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이드 잼있었네요
개인적으로 2000년도 후반을 마지막으로
사일런트아이를 봤었는데
무려 12년만에 보니
이건 뭐....스피커, 마이크가 보컬 음량을 소화못하는 사태가(-_-)...
세월의 흐름으로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들텐데
역시 밴드의 짬밥은 무시할수 없는거구나...란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새드레젼드도 오랜만에봐서 상당히 반가웠고..
다른팀들도 모두 말할것 없는 밴드들이니 무조건 공연있을때 기회있을때 찾아가서 즐기는게
답인듯 합니다..
다음부턴 낚시의자리도 가져가서 봐야지 계속 서서보니 힘들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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