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XI Comments

It is one of the weaker Iron Maiden albums. but still good.

The weakest Maiden album along with NPFTD. Futureal is a decent short opener. Tracks #2 and #7 are infamous for chorus repetition and bring down the quality of the album considerably. The Clansman is the 2nd best Blaze Era song (Sign of the Cross being the best). Tracks #3, #5 and #7 are decent. Como Estais Amigos is a decent final song for Blaze.

The clansman is a classic but the rest of the album is a mixed bunch.

마치 이건, 바로 이전작에서 블레이즈 베일리가 '브루스 딕킨슨이 잘하는 그 웅장하게 대서사 풀어내기' 를 전혀 못해낸다는 것을 보고, 스티브해리스가 충분히 고려하고 참작하여 베일리 맞춤으로 작곡해준 배려의 산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아기자기한 리프풀이가 돋보이는, 지극히 메이든다운 곡들이지만 전체적으로 매력도가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No está entre mis favoritos de los Maiden, pero se pueden rescatar cosas buenas.

This is probably the worst Maiden album

안좋다, 안좋다해도 이후 발매된 모든 정규앨범들보단 좋아요. 특히 마음에 드는부분은 8곡만 수록되었다는점

Long live iron maiden :) !!!!!!

내겐 전작보단 이게 좀 더 좋게 들린다. 귀가 적응해서 그런가?!;;;; 근데 곡 자체도 이 음반이 더 좋게 들린는건 단지 내 취향 탓 이려나?

글쎄.

horší ako X-factor

범작은 되는듯하다.

다 좋다. 보컬빼고

1,3,5번외엔 별로.그리고 요놈들도 느려서 김새는 엘범.좀더 빠르면 들을만 할듯....

보컬이 목소리를 너무 쥐어짜는거같아요. 하지만 디킨슨만한 보컬찾기도 힘들지..

메이든 최악의 앨범!!!

Futureal 한 곡 빼면 다 맘에 안든다.

브루스의 공백은 여전히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