. 개인적으론 훨씬 듣기편한 다음작품이 좋다. 2번트랙 정말정말 뛰어남. Oct 2, 2014
Southern Kor 80/100
익스트림을 갓 접하던시절, 블로그에서 음악을 손쉽게 구할 수 있던 막바지 시절 이 앨범의 Revolt음악을 듣고 뻑갔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들으면 추억돋고 긍정적 이미지가 강하다. Oct 1, 2014
Southern Kor 90/100
이건 뭔 개차반인가 싶었다 처음엔. 무슨 메탈코어에 펑크 뉴메탈 등 짬뽕한느낌. Oct 1, 2014
Southern Kor 80/100
좀더 일찍 접했더라면 아마 좋아했을법한 밴드. 멜로디메이킹이 상당하다. 단지 이런 느낌은 옛날에 추구했던거라 아쉬울따름. Oct 1, 2014
Southern Kor 85/100
메피스토님 말마따나, 전형적인 노르위젼블랙밴드의 데뷔앨범. 여기서 전형적이라 함은 상당히 긍정적인 단어이다. Oct 1, 2014
Southern Kor 90/100
상당히 구하고싶은 앨범이다. 무슨 재즈음반마냥 생긴것이 1번트랙에서 상당히 멜랑콜릭한 포스트블랙메탈을 들려준다. 2번트랙은 무슨 브릿팝+하드록+포스트록 느낌. 상당히 흥미로운 음반 Oct 1, 2014
Southern Kor 75/100
로우하다. 그만큼 음질이나 기타사운드가 거칠다. 지루하다는 아주 큰 단점이 있다. Oct 1, 2014
Southern Kor 85/100
블랙메탈 하면 유럽만 떠오르지만, 역시 미국을 무시할순 없다 라고 요즈음 느끼고있다 Sep 30, 2014
Southern Kor 80/100
Marduk이 생각나는 밴드. 요즘 블랙메탈들은 그게 그건것같아 좋으면서도 아쉽다 Sep 30, 2014
Southern Kor 75/100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지저분한보컬과 기타리프는 뮤틸레이션을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뮤틸보다 별로다 ㅠㅠ Sep 30, 2014
Southern Kor 75/100
진부한 로블랙. 사운드는 트랜실바니안헝거 앨범이 생각나게함. Sep 30, 2014
Southern Kor 85/100
베이스라인이 이리도 사악하다니 라고 느낀 앨범. 뭐 예나 지금이나 블랙메탈에 있어서 미국을 무시하면 안될듯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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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0/100
나쁘지 않다. 하지만 DSBM자체가 나랑 잘 안맞는 느낌. 지루하달까 Sep 30, 2014
Southern Kor 80/100
헬해머의 음악을 듣고싶다면 소장할가치가 있다. Sep 3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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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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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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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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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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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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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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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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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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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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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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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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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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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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