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ier of Fortune Comments

막스 노먼 프로듀싱으로 확실히 베세라 영입효과는 컸던 앨범이다. 베세라는 참 특이한 창법의 보컬로 보컬위주로 듣는 사람들은 언급하는 것을 많이 봤다. 아키라의 기타도 이 앨범이 더욱 좋았다고 생각한다. 꽤나 미국사람같은 프레이즈가 많다고 생각한다. 밴드의 연주 자체가 매우 좋다. 보컬이 바뀌니 더욱 일본색이 빠져서 너무 좋았던 앨범이라고 말할 수

너무나 분하지만...이 앨범 만큼은 좋아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 탈아시아 수준

멜로디측면에서는 가장 글로벌한 감성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생각된다. 물론 베세라의 보컬이 한몫하겠지만 기타솔로나 코러스 부분이 다른 동양 밴드들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작년에 발매된 30주년 기념반은 이 앨범을 애청하던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듯하다.

기타 연주 때문에 일부러 골라 들을 정도로 가공할만한 앨범. 시원스런 Mike Vescera 의 보컬도 상당히 어울린다. you shook me, twenty-five days, red light shooter, long after midnight 을 좋게 들었다.

왜 전작보다 기타소리가 작아진거지...

처음 들었던 라우드니스 앨범.그저 그랬다.

Loudness take a totally westernized approach, and lose their individuality. Some great songs, but way less consistent than previous efforts.

딱히 흠잡을 곳이 없는 걸출한 헤비메탈입니다. 80년대 전성기를 누린 헤비메탈 사운드, 그 시대의 정수입니다. 교체된 보컬 마이크 베세라도 니이하라 미노루 못지 않은 역랑을 보여줍니다. 굳이 비교한다고 해도 누가 더 나은지 판단이 어렵네요. 타카사키 아키라는 수시로 태핑 실력을 과시합니다. 태핑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스킬입니다.

마이크 베세라 영입 후 서양스타일이 가미되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아무래도 익숙한 영어발음이 나와서 그런지 소화하기도 쉬웠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내리는 1, 2번 추천.

솔져오브 포츈을 다시 들었다.. 조타. 정말 명곡이다. (그때 색안경 끼고 보았던개 미안)

동명 타이틀곡과 you shook me가 이 앨범의 킬링 트랙. 나머지 곡도 그렇게 뒤떨어지는 곡은 아니다. 뭐 잘 알다시피 you shook me는 "야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의 리믹스 버전에 사용되기도 했다.(정말?)

jedno z ich najlepších albumov, podarené skĺbenie heavy metalu a melodického rocku

베세라의 보컬 능력과 멜로디라인은 좋은것이 분명하지만, 베세라가 참여한 다른 밴드들의 음악들처럼 되어버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있는 엘범

상당히 다른 분위기. 당시 2기 라우드니스의 시작인가? 라고 생각했으나...

1번 트랙하나로 말이 필요한가 ..

아키라의 섬세한 속주가 돋보이는 발라드 7번 곡때문에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