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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 Triumph or Agony cover art
Artist
Album (200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Triumph or Agony Comments

  (33)
level 13   80/100
이 앨범까지 꾸준히 들어본 바로는 랩소디는 원하는 바가 락오페라가 아닌가 싶다. 혹은 뮤지컬? 파워메탈 밴드라는 느낌은 많이 옅어진 상태. 그냥 지휘자가 앞에서 연주하고 오케스트라 곁들인 밴드 연주 아닌가 싶을 정도다. 태생이 이탈리안 이라서 그런가 독일계하고도 다르고 기타 유럽의 유명한 밴드하고도 확실히 다르다. 여러번 청취해야 그 진가를 알듯
1 like
level 2   100/100
masterpiece underrated
3 likes
level 15   90/100
Triumph or Agony is really cool album
2 likes
level 15   80/100
심포닉에 치중한 앨범
level 13   75/100
에픽 계열 최고 실력자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웅장한 중창단 사운드가 자아내는 분위기가 멋지네요. 프론트맨의 천재성이야 굳이 얘기하지않아도 되겠지요. 다만 본작은 질주감이 덜하고, '메탈 음반'보다는 '메탈의 형식을 갖춘 곡이 있는 음반'같은 느낌이라서 약간 심심함을 느꼈습니다. 어찌됐건 루카 투릴리보다 에픽 잘하는 사람 없다는 의견입니다.
2 likes
level 13   90/100
역시 에픽메탈의 대가답게 이번작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Power of the Dragonflame까지 들려주었던 폭발적인 스피드는 없지만, Luca와 Sascha의 프로듀싱 능력은 여전하다. 웅장한 후렴구의 Triumph or Agony, Silent Dream, Son of Pain 모두 좋은 곡이고, 개인적으로 The Myth of the Holy Sword를 정말 괜찮게 들었다. 경쾌한 드러밍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학창시절 참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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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 Triumph or Agony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1   80/100
개인적으로는 달리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 하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1] 서사와 악곡의 유기적인 연결성이 모자라다는 점, [2] 이전의 심포닉 파워 메탈적 공식의 증발, [3] 그리고 그 다음이 스피드입니다. 달리는 트랙이 3번 트랙이랑 보너스 트랙 뿐. 개별 곡으로는 깎아내릴 수 없지만, 그 동안의 구성력과 사운드 포징의 부재가 아쉬운 앨범.
3 likes
Rhapsody of Fire - Triumph or Agony CD Photo by SamSinGi
level 15   85/100
좀 달리는 면이 없다고 루즈하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들었을때는 웅장함과 무게감의 밸런스가 잘 맞춰진 좋은 곡들이다. 라이브 들어보면 다른명곡에게도 꿀리지 않다는걸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심포니 2의 지루함이 해소된 모습도 볼 수 있다 하지만 3연타 슬로우곡 전개는 꽤나 적응하기 힘든 요소가 되겠다.
level 21   90/100
podarené a kvalitné album, aj keď oproti predošlým o niečo menej tvrdé. Trošku mi vadil veľký počet hovorených slov ("dramatické dialógy") a ich hlasitosť - oproti nástrojom by som ich viac stíšil
level 10   70/100
아쉽지만 본작은 어떻게 들어도 좋게 다가오질 않는다. Triumph or Agony 정도가 들을 만 하지만 그마저도 루즈.. 웅장함을 키웠지만 전체적으로 축축 처지는 진행은 몇 번을 들어도 적응이 안 된다.
level 6   65/100
지루함은 바로 이전 작에서 끝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7번 9번을 건져서 다행이다.
level 5   65/100
이 앨범은 지루하다 하지만 파비오의 가창력으로 어느정도 커버됨
level 2   80/100
Rhapsody of Fire의 두 특징, 속도와 심포닉 중 속도는 버리고 심포닉은 더욱 키워 느리지만 웅장해진 앨범이다. ROF의 앨범중 가장 박한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충분히 들을만 하다. Triumph of Agony, Silent Dream 강력추천.
level 16   80/100
잘 만든 '메탈'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잘 만든 '음악'인 것은 확실하다.
level 6   60/100
불과 몇 년 사이에 취향이 바뀌어 버린 것일 수도 있겠지만 The Mystic Prophecy of the Demonknight 빼놓고는 들을 만한 곡이 없는 것 같다.
level 12   75/100
웅장하고 멋들어지긴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살짝 지루한 느낌도 든다. 7번트랙 추천.
level 9   80/100
장중한 분위기와 밀도 있는 짜임새는 여전하지만, 이전의 음반들에 비하면 아쉬운 것이 사실.
level 12   95/100
이 앨범은 정말 잘만들어진듯.. 물론 달리는 면에선 많이 아쉬워졌지만 나한테는 명반이다.
level 9   68/100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level 12   75/100
전작의 연장선. 역시 루즈한 느낌이 강함
level 7   90/100
들으면 들을수록 음미하게되는 깊이있는 앨범...
level 4   94/100
Every Album To This Band Is Story , Perfect
level 3   86/100
밴드명이 바뀐이유는 바로....저작권 때문이었습니다 --;..이름 바뀐김에.음악도 바꿔보자!! 한건가
level 4   86/100
안달린다는 이유로 까이는 불쌍한 앨범. 솔직히 7집도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level 9   70/100
왕정복고(?)를 해야할텐디... 이 밴드 모르는 사람이 듣긴 괜찮은 앨범
level 1   92/100
예전에 많이 듣던 밴드. 스피드는 많이 죽었지만, 더 웅장해졌다.
level 1   72/100
밴드명을 개명하더니 음악도 영 이전과 다르네???
level 13   66/100
이로서 랩소디는 망했다.emerald sword가 왜떳는지 생각해보라
level 2   80/100
많이 안들어봐선지는 몰라도 랩소디가 좀 변한것 같은 느낌
level 11   76/100
2번 트랙은 정말 굿이지만 뒤로 갈수록 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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