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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블랙메탈의 독특한 매력이 여기있다. 찌질하고 단순한 드러밍, 반복적인 지글거리는 기타리프, 하지만 그 무언가 감동적인 찰진맛. 여타 장르에 비해 블랙메탈이란 장르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Sep 29, 2014
Southern Kor 85/100
차가운보컬음색이 정말 일품이다. 아니 사실 너무 차가워서 자주찾지않는 밴드. Sep 28, 2014
Southern Kor 70/100
Coldworld가 생각나다. 여기서 메탈적 요소는 제거한느낌. Sep 28, 2014
Southern Kor 90/100
자켓속에 있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보컬이 다소 이질적인게 흠이라면 흠. 멜데스 보컬인줄 Sep 28, 2014
Southern Kor 90/100
heritage보단 아직까진 별로네요 .. ㅠㅠ (2019년도 수정 : 기가막힙니다. 참맛을 모르고 지나쳤던 5년이란 세월이 아쉽군요) Sep 24, 2014
Southern Kor 95/100
아연메이든의 앨범자켓들을 정말 싫어하는지라 오랫동안 멀리해왔던 밴드가 바로 아연메이든인데, 음악은 너무나도 좋다 Sep 19, 2014
Southern Kor 80/100
충분히 수작이나 개인적으론 70년대 음악이 더 와닿는다 Sep 5, 2014
Southern Kor 95/100
wild frontier, still got the blues에 이은 3시리즈 명반 Sep 4, 2014
Southern Kor 85/100
원래 안듣는 밴든데 신보소식에 한번 들어봤다. 상당히 괜찮게 들었다. Aug 28, 2014
Southern Kor 75/100
처음들었을때 난해해서 더이상 안들었었는데, 4-5년만에 들으니, 뭔가 다르다. Aug 26, 2014
Southern Kor 90/100
1번트랙 듣자마자 느낀점은 핀란드 Baptism 이 생각났다. 물론 밥티즘보단 훨씬 좋다. 이같은 00년도 이후의 블래크메탈은 대 환 영 이다. Aug 25, 2014
Southern Kor 85/100
코어+멜데스 느낌이다. 스래쉬인지 잘 모르겠다. 근데 여튼 수작이다. 멜로디메이킹 굿굿. 그밖에 단점들은쇽흐님이 너무 잘 써주셨다. Aug 25, 2014
Southern Kor 80/100
아직도 For your love의 찌질한 멜로디가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다. 60년대의 이런 찌질한 분위기가 나랑 잘 맞는다. Aug 24, 2014
Southern Kor 90/100
흔한메탈이 듣기 좋지만 크럭스는 이들만의 색,개성이 있다. 호불호가 있을수있으나 적어도 내겐 너무나도 좋다 Aug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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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60/100
내한공연을 3집 낸 후에 온게 천만다행일 정도. 기대치가 컸던만큼 실망감도 큰 앨범. Aug 23, 2014
Southern Kor 60/100
.,,,,,,,,,,,,,,,,,,,;;;; 명성에 먹칠하다의 좋은 예 일듯 싶다. 팬으로썬 무척 마음아프고. Aug 21, 2014
Southern Kor 80/100
소유하고싶은 음반이다. 4번트랙 정말 많이 들었던.. Aug 21, 2014
Southern Kor 70/100
기존 새티리콘은 아니지만, 충분히 들어줄만 한 앨범입니다. 밑엣분 말마따나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Aug 21, 2014
Southern Kor 85/100
새티리콘을 이 앨범으로 접하고 그대로 접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한참 후에야 2집을 접했는데, 정말 2집이 훨씬 취향에 부합한다. 그래도 몇곡 훌륭하다고 느낌. 2015년인 지금 다시 듣는데 상당히 좋다 Aug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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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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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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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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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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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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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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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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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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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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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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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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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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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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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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