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Domain of the Wretched (201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lamming Brutal Death Metal |
Domain of the Wretched Comments
(3)Jan 30, 2021
Couple of good tracks, but overall, not my first pick to listen to on a regular basis.
Jan 14, 2020
슬래밍 브루탈 데스로 낼 수 있는 다채로운 맛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 둔탁한 톤의 기타 리프와 베이스 리프, 그리고 드럼 발 베이스가 계속해서 맞아 떨어질 때마다 둔기로 계속해서 고막을 쳐 맞는 기분이 듭니다. 속도 조절이 수시로 여유 있게 이루어지는 부분이 재밌습니다. 거대한 공룡이 성큼성큼 발자국 찍으며 느리게 걷는 느낌의 무게감이 특징적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