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outhern Kor 70/100
인정사정 볼것 없는 패스트블랙...패스트블랙은 취향이 아니지만 나름 괜찮게 들었던 앨범 Nov 6, 2013
Southern Kor 85/100
Darkthrone의 음악적 변화는 당연하지! 라고 느낄수 있었던 펜리즈의음악 Oct 20, 2013
Southern Kor 70/100
차라리 앰비언트라도 하는게 좋다. Umskiptar는 너무 몰입이 안되었었다. 멍때리며 듣기엔 확실히 좋다. 버줌의 3개 엠비언트앨범중 2번째로 쳐주고싶다. 제1은 부동의 Hlidskjalf Sep 11, 2013
1 like
Southern Kor 80/100
그 어떠한 자켓보다도 강렬한 무언가를 느끼게해주는. 합본반을 소유하고 있지만, 달랑세곡이여도 이거 하나만 따로 구하고싶다 Sep 11, 2013
Southern Kor 90/100
자켓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에다가 음산함과 기괴함을 더하면 이들의 음악이 탄생. 신선하고 무섭다. Aug 25, 2013
1 like
Southern Kor 70/100
보컬이 내지르는거에 비해서 말랑말랑 사운드. 퇴페적이거나 염세적인 사운드가 아닌 긍정적이고 토속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Aug 25, 2013
Southern Kor 75/100
바이킹,멜로딕 느낌+로우한사운드의 블랙메탈. 블랙입문용으로 제격일듯! Aug 25, 2013
Southern Kor 95/100
깜짝놀랐다... 오페스전체에서 그나마 평이 안좋은편이라 나중에 듣게된 앨범인데..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 1,2집을 극찬하는 나 이지만 그 다음은 아주 멀리있는 이 9집을 꼽겠다.. Aug 16, 2013
Southern Kor 90/100
첫트랙의 염세적인기타리프, 온몸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듯한 광기어린 보컬.... 대단하다 뮈띨라씨옹.... Aug 10, 2013
Southern Kor 100/100
헐 이걸 평을 안했다니. 스래쉬메탈 전체를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점수수정 95->100. 진짜 이건 메탈역사상 최고의 음반인듯.. ㄷㄷ 경이로움) Aug 10, 2013
Southern Kor 85/100
전설이 살아 움직인다는 자체에 엄청난 의의를 두자. 예전라이브보단 당연히 보컬,기타 모두 후달린다. 기타 솔로도 예전처럼 조지고 늘리고 한게 아니라 원곡에 가깝게 했다. 하지만... 레젭 팬 이라면 반드시 구매할 가치는 있다. 하 ㅠㅠㅠ 전작들과 비교를 안한다면 아마 Aug 10, 2013
Southern Kor 95/100
레드제플린 = 라이브버젼이 갑. (점수수정은 안하지만 goth님 말에 격하게동감) Aug 10, 2013
Southern Kor 90/100
로버트목소리가 죽여준다. 곡들이 다소 산만하게 배치되어서 레드제플린 라이브앨범들중에선 손이 젤 안가는편. Aug 10, 2013
Southern Kor 70/100
골고롯쓰에서 해고당한 가알의 목소리를 들어볼겸 아무생각없이 들었다. 평범하다. Aug 10, 2013
Southern Kor 90/100
처음 엠피쓰리로다운받고 밤에 자면서 들었던기억이 난다. 그땐 참 간담이 서늘했었다. 독특한리프가 인상적 Aug 10, 2013
Southern Kor 80/100
배송비 안물을겸 가격채우려고 구매해본 앨범. 이들의 색은 뭐 확실해 졌다만,전작들보다는 덜 다크하다. Aug 10, 2013
Southern Kor 80/100
잘만들었다. 막 땡기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Aug 9, 2013
Southern Kor 80/100
생각보다 괜찮게 들었다. 앨범은 들을만한데 라이브는 사실 너무 정신없딘게 아쉽 Aug 9, 2013
Southern Kor 70/100
1,2집과 비교하자면 형편없지만, 그래도 듣기에 평타는 한다. 파괴적인 사운드가 일품. Aug 9, 2013
Southern Kor 85/100
다른분이 언급하셨듯이 Dark Funeral앨범 전체에서 제일 블랙메탈 스럽다고 느꼈다 Aug 9, 2013
Southern Kor 75/100
Marduk 앨범들중 이게 제일 들을만하다! Aug 9, 2013
2 likes
Southern Kor 70/100
평타치는 블랙메탈앨범입니다. 워낙에 방구석똥블랙이 많았던 2000년대를 보자면 그래도 들을만 합니다. Aug 9, 2013
Southern Kor 85/100
2000년도 이후에도 블랙메탈은 죽지 않았나보다 Aug 9, 2013
Southern Kor 85/100
기대안하고 들었다 좀 감동먹은 라이브앨범!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곡들이 많아서 일듯 싶다. Aug 9, 2013
Southern Kor 90/100
1집과는 정말 다르지만, 이 앨범만의 그 분위기가....일품이다!!!! ->7년만에 다시 듣는데,이건 미친 수작이었다. 2013년도 80점 에서 2020년 90으로 올려본다. Aug 9, 201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